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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감상해요 붓으로 예술을 쓰다 먹과 색으로 아름다움을 그리다 해탈과 극락의 세계를 그리다 나무의 아름다움을 살리다 불교 조각과 공예 문화를 감상해요 부처의 미소를 조각하다 섬세하고 정교하게 다듬다 흙과 불로 예술을 구워 내다 아름다운 비색을 가진 청자 투박한 매력의 분청사기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백자 미술관을 나서며 나는 미술관 박사! 상감 청자 만들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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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우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타임캡슐이다. 그중에서도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세계 6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2005년에 새롭게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은 총 15만여 점의 소장 유물 중 5천여 점을 46개의 전시실에서 항상 전시하고 있다. 그중 미술관은 미술관 Ⅰ, 미술관 Ⅱ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문자로 표현하는 예술인 서예, 그린 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회화, 불교의 교리와 가르침을 표현한 불교 회화, 조상들의 소박하고 정갈한 삶을 느낄 수 있는 목칠 공예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Ⅰ을 돌아본다. 그리고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불교 조각의 흐름과 특징을 알 수 있는 불상들, 우리나라 예술의 정교함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금속 공예, 한국미를 대표하는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Ⅱ를 둘러본다.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다 미술관은 중요한 유물을 감상하면서 한국 미술의 큰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첫 번째 장에서는 미술관 Ⅰ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관 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예, 회화, 불교회화, 목칠 공예 작품들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시해 놓은 곳이다. 4개의 전시실을 둘러보면서 선과 색채로 이루어진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껴본다. 불교 조각과 공예 문화를 감상하다 2장에서는 미술관 Ⅱ를 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한국의 불교 조각과 공예 문화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불교 조각실, 금속 공예실, 도자 공예실 등 총 5개의 전시실에 630여 점의 예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걸작 중 하나인 삼국 시대의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같은 불상을 비롯하여 영롱한 빛과 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다운 도자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2층 미술관 Ⅰ의 불교 회화실에서 출구를 거치지 않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곧바로 3층 미술관 Ⅱ에 있는 불교조각실에 닿아 불교 미술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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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생의 학습과 관련된 학습 자료가 있는 장소에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하게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지식과 정보로 넘치는 현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상은 지식과 정보를 단순히 기억하고 재생하는 능력보다 생산적으로 활용할 줄 하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다. 지식과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정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고, 이런 이해력은 바로 경험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경험을 하지 않고서는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은 아주 중요하다. 이런 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현장 체험학습이 중요하게 떠올랐다. 최근 토요 자율학습이 확대 시행되면서 체험학습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하루를 쉰다는 개념보다 ‘현장 교육’의 중요성 때문에 부모들은 방법을 찾고 있다. 무엇보다 교과에 연계된 현장에서의 체험학습은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개념과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하고 나서 쓴 초등학생의 글 체험학습, 알고 제대로 하자! 현장 체험학습의 핵심은 호기심이 불러일으키는 관찰과 탐구, 그리고 현장을 제대로 느끼기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현장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어떤 것을 도와주는 것이 좋을까? 현장에서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현장 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사전 정보를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최대한 현장을 즐기고 느끼게 해 주며, 체험학습 후에는 정리하는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준비된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현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기획된 것이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이다. 2.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의 특징 ①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현장 정보가 가득!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현장 정보 등이 담겨 있어 체험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체험학습을 마치고 보고서를 쓰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실었다. 각 권마다 역사 신문,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견학 보고서 등 다양한 정보를 실어 글 쓰는 훈련을 도와준다. 사진과 일러스트 자료로 누구나 눈에 띄는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② 다양한 생각이 쑥쑥! 현장에서 유물과 유적을 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여러 가지 장치를 담아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③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 참여 현장에서 직접 초등학생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들과 역사 기행을 이끌고 있는 체험학습 강사, 그리고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