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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보리만 같아라
추천의 글-더 행복하고, 더 평화로워지고, 더 풍요로워지는 법 / 아이들은 우리 시대가 지켜야 할 마지막 우물 / 어른이 되어서도 제 안에 아이 하나를 품고 사는 사람 1장 책을 찾아라 아이의 마음 먼저 읽기 / 어린이를 고민하다 / 권장 도서의 덫 / 나이에 어울리는 책? / 아이와 함께 찾아내는 ‘좋은 책’ 2장 참 좋은 엄마의 참 좋은 책읽기 엄마 지금 책 보는데, 너는 뭐할래? / 엄마의 책꽂이 / 아이의 책을 읽는 어른 / 책읽어 주는 소리를 들으며 잠들게 하자 / 엄마도 꿈을 가지자, 아이의 큰 꿈을 위해 3장 책으로 여는 세상 그림책은 박물관이다 / 책으로 여러 모양새의 상징을 익힌다 / 상상하고 또 상상하라 / 겉 표지부터 차근차근 읽게 하자 / 여러 가지 재료로 흉내내기 / 붙이고, 오리고, 누르고…, 콜라주의 재미 / 꽃이 피고, 코가 길어지는 입체 그림책을 만들자 / 만화책 본다고 야단하지 말자, 만화만 그린다고 걱정하지 말자 / 사전 만들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라 / 아이들이 시를 쓰면 노래로 불러주자 / 내 마음대로 이야기 바꾸기 4장 책 안에서 만나는 세상 자기만큼의 크기로 세상을 소화하는 아이들 / 아이들에게 도덕과 교훈을 강요하지 않기 /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는 가족문제 / 아이들에게 숨겨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 가끔은 아이와 인생을 이야기 하자 / 아이들에게 던지는 철학적 질문 세 가지 / 때로 어둡고 무서운 이야기도 필요하다 / 우리 문화의 맛깔스러움을 느끼는 아이들 / 자연을 통해 생명을 배우는 아이들 / 아이들도 미치도록 학교 가기 싫을때가 있다 / 약한 사람들 편이 되어 주는 동화 / 양보와 배려, 함께 살아간다는 것 / 다른 인종, 특히 흑인에 대하여 5장 책 밖에서 만나는 세상 아이도 충분히 쉴 이유가 있다 / 아이들이 남기는 기록 / 고향같은 서점을 갖자 / 마음의 어른을 만나게 해주자 / 어린이 도서관을 안방처럼 누리자 /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게 하자 / 좋은 책을 학교로 보내자 / 아빠를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등장 시키자 / 아이들에게 따뜻한 놀이감을 찾아주자 / 자연 속에서 자라게 하자 / 비교하지 말자 대신 충분히 칭찬해 주자 에필로그-거리 도서관이 나누는 마음 부록-전국 어린이 도서관 주소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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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책읽기에서 아이의 독서 문제를 고민하는 책 - 엄마가 읽어야 아이도 읽는다
책읽기가 공부의 또 다른 형태라면, 엄마는 아이에게 책읽기를 강요하게 된다. 마치 공부를 강요하는 것처럼. 하지만 책읽기가 공부가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면 아이에게 책읽기를 강요하기 전에 엄마 자신부터 책읽기를 즐기게 된다. 엄마 자신도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이의 책읽기는 엄마 자신의 책읽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책읽기에 관한한 엄마와 아이가 다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의 책읽기에서 아이의 독서 문제를 고민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해결책을 찾아 기분 좋은 방법을 내 놓고 있다 명작은 없다, 위인전도 없다 - 권장 도서의 덫에 빠지지 말라 지은이는 이 책에서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정확한 기준과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 엄마들은 특별한 고민 없이 ‘권장도서’나 ‘세계명작’ 또는 ‘위인전’ 중심으로 아이들의 책읽기를 지도해 왔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이었는지 지은이는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는 단호하게 “명작은 없다”, “위인전도 없다”고 말한다. 나아가 “권장 도서의 덫에 빠지지 말라”고 힘주어 말한다. 대신 지은이는 ‘다른나라 이야기 책’이 있을 뿐이고, ‘인물이야기’가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독후 활동을 소개하다 - 독후감을 강조하면 책읽기를 싫어하게 된다 어른들에게 있어 독서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이들은 독서를 통해 다양한 감각을 자극 받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지은이는 이 점을 놓치지 않고 있다. 그리하여 책을 읽은 뒤 아이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독후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다. 엄마들은 책을 읽고 나면 독후감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독후감 쓰기는 여러 가지 독후 활동 가운데 하나일 뿐이고, 아이 처지에서는 가장 재미없는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아직 책읽기 습관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는 아이에게 독후감 쓰기를 강요한다는 것은 자칫 책읽기 자체에 대한 심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게 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지은이는 이 점을 강조하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흥미 있는 독후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