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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의 말
1장 두 세계는 결국 하나 2장 잘생긴 구두닦이 3장 격변을 몰고온 남성적인 아름다움 4장 피카소는 <아비뇽의 아가씨들>을 어떻게 발견하였는가 5장 브라크와 피카소의 공간탐험 막간 6장 기적의 해 :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을 어떻게 발견하였는가 7장 나는 정말이지 아인슈타인이 이런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8장 예술과 과학에서의 창조성 옮기고 나서 주석 찾아보기 |
Arthur I. 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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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표본으로서 후대의 화가와 과학자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앨버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tain과 피카소Picasso는 20세기의 우상이다. 현대 과학은 곧 아인슈타인이고, 현대 미술은 곧 피카소이다.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서구 사상사의 위대한 전설로 남아 있다.
어느 두 사람을 갖다 놓더라도 놀라운 우연의 일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아인슈타인과 피카소는 그들의 사생활, 일, 창조성이라는 면에서 신기한 느낌을 불러일으킬만큼 유사하고, 또 그것을 입증할 수도 있다. 그들이 가장 위대한 창조성을 보여주었던 시기-20세기의 첫 15년간-에 두 사람 사이에 나타나는 유사성을 살펴보면 사고의 공통점 이상의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그 유사성들을 통해 예술과 과학에 나타나는 창조성의 본질, 그리고 예술과 과학 공동의 미개척지에서 수행되는 연구 방식도 잠깐 엿볼 수 있다. --- pp.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