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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
해외사상가 70명과의 즐거운 만남 개정판, 반양장, 반양장
최성일
책동무논장 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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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부 내용 보완, 반양장에 가격 낮춘 개정판 - 간략한 사상가 소개와 서지정보

목차

1부 도서신문-책으로 만나는 사상가 1997. 7. 21 ~ 1998. 8. 17
1. 버트란드 러셀 * 합리적 비판정신 견지한 20세기의 '다 빈치'
2. 자크 데리다 * '데리다에 의한 책'과 '데리다에 관한 책'은 상통한다
3. 빌헬름 라이히 * 성의 억압이 파시즘을 낳는다
4. 안토니오 그람시 * 헤게모니론과 진지전론을 창안하다
5. 미하일 바흐친 * 독단주의 배격한 대화주의의 창시자
6. 이반 일리치 *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7. 장 보드리야르 * 현대사회를 해부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전도사
8. 발터 벤야민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을 탁월하게 분석하다
9. 라이트 밀즈 * 미국사회의 지배구조 파헤친 실천적 사회학자
10. 롤랑 바르트 * '문제는 세계를 변혁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변형하는 것이다'
11. 움베르토 에코 * 아퀴나스철학에서 컴퓨터까지 박학다식한 기호학의 대가
12. 게오르크 루카치 * 미학 철학 정치론 문학사에서 방대한 업적 남긴 20세기 문학이론의 거장
13. 뤼시엥 골드만 * 신이 죽은 시대, 비극의 실체를 밝힌 철학자
14. 콜린 윌슨 * 문학작품과 범죄현상의 분석 통해 현대사회를 해부한 문명비평가
15. 슈테판 츠바이크 * '전쟁을 피할 수만 있다면 악의 지배를 허용할 수 있다'
16. 미셸 푸코 * '모래 위에 그려진 얼굴이 바닷가에서 사라지듯 인간도 사라지리라'
17. 마빈 해리스 *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18.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인간은 자연이 무엇이라고 한마디로 말할 수 없게 되었다'
19. 미르치아 엘리아데 * 강렬한 영감과 통찰력으로 고전적 작품 양산한 창조적 지성
20. 에릭 존 홉스봄 * 전체로서의 사회사 제시, 반세기에 걸쳐 진보정신 옹호
21. 피에르 부르디외 * '사회학자는 더 이상 공정한 심판자나 신성한 관조자가 아니다'
22.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 철학이 끝난 곳에서 철학을 시작하다
23. 제레미 리프킨 * 그릇된 환상을 깨고 그 자리에 새로운 진리를 세우자
24. 프리초프 카프라 * '정점에 도달한 양은 음을 위해 물러난다'
25.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영화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다
26. 헨리 조지 * 지대의 사유화를 규탄한 불굴의 사회사상가
27. 한나 아렌트 * 20세기 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
28. 칼 포퍼 * 열린사회를 지향한 비판적 합리주의자
29.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억압의 부재가 자유의 원형이라면 문명은 자유에 대한 투쟁이다'
30. 에드워드 사이드 * 동양은 없다, 오리엔탈리즘이 있을 뿐이다
31. 프란츠 파농 * 검은 피부는 부끄러움이 아니다
32. 마루야마 마사오 * 일본 근대성의 뿌리 해명한 실천하는 지성
33. 줄리아 크리스테바 * 급진 페미니즘에는 반대하는 숨쉬는 가장 뛰어난 여성 이론가
34. 파울로 프레이리 * 대화가 없으면 의사소통이 없고, 의사소통이 없으면 진정한 교육이 불가능하다
35. 아놀드 하우저 * 서양문화의 모든 분야를 사회적 관점으로 총정리
36. 데즈먼드 모리스 * 나는 동물학자이고 털없는 원숭이는 동물이다
37. 리처드 파인만 * 과학자들 밤새워 연구하는 까닭은 짜릿한 발견의 순간, 곧 발견하는 즐거움을 위해서다
38. 레이몽 아롱 * 진실과 자유를 옹호한 오른손 정통파 논객
39. 노암 촘스키 * 주어진 자료가 많은데도 우리는 왜 그렇게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하는가
40. 엘리아스 카네티 * 군중과 죽음의 문제 천착한 유럽인
41. 그레고리 베이트슨 * 만물에는 정신이 깃들어 있다
42. 마르크 블로크 * 종합적 안목 가진 행동하는 역사가
43. 이매뉴얼 월러스틴 * 진리는 아편이고 진보는 환상이다
44.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불교사상에 심취한 20세기의 창조자
45. 시몬느 베이유 * 좌우 눈치 안 보고 억눌린 자를 옹호하다
46. 베르톨트 브레히트 * 한마당으로 들어온 20세기의 셰익스피어
47. 스티븐 제이 굴드 * 생명은 진보하지 않는다, 진화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국지적 적응을 말한다
48. 에드워드 윌슨 * 콩 심은 데 콩 나고, 오이 심은 데 오이 난다
49. 로자 룩셈부르크 *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자유도 인정하는 것이 진짜 자유다
50. 파블로 네루다 * 스무 편의 사랑의 노래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51. 머레이 북친 * 인간에 대한 인간의 지배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지배를 낳았다
52. 르네 지라르 * 태초에 희생제의가 있었느리라

2부 반갑다 논장?외-책과 사상가 『그날에서 책읽기』 1998.12, 1999. 3 ~ 1999. 11-12
53. 헨리 페트로스키 * 성공보다 실패에서 배우는 공학의 원리
54. 에른스트 프리츠 슈마허 * 백가지 이론보다 하나의 실행이 귀중하다
55. 울리히 벡 * 빈곤은 위계적이지만 스모그는 민주적이다
56. 미하일 일리인 * 인간은 어떻게 거인이 되었나
57. 노베르트 엘리아스 *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58. 에른스트 블로흐 *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인간은 더욱 더 굶주린다
59. 가라타니 고진 * 경제적 기반을 갖지 않은 코뮤니즘은 공소하고 도덕적 기반을 갖지 않은 코뮤니즘은 맹목이다
60.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 인류학의 새 경지를 개척한 살아있는 전설
61. 이사야 벌린 * 관점의 다양성과 반대자가 옳을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주의다
62. 에르빈 슈뢰딩거 * 생명의 본질을 탐구한 물리학자
63. 루쉰 * 없던 곳을 밟고 지나감으로써 생기는 것이 바로 길이다

3부 북키앙-기획리뷰 2001. 10. 15 ~ 2002. 6. 1
64. 헬렌 니어링-스코트 니어링 * 가장 조화로운 삶은 이론과 실천이, 생각과 행동이 하나가 되는 삶이다.
65. 제인 구달 * 우리 인간들만이 특별히 선택된 종(種)은 아니다
66. 칼 세이건 * 과학을 포기한다는 의미는 에어컨, CD플레이어, 헤어 드라이어, 고속 자동차를 포기하는 것 훨씬 이상이다
67. 헨리 데이빗 소로우 * 문명인이란 보다 경험이 많고, 보다 현명해진 야만인일 따름이다
68. 체 게바라 * 우리 시대의 가장 완전한 인간
69. 다치바나 다카시 * 인간 일반의 존재방식에 관해 천착하다
70. 미셸 투르니에 * 예찬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저자 소개 1

1967년 인천 부평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왔다. '출판저널' 기자로 출판계에 입문하여 한때 '도서신문' 기자로도 일했으며, 여러 지면에 출판 시평과 북 리뷰를 기고하였다. 2011년 7월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인문주의자의 과학책 읽기』(연암서가, 2011),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11), 『전집 디자인』(공저, 북노마드, 2011), 『테마가 있는 책읽기』(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4), 『미국 메모랜덤』(살림, 2003),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책동무논장, 2002), 『베스트셀러 죽이기』(한국출
1967년 인천 부평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왔다. '출판저널' 기자로 출판계에 입문하여 한때 '도서신문' 기자로도 일했으며, 여러 지면에 출판 시평과 북 리뷰를 기고하였다. 2011년 7월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인문주의자의 과학책 읽기』(연암서가, 2011),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11), 『전집 디자인』(공저, 북노마드, 2011), 『테마가 있는 책읽기』(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4), 『미국 메모랜덤』(살림, 2003),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책동무논장, 2002), 『베스트셀러 죽이기』(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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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3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09513

추천평

이 책의 저자 최성일 씨는 우리 사회에 흔치 않은 출판전문 저널리스트 가운데 한사람이다. 주류 저널들의 한계 때문이겠지만 우리는 흔히 ‘저널리스트’와 ‘깊이 읽기’ 사이에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우리는, 저자의 책읽기와 글쓰기가 흔히 저널리스트로서 요구되는 기동성과 순발력의 미덕을 훨씬 넘어서고 있음을 발견한다. 게다가 이번 ‘사상가 기행’은, 얼핏 보면 종횡무진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여정의 돛대에는 부조리하고 억압적인 세계에 대한 대결의식과 저항의 정신이 또렷이 새겨져 있다. 그는 좋은 ‘책 안내자’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마이너’이길 자임하고 주류에 맞서 싸우는 투사이기도 하다. 매번 원고를 청탁할 때마다 애를 먹지만, 그가 아직도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나는 탓할 수가 없다.
----- 변홍철 (녹색평론 편집장)
나는 지금은 사라진 '도서신문'에 연재되던 최성일의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의 신세를 톡톡히 진 사람이다. 최성일은 어떤 외국 사상가에 대한 책이 국내에 얼마나 나와 있으며 그 책들이 독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얻었는지 소상히 알려줄 뿐만 아니라 그 사상가의 핵심을 정확히 간파해 쉽고 간결한 언어로 제시함으로써 일반 독자들을 사상가의 세계로 끌어 들인다. 나는 그가 어떤 ‘내공’을 갖고 있길래 그런 실력을 보여주는지 늘 궁금했다. 나는 지금도 국내 전문 필자가 외국 사상가를 다룬 책이나 글을 읽을 때 가끔 최성일을 떠올리곤 한다. 마치 자신이 그 사상가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것처럼 그 사상가에 대해 나온 국내 문헌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걸 볼 때마다 최성일이 그런 필자들을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일반 독자는 물론 전문 필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왕 내친 걸음인데, 최성일이 앞으로 이런 책을 계속 시리즈로 내는 건 어떨까 하는 주문을 감히 드리고 싶다.
----- 강준만 (전북대 신방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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