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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리와 꺼꾸리
종 춤추어라, 내 꼬마 인형아 치통 아줌마 햇빛 이야기들 풍차 뵈르크룸 주교와 그의 친척들 아이들의 방에서 녹색 옷을 입은 작은 병사들 촛불들 가장 행복한 여인은 누구였을까요 |
Hans Christian Ande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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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별 인사로, 한 번 더 불에 달군 듯한 바늘 침으로 턱까지 찔리는 벌을 받았다. 그러나 이 고통은 곧 누구러졌다. 난 부드러운 물위에 미끄러지듯 떠내려가는 것을 느꼈고, 푸르고 넓은 잎이 달린 수련이 허리를 숙이고 내 밑에서 가라앉으며 시들고 녹아 버리는 것을 보았다. 난 이 수련과 함께 가라앉으면서 평화와 휴식 속에 완전히 용해되었다.
물 속에서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죽어라, 눈송이처럼 녹아라! 구름 속에 증발하여라. 구름처럼 사라져라!" --- p.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