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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
상처 입은 삶을 일으켜 세우는 10가지 심리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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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면서

선택 1 부정에서 현실로

부정하고 싶었던 현실과 솔직한 감정을 인정하라
방어기제로서의 부정 | 부정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 부정이 파괴적으로 될 때 | 부정의 세 가지 수준 |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부정 또는 현실 | 당신은 얼마나 부정을 사용하는가? | 이제 현실을 선택하라

선택 2 피해의식에서 책임의식으로

피해의식을 거부하고 내 삶의 책임자가 되라
피해의식은 성공을 가로막는 습관이다 | ‘피해자’가 되고 싶은 유혹 | 나의 피해의식 알아보기 |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피해의식 또는 책임의식 | 이제 책임의식을 선택하라

선택 3 ‘왜’에서 ‘어떻게’로

‘왜’라는 질문을 내려놓고 해결점을 향해 걸어가라
끝없는 질문, ‘왜’ | 왜냐고 묻는 여섯 가지 이유 |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왜 또는 어떻게 | 잘못된 질문이 당신을 사로잡게 내버려두지 마라 | ‘어떻게’는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 이제 ‘어떻게’를 선택하라

선택 4 원망에서 용서로

감정을 뒤흔드는 원망을 버리고 용서의 자유를 누려라
분노는 원망을 낳는다 | 상처를 입고나서 분노를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 분노가 반드시 해로운 것은 아니다 | 분노가 파괴적이 될 때 | 원망은 당신의 건강에 해롭다! |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원망 또는 용서 | 용서에 대한 다섯 가지 잘못된 믿음 | 정신적으로 용서할 준비를 하라 | 이제 용서하기로 선택하라

선택 5 죄책감에서 자기용서로

죄책감을 포기하고 나를 용서하고 존중하라
내가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 자신의 마음이 하는 이야기를 점검하라 | 스스로 실패자라고 생각하는가? | 살아남은 것은 죄가 아니다 |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죄책감 또는 자기용서 | 이제 자기용서를 선택하라

선택 6 회피에서 용기로

자신감을 훔쳐간 두려움과 대면하고 용기를 결심하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가?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왜 일어나는가? | 회피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회피 아니면 용기 | 이제 용기를 선택하기 시작하라 | 로즈마리의 용기를 내겠다는 서약

선택 7 고립에서 관계로

고립을 뿌리치고 신뢰라는 관계의 다리를 건너가라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세 가지 방법 | 왜 자신을 고립시키고 싶어할까? |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고립 또는 관계 | 이제 사람들과 관계를 맺겠다고 선택하라

선택 8 우울에서 비애로

나의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슬픔을 느끼며 눈물로 표현하라
나아지려면 고통스럽더라도 견뎌야 한다 | 비애감을 해소하려면 얼마나 걸리는가? | 비애를 겪으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 비애의 가장 힘겨운 부분은 꿈의 상실이다 | 비애와 우울증은 사촌관계이지 쌍둥이가 아니다 |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우울증 또는 비애 | 이제 비애를 선택하라

선택 9 의심에서 믿음으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갖고 신뢰하라
삶은 당신의 믿음을 시험한다 | 당신이 믿는 것은 무엇인가? |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의심 또는 믿음 | 이제 믿음을 선택하라

선택 10 무력감에서 목적의식으로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생각을 버리고 나의 목적을 발견하라
‘그 일이 일어난 이유’에 집착하지 마라 | 누구에게나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 역경을 받아들이기로 선택하면 선물도 함께 온다 |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무력감 또는 목적의식 | 고통에는 지혜도 함께 들어 있다 | 이제 목적을 선택하라

나오면서

저자 소개 2

베브 스몰우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Bev Smallwood

1981년에 서던미시시피 대학에서 상담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5년 동안 임상심리치료사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심리학에 대한 탁월하고 지속적인 공헌을 인정받아 미시시피심리학협회의 ‘특별위원’을 맡고 있다. 미국강연자협회 회원으로서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 은행, 비영리단체, 정부 조직 등 수많은 전문가 조직을 위해 강연을 해왔다. 심리치유 및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치유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로서 CNN, MSNBC, 폭스TV, CBS라디오, 토크아메리카 등 주요 방송사의 자문위원이며, 그 외 「뉴욕타임스」,「USA위크엔드」,「코스모폴리탄」 등 주요 신문과 잡지에서 비중
1981년에 서던미시시피 대학에서 상담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5년 동안 임상심리치료사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심리학에 대한 탁월하고 지속적인 공헌을 인정받아 미시시피심리학협회의 ‘특별위원’을 맡고 있다. 미국강연자협회 회원으로서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 은행, 비영리단체, 정부 조직 등 수많은 전문가 조직을 위해 강연을 해왔다. 심리치유 및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치유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로서 CNN, MSNBC, 폭스TV, CBS라디오, 토크아메리카 등 주요 방송사의 자문위원이며, 그 외 「뉴욕타임스」,「USA위크엔드」,「코스모폴리탄」 등 주요 신문과 잡지에서 비중 있게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호프 센터(Hope Center)와 마그네틱 워크플레이스(Magnetic Workplace)의 설립자 겸 회장으로서 전 세계를 두루 다니며 회복력, 심리 치유, 잠재력 개발, 조직 컨설팅, 동기부여, 정신 건강 등에 대해 강연과 세미나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 간호학을,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에서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펍헙 번역그룹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착각일 뿐이다』, 『조안의 죄의식』, 『관계 회복의 기술』, 『의식의 수수께끼를 풀다』, 『자신감 있게 행동하기』, 『단순한 삶』,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욕망의 아내』, 『나쁜 생각』, 『어머니를 돌보며』, 『잊을 수 없는 환자들』, 『비행기의 역사』, 『최고의 리더십』, 『나는 왜 성경을 읽는가』, 『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 등이 있다.

유자화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510g | 153*224*30mm
ISBN13
9788996123316

책 속으로

부정을 극복하기 시작하면서 정서가 표면으로 올라오면 치유가 시작된다. 거기에는 고통이 따르게 되는데, 더 나빠졌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은 나아지고 있으며, 진정한 치유를 향한 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 상처가 가져온 정신적인 영향력을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표출되지 못한 감정이 쌓여 더 큰 고통을 당하게 된다. 겪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는 감정적인 반응을 지연시키면서 상태를 더 악화시킬 뿐이다.
--- 선택 1 “부정에서 현실로” 중에서

‘피해자’ 역할을 거부하고 책임지기로 선택하는 일은 사고방식과 행동을 바꾸는 일이다. 사고방식을 바꾸는 일은 세상과 그 세상에서 살고 있는 당신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크게 바꾸는 것이다. 책임의식을 선택하면 당신의 기대를 변화시키게, 되고 살면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도 변화한다. 변화를 기대한다면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피해의식을 갖게 했던 정신적인 습관부터 바꾸어야 한다.
--- 선택 2 “피해의식에서 책임의식으로” 중에서

지금까지 내가 발견한 것 중 가장 간단하고 정확한 용서의 정의는 찰스 스탠리가 내린 정의였다. “용서란 당신이 나를 해한 것에 대해 나도 당신을 해할 권리가 있지만 그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복수에 대한 계획과 환상을 놓아버리겠다는 개인적이고 영적인 거래다. 심리적으로 또는 신체적으로 공평해야 한다는 짐을 내려놓는 것이다. 당신이 당한만큼 항상 똑같이 복수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 선택 4 “원망에서 용서로” 중에서

회피는 당신을 속이고 유혹하는 것일 뿐이다. 당신은 견디기 힘든 감정이 동반되는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자극물을 피하려고 한다. 그런 노력이 정말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회피는 유혹적이다. 이런 자극물을 피하기만 하면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 같다.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일을 피하면 당신은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그러나 심리적 고통이 일시적으로라도 경감되면 회피는 더욱 강화된다.
--- 선택 6 “회피에서 용기로” 중에서

비애는 엄청난 상실감을 경험한 후 어두운 터널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자연적인 치유법이다. 비애는 저주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축복이다. 비애는 당신의 기대와 꿈 그리고 계획이 빗나가버렸을 때에도 다시 살아가도록 돕는 감정적인 도구이다. 비애를 겪어야 정신적 외상을 겪고나서 ‘절대로 사실일 리가 없어!’라고 부정하던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 과정이 있어야 비극적인 사건으로 야기된 상실을 확인하고 고통스럽더라도 점차적으로 그 상실을 인정하게 된다.

--- 선택 8 “우울에서 비애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상한 마음과 쓴뿌리를 치유하고 삶을 다시 회복하도록 돕는 10가지 선택 원칙과 지침을 담은 심리치유 매뉴얼

사람들은 시간이 다 해결해준다고 하지만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해주지는 않는다. 이 책은 마음의 상처와 상한 감정으로 인해 힘겨운 고통을 겪을 때 왜 이런 정서를 느끼는지 이해시켜주고, 다시 일어서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공해준다. 또한 문제 자체는 통제할 수 없지만 문제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선택할 수 있으며, 그 긍정적 선택을 통해 상처를 더 이상 가슴에 쌓아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면해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천 명의 내담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얻은 치유 원칙과 영적 원리를 담은 이 책은, 삶이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한 번에 하나씩 긍정적인 선택을 함으로써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삶의 의미와 목적을 다시 발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상처가 있다

한국 사람 가운데 마음 한구석에 상처 하나 숨겨두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비단 우리나라만 아니라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도 사실 그렇다. 누구나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난이나 학대하는 말을 듣기도 하고, 큰 충격을 겪는 사고나 위기를 경험하기도 하고, 자신의 마음속 쓴뿌리나 죄의식과 씨름하면서 삶에 대해 거의 자포자기하기도 하고, 뭘 해도 안 된다는 무력감 때문에 주저앉기도 한다. 그런 정서적 외상을 겪은 후 실망, 두려움, 상심과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거나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는 말로 자위한다.
그러나 특히 한국 사람들은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정서적 외상이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정신과 의사나 상담전문가를 찾아가기를 꺼린다. 이가 아프면 치과에 가듯 작은 마음의 상처라도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 상담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자신이 정신질환자로 비춰질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상처는 자연스레 잊혀지는 것 같지만, 방어기제가 하나둘씩 생기게 되고, 또 다른 부정적인 결과들을 파생시킨다. 또 감기라도 오래 방치하면 깊은 병이 되는 것처럼 때로는 그 상처들이 곪아터져서 심각한 수준에 이르기도 한다.
“난 그렇게 심각하지 않아” “별 거 아니야” 또는 “난 정신병자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소위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내 이야기’로 다가온다. 이 책은 저자가 25년간 수천 명의 내담자들과 상담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을 주요한 10가지 심리적 현상으로 정리했다. 심각한 충격을 겪은 후 현실에서 도망가려고 하는 부정, 누구의 잘못이 아닌 일이었음에도 자신의 고통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려는 피해의식, 다른 사람의 잘못된 선택으로 빚어진 사고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이었음에도 자기가 일어난 일에 일조했다고 믿는 죄의식 등 수많은 심리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가진 주요한 공통적인 현상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통제할 수 없겠지만, 마음의 상처든 충격이 큰 트라우마든 상처를 겪은 후에 어떻게 할지 선택할 힘은 우리 자신에게 있음을 일깨워준다. 힘겨운 정서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10가지 긍정적인 선택을 통해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 마음, 알고는 싶지만 건드리고 싶지 않다?

최근 출판계에 심리학 관련 서적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성인아이의 시기를 겪고 있는 20대부터 사회적 사춘기를 겪고 있거나 정체성의 문제로 방황하는 30대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MBTI, DISC 등 자신을 좀더 면밀하게 알고 싶고, 나를 밝히고 싶은 욕구가 있다. 하지만 나를 분석하고 싶기는 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건드리고 싶지 않다. 건드릴수록 아프기 때문에 회피하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은 마음의 상처나 정서적 외상을 회피하거나 덮어두려는 심리를 지적하고 있다. 바쁘게 일하면서 잊으려고 하는 심리나 그 일과 상처를 잊기 위해 컴퓨터게임이나 알코올, 도박 등의 중독을 낳기도 한다. 물론,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려고 하는 것이나, 내가 누구인지, 내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 것만으로도 치유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문제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회피하다보면 결국 곪아서 터지게 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불편하다. 상처에 대면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과에서 치료받는 것이 두려워 병원에 가지 않으면 결국 이를 뽑아야만 하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것처럼, 상처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면 직접 대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미 일어난 현실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대해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빚어진 일을 부정하려는 마음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임을 이야기한다. 또 비록 상처를 다시 되새기고 상기하는 일이 힘들다 해도 그런 작업과 치유를 위한 긍정적인 선택을 통해 한 걸음 한 걸음씩 삶을 새롭게 일으켜 세울 수 있음을 확신 있게 보여준다.


아플 땐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야 한다

최근 최진실을 비롯해, 유니, 정다빈, 이은주 등 연예인들의 우울증과 자살은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고, 소위 베르테르 효과로 인해 자살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10~30%이며, 국민의 30%가 우울 증세가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가운데 자살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이어 4위이며, 불명예스럽게도 한국의 자살증가수는 OECD 국가 가운데 1위다.
대부분 한국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억압된 사회적 분위기와 초중고 학원에서 성장해왔다. 또 부모 세대들은 한국 사회의 격변기를 지나오면서 겪었던 상처를 그대로 자녀들에게 투사하기도 했다. 또 전통적인 가치관 속에서 장애인이거나, 이혼했다는 이유로, 취직을 못했거나 직장을 잃었다는 이유로, 경제적인 문제나 신체적인 외모 때문에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못했다. 또 건강하게 감정과 아픔을 해소하는 방법도 배우지 못했다.
이 책은 상처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더 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상처를 올바르게 보고 건강하게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또 오래도록 해결되지 않은 상처와 외상을 똑바로 직시하고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들이고 관계를 통해 치유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또 용기를 내어 자신의 약점과 드러내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신뢰할 만한 사람들과 나눌수록 자유를 누리게 되고, 치유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기독교와 심리학, 임상적 통합을 보여주다

기독교와 심리학은 통합시키기 결코 쉽지 않은 영역이다.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적 기원을 두고 있다. 게리 콜린스나 폴 투르니에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한국기독교심리상담치료학회의 여러 학자들과 상담전문가들이 성경적 치유 원리와 심리학을 통합하고자 노력해왔다.
저자 베브 스몰우드 박사 또한 기독교적 관점에서 심리치유 분야에 25년 동안 임상 경험을 가진 심리치료사로서, 심리학적 근거와 성경의 영적 원리를 잘 조화시켜 실제 상담 현장에서 접목해왔고, 그 노하우를 이 책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철저히 성경적 관점을 지향하고 있으며, 상처와 외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나를 향해 결코 변함없는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치유의 가장 깊은 기저부에 계심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내적 치유의 여러 영적 통찰을 제공하면서도 우리가 겪는 문제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함으로써 본질적인 치유가 일어나도록 해준다. 또한 끊임없이 내적치유 세미나에 참석해도 변화되지 않는 우리의 완고한 심령을 한 걸음 한 걸음씩 치유의 길로 이끌어가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당신의 선택으로 당신의 삶을 결정할 수 있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 간에 이런 치유의 경험은 당신에게도 가능한 일이다. 당신이 희망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었을 때 문제 자체는 통제할 수 없지만 문제에 대한 반응은 선택할 수 있다. 상한 마음과 정서적 외상을 겪은 후 다시 일어서는 데 필요한 10가지 중요한 선택에 대해 이 책은 실제적인 분석과 치유 방법을 제공해준다. 또 심리학적 근거와 영적 원리를 통해 상한 감정과 상처로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 선택으로 삶을 다시 일으키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천 명의 내담자들과의 상담 경험을 통해 얻은 심리치유의 원칙과 전략을 담은 이 책은 한 번에 하나씩 긍정적인 선택을 함으로써 정서적 치유의 길로 갈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삶이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다시 일어나서 가야 할 길을 가겠다고 선택한다면 삶의 의미와 목적을 되찾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부정에서 현실로 | 부정은 무엇이 진실인지 보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차단한다. 반면에 현실은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사실을 제공한다. 1장에서는 부정이 언제 이롭게 작용하고 또 해롭게 작용하는지 배울 것이다. 또한 현실이 당신을 어떻게 진실로 이끌어내어 자유롭게 만들어주는지 알게 될 것이다.
피해의식에서 책임의식으로 | 피해를 당했더라도 언제나 피해자의 태도로 살 필요는 없다. 피해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행동하기보다는 불평한다. 언제나 우는 소리를 하고 누군가 비난할 대상을 찾는다.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 책임의식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으로 현재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지금 당장 하는 것이다. 2장에서는 책임의식의 놀라운 힘을 보게 될 것이다.

‘왜’에서 ‘어떻게’로 | 왜냐고 묻고만 있다 보면 그 자리에서 꼼짝도 못하게 되고 원하는 답을 얻지도 못한다. 3장에서는 ‘왜’라고 묻기보다 ‘어떻게’라고 묻는 것이 더 나은지를 보여준다. 어떻게 하면 지금 최선을 다할 수 있는지, 그리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일어나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원망에서 용서로 | 원망은 오로지 독이 되고 당신을 마비시킬 뿐이다. 가정에서건 직장에서건 타인을 대하는 태도와 관계에 막대한 해악을 끼친다. 하지만 용서는 당신을 자유롭게 하여 당한 일이 더 이상 당신에게 해를 미치지 않도록 해준다.

죄책감에서 자기용서로 | 많은 이들이 오랜 시간이 지난 후까지도 자책감이나 죄의식의 덫에 갇힌 채로 살아간다. 명백히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자책을 하는 경우다. 5장에서는 실제 실수를 저지른 후나 아니면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일이 아님에도 죄의식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자유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회피에서 용기로 | 고통스러운 경험을 한 후에는 당연히 두 번 다시 그런 고통을 당하고 싶지 않다. 문제는 그로 인해 모든 것을 회피하려고 드는 경우다. 그러다보면 당신의 세계는 작아지고 가능성은 제한된다. 그럴 때일수록 조금씩 조금씩 불안을 일으키는 상황과 적극적으로 맞서겠다는 용기를 내야만 한다.

고립에서 관계로 | 고통을 당하는 동안이나 그 이후에는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는 일이 다반사다. 세상에 당신을 이해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고, 감정을 드러낸다면 못난 사람으로 보일까봐 걱정이고, 당신이 보인 반응을 누가 알게 되면 당황스럽고 난감할 것 같다. 하지만 처음부터 숨기려고 하다보면 숨겨야 할 일은 더 늘어만 간다. 신체의 각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조화롭게 기능해야 하는 것처럼 사람 또한 서로를 돕고 이해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다른 사람들과 보다 개방적이고 이해하려는 관계를 맺는 사람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회복이 빠르게 일어난다.

우울증에서 비애로 | 이 두 가지 정서적인 반응은 여러 면에서 비슷해 보이지만, 결코 아니다. 비애는 상실을 겪은 후에 회복해가는 건강한 방식이다. 하지만 우울은 당신을 마비시키고 패배시킨다. 8장에서는 엄청난 상실을 겪은 후에 우울증이 아닌 건강한 비애의 과정을 거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의심에서 믿음으로 | 비극이나 고난을 만나면 어떤 사람들은 의심과 비판의 눈초리로 세상을 본다.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고통을 허락하실 수 있느냐는 것이다. 9장에서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다. 어떤 경우에도 믿음을 가지고 신뢰하면 삶의 모든 것이 위태할 때라도 안전하고 단단한 디딤돌 위에 서 있을 수 있다.

무력감에서 목적의식으로 |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을 당했지만 회복하겠다고 현명하게 선택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당신이 당한 바로 그 일은 당신을 더욱 더 자애로운 사람으로, 다른 사람을 보다 잘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숙시킨다. 10장에서는 당신이 겪은 악몽을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로 바꾸어주고, 더 큰 기쁨을 누리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의 독자

20-30대 사회 초년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면서 사회적 사춘기를 겪고 있다.

한국 사회의 격변기를 겪어오면서 누구나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잠재된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치유와 만지심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있다.

깊은 상처나 정서적 외상(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지만, 교회에서도 누구와 쉽게 상담하거나 이야기하기 부담스러웠고,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다는 것은 남의 시선을 의식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혼자 가슴에 묻고 살아왔다.


이 책은 이야기한다

상처를 겪거나 정서적 외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가장 치명타는 “꿈의 상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10가지 긍정적 선택을 통해 다시 꿈꿀 수 있고,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독자들에게 자신의 마음의 상처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원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바로 나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수천 명의 내담자들과의 상담 사례에서 얻은 원칙, 이야기, 방법 등 마음의 상처나 상한 감정으로 인해 일어나는 반응을 10가지로 정리했고, 긍정적 선택의 방법 10가지도 제시하고 있다.

정서적 고통과 상한 감정에 대해 다루는 방법을 쉽고 실제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25년간 상담을 해온 임상 심리치료사의 효력 있는 치유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치과가 무섭다고 병원에 가지 않으면 더 큰 병이 생기듯, 치유를 위한 길은 상처에 직면하는 것이다. 이 책은 쉽지 않지만 상처에 직면하는 방법과 스스로 치유를 해나갈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한국적 상황에 맞게 저자가 본문 내용 일부와 서문 및 결론을 다시 쓰는 등, 한국 독자들을 위해 저자가 애정을 쏟았다.

추천평

우리를 성숙하게 하는 데 하나님께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는 고난이라고 했다. 우리는 예기치 않은 상실과 외상을 경험하면서 낙심하고 절망에 빠질 수 있다. 이 책은 절망적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가 빠질 수 있는 부정과 회피, 고립, 원망, 우울, 피해의식, 자기 정죄, 의심의 상태에서 긍정적 태도를 선택함으로 어떻게 삶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는가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현대심리학의 아버지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독자가 어떤 아픔을 겪고 있든 이 ‘치유안내서’에서 성숙으로 나아가는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동섭 교수 | 가족관계연구소장, 전 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겪은 어린 시절부터의 상처나 정신적 외상에 대해 말하기를 꺼려한다. 게다가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은 상담가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데도 소극적이다. 이 책은 그런 상처의 경험이 있는 독자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지금껏 들여다보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구석구석 이해하고, 희망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결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고병인 | 회복사역연구소 소장, 전 한세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긍정의 힘이 좋은 줄은 알지만 현실의 두 갈래 길에서 긍정에 무게를 두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저자는 고통의 상황에서 만나는 10가지의 두 갈래 길을 설명한다. 좋은 것이 뻔히 보여도 옆에서 격려하는 이가 없다면 그 길로 갈 수 없다. 저자는 견딜 수 없는 큰 충격에 휩싸이는 과정을 지나왔고, 또한 그런 과정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이제 우리가 도움을 받을 차례다.
최의헌 | 한국정신치료연구원 원장, 연세로뎀정신과의원 원장
저자는 25년 이상 심리학자이자 상담가로서 기독교 신앙을 기본으로 수천 명의 내담자들을 상담하고 도왔으며, 이 책은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적으로 쓰여졌다. 또한 심리학적 사실과 영적 원리를 잘 조화시켜서 치유를 위한 통합적인 지침과 영적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이관직 | 백석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희망과 소망이란 원래 종교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인데, 언제부터인가 의료전문인이나 치료전문가에게도 임상적 변화를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희망을 주문하기엔 마음의 상처가 중첩된 이들이 너무나 많고, 아직도 아물지 않은 마음의 깊은 외상을 지닌 이들도 적지 않은 현실에서 이 책은 이런 시대적 요구에 대해 가장 친절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희망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권수영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학과 교수, 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 소장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바로 내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혼란과 원망과 분노에서 해방되기를 간절히 소원했던 적이 있다면 이 인생을 바꿀 희망의 책장을 열어보라. 스몰우드 박사가 설명한 열 가지 선택을 통해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다시 세우고, 힘겨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글리너 살스베리Glenna Salsbvry | 전 미국강연자협의회 회장
나도 ‘왜 내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 거야!’ 하고 외칠 수밖에 없었던 삶의 위기를 겪은 적이 있다. 이 책은 내가 궁금해하던 것들에 대한 답을 주었다. 또한 더 많은 희망, 치유, 힘을 불러와 내 인생을 바꾸어주었다. 이 책은 당신에게도 동일하다. 내일까지 기다리지 마라. 새로운 삶은 지금 시작되었다.
타미 트렌트Tammy Trent | 음향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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