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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의 즐거움
핵심만 읽는 똑똑한 독서전략
김영사 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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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정보/시간관리 top2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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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프롤로그 | 독서의 지혜로 기업을 경영하다

1. 세상을 지배하는 최고의 기술
아침에는 책에게, 저녁에는 사람에게 배워라 | 세상 모두가 배움의 스승이다 | 네모반듯한 것이 다 책은 아니다 |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 세상에 미쳐라 |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일등비법 | 당신에게 선물을 보냅니다

2. 언제, 어디서나 마이 파트너
일하는 소리, 웃음소리, 책읽는 소리 | 시대를 뛰어넘는 자녀교육 10계명 | 내 삶을 빛내는 다섯 친구 | 음악과 독서라는 놀라운 앙상블 | 10년 후 미래를 위한 선물 | 읽고 또 읽어라 | 슬럼프 경영하는 기술 | 씹을수록 맛이 난다

3.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라
의지로 버텨라 | 책과 친구가 되어라 | 시간부자로 살아라 | 책에서 성공비법을 찾아라 | 성공스토리를 기록하라 | 마음을 다잡고 사람을 만나라

4. 리더의 서재에서 경영전략을 찾다
지식과 품격을 결정짓다 | 골프채를 놓고 책을 들다 |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독서경영 | CEO 독서경영클럽, 닻을 올리다 | 리더는 책벌레다 | 독서는 행복 바이러스 | 리더의 책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바로 그 힘 | 책이 대통령을 만들다 | 하버드를 그만두게 한 용기와 배짱 | 책다운 책을 찾아라 | 생각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다

5. 최고전문가를 위한 DH독서법
1시간에 1권 읽기 | 성공 독서경영 5단계 | 미래 키워드를 책에서 찾다 | 나를 보는 눈, 타인을 보는 눈, 세상을 보는 눈 | 대한민국 1호 독서디자이너 | 세상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연결고리 |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 나는 브랜드다

| 에필로그 | 성공을 위한 오아시스를 찾아서
| 부록 1 | 성공 독서경영, 그 현장을 가다
| 부록 2 | 이럴 땐 이런 책

저자 소개 1

다이애나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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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독서경영연구원 원장 (주)DH독서경영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20대에 시작한 사업에 실패해 좌절해 있을 때 그녀의 목숨을 살린 건 다름 아닌 책이었다. 처음엔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책에 미쳤다. 그러다가 앨빈 토플러, 다니엘핑크 등 수많은 석학을 지면에서 만났고 그들의 지혜에 감복했다. 이들을 통해 차츰 의식이 새로워지자 스스로의 삶도 바뀌었다. 새로운 꿈을 꾸게 됐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도 행복하게 바꾸고 싶다는 포부가 그것이다. 책읽기의 달인, 대한민국 1호 독서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그녀는 지난 10여 년간 무수한 강연을 통해 삼성,
현재 한국독서경영연구원 원장 (주)DH독서경영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20대에 시작한 사업에 실패해 좌절해 있을 때 그녀의 목숨을 살린 건 다름 아닌 책이었다. 처음엔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책에 미쳤다. 그러다가 앨빈 토플러, 다니엘핑크 등 수많은 석학을 지면에서 만났고 그들의 지혜에 감복했다. 이들을 통해 차츰 의식이 새로워지자 스스로의 삶도 바뀌었다. 새로운 꿈을 꾸게 됐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도 행복하게 바꾸고 싶다는 포부가 그것이다.

책읽기의 달인, 대한민국 1호 독서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그녀는 지난 10여 년간 무수한 강연을 통해 삼성, 포스코, 농심, SKC,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기획재정부, 서울시청, 시흥시청, 김해시청 등 480개 기업체와 지성의 상아탑인 대학, 한국의 대표 대기업들을 종횡무진하며 깊이 있는 책 읽기에서 비롯된 지혜와 삶의 품격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AIP독서클럽, 전경련 IMI, GAMP 독서클럽, 로타리독서클럽, CEO 독서경영, 직장인 독서경영, 자녀성공도와주기 학부모 독서경영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을 독서향기로 물들이고 있다. 독서강국 코리아를 꿈꾸는 그녀는 매해 최고 강사로서의 위치를 굳혀나가며 변화하는 세계 환경과 지식 기반 사회에서 많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책읽기의 즐거움』,『책을 안 읽으니 바쁠 수밖에』,『다이애나홍의 독서여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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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18g | 148*210*20mm
ISBN13
9788934932284

책 속으로

토머스 에디슨은 1,093개의 특허와 2,000여 개의 발명품으로 인류 역사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 하지만 그에게도 실패의 아픔은 결코 비껴가지 않았다. 그의 나이 예순일곱 살, 먼로 파크에 위치한 공장 화재는 그에게서 모든 것을 앗아갔다. 돈에 걸신들린 발명가라는 혹평을 받고 있던 그였기에 어쩌면 뼈에 사무친 아픔만 남았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헨리 포드가 찾아와 거금 75만 달러를 내놓았다던 그 순간은 기적 같았다. 한창 잘 나가던 포드는 왜 그를 찾아와 선뜻 돈을 내놓은 것일까? 여기에는 그만한 사연이 있다. 포드가 모든 것을 쏟아 넣느라 끼니 걱정을 하며 한창 발명에 매달릴 무렵, 하루는 에디슨이 찾아왔다. 그는 자동차 작동법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던지더니 이렇게 말했다. “자네 정말 대단하군. 앞으로 도로 위에 획기적인 발명품이 굴러다닐 것을 믿네.” --- p.98

“자기 분야에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관련 서적 1,000권은 읽어야 한다. 200권을 읽으면 ‘이제 좀 알겠다’는 경지에 이르고, 1,000권을 읽으면 세상 이치를 깨우칠 수 있다. 외국 유학도 좋지만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책 1,000권은 읽어야 한다.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득도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역시 책을 읽어야 한다.” 한 분야의 책을 100권 이상 읽으면 책 제목과 목차만 봐도 내용이 눈에 들어와 자연스럽게 속독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나는 속독법이나 포토리딩, 패턴리딩 등을 강조하지 않는다. 그저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스스로 노하우가 생겨 속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핵심을 쉽게 찾아낼 수 있으며 중요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다. --- p.120

나는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서점으로 나들이를 간다. 잘 정돈된 서점에서 장르별로 책을 골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을 손에 들면 나는 세계 여행을 떠난 사람마냥 더없이 행복해진다. 책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생각만 해도 신난다. 어느 날 나는 그 행복한 삶을 매일 누리는 분을 만났다. 매일이라니, 그야말로 고수 중의 최고수가 아닌가! 그 분은 바로 100세 독서왕 김이현 할아버지다. 그는 은퇴 후 20년이 넘도록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도서관에 출근한다. 요즘 말로 하면 도장을 찍는다고 할 수 있다. 20년이면 그 동안 읽은 책이 어림잡아 웬만한 도서관을 하나 차리고도 남음직하다. --- p.165

탁월함과 독창성을 키우는 단계를 살펴보자. 첫째, 자기 분야에서 자신의 강점을 찾아 단련하라. 몇 가지 대안을 찾아 철저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훈련을 해야 한다. 둘째, 같은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을 찾아 철저히 분석하라. 그 사람은 어떻게 해서 최고가 되었는가? 무엇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관찰하고 장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셋째, 관련 분야의 웬만한 서적은 죄다 읽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책을 읽어라. 책에는 앞서 시행한 사람들의 중요한 노하우가 숨어 있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다면 문장 하나까지도 맛있게 먹어야 한다. 넷째, 실제 체험을 하라. 지식과 정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마지막 작업은 체험이다. 각종 세미나와 워크숍에 참가해 트레이닝을 받아야 한다. 관련서적은 지식과 정보를 주고 체험은 가슴 깊숙이 잠들어 있는 영혼을 일깨워준다. 잠재의식이 발동하면 그 열정은 쉽게 식지 않는다. 다섯째, 앞의 네 단계를 생활화하라.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내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 버리면 탁월함과 독창성은 기대할 수 없다. 세상은 늘 업그레이드된다는 절대진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 p.187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문화가 된다. 사물과 사람이 만나도 문화가 된다. 오늘 하루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났는가? 어떤 사람을 만났는가? 그들에게 무엇을 배웠는가? 나는 품격과 인격을 고루 갖춘 사람에게는 품격과 인격을 배우고, 뭔가 다소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 그 자체를 배운다. 옛말에 ‘길을 가는 세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고 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나와 같지 않다고 해서 나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세상이 흑백논리로만 지배받지는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온갖 다양한 색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속에서 아름다움과 현명함, 그리고 지혜를 찾아낸다면 개개인에 대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 p.19

나는 무작정 책이 좋고, 음악이 좋고, 자연이 좋고, 사람이 좋다. 그 모든 것들은 나를 살아 있게 한다. 나는 책과 음악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배웠다. 그 가르침은 어떤 인생수업보다 감동적이다. 살다보면 가끔은 예기치 못한 풍랑이나 태풍을 만나기도 한다. 힘들게 올라간 정상도 한방의 태풍에 힘없이 미끄러지고 마는 것이 세상사다. 나 역시 몸서리치는 외로움과 고통 속을 헤매던 때가 있었다. 그때 음악, 자연, 사람 그리고 책은 내게 말없이 손을 뻗어주었다.

--- p.67

출판사 리뷰

“가슴에 품은 고민, 책으로 풀어라!”

빌 게이츠, 에이브러햄 링컨, 나폴레옹 같은 세계적 리더들이 극찬하는 독서의 힘!
대한민국 1호 독서디자이너가 전하는 효율적이면서도 창조적인 책읽기의 모든 것!


2007년 6월,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기자가 물었다. “어떻게 해서 세계적인 미래학자가 되셨습니까?” 이에 앨빈 토플러는 주저없이 대답했다. “‘책 읽는 기계’라고 불릴 만큼 미친 듯이 책을 읽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리더들이 강조하는 책읽기의 중요성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사막에 버려진 국가였던 두바이를 ‘사막의 기적’으로 일구어낸 셰이크 무함마드 국왕은 잠들기 전, 빼놓지 않고 시詩를 읽는다. 무한상상을 통해 창조적인 영감을 얻기 위해서다. 최고의 인간관계 컨설턴트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기념비적인 인물인 데일 카네기 역시 하루를 평범하게 시작해서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와도 책읽기만큼은 절대 잊지 않았다.
이렇듯 세계적인 리더들은 독서의 힘을 극찬하는데 일반인들은 독서에 인색하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의 ‘취미?특기’란에는 ‘독서’라는 두 글자를 당당하게 채워넣는다. 하지만, 최근 한 여론조사기관은 서울시민 100명 중 36명은 1년에 1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에는 왜 독서를 기피하는 현상이 만연해있는 것일까? 성공한 리더들은 정말로 독서에 심취해있을까? 즐겁고도 쉽게 독서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명쾌한 해답이 담긴 책이 바로 『책읽기의 즐거움』(김영사 刊)이다. 사실 ‘독서의 중요성’이라는 말 자체는 지극히 낡은 화두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실천적이고도 구체적인 3단계 독서전략(1.핵심을 꿰뚫는 명쾌한 책읽기, 2.내 몸에 꼭 맞는 독서습관, 3.이 시대가 원하는 최고전문가)은 1시간에 1권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자기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관련 서적 1,000권은 읽어야 하는데 시간에 쫓기지만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이는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이자, 이기는 삶을 살게 하는 나만의 경쟁력이다.
또한 이 책은 대한민국 1호 독서디자이너인 저자가 현장에서 국내 최고의 CEO들을 직접 독서코칭하면서 경험한 독서 성공 사례들을 정리했기 때문에 생생한 노하우와 발군의 테크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강점을 지닌다.
삼성전자의 임원들은 ‘가방에 지갑은 넣지 않아도 책은 넣어라’라며 행복한 독서경영 정신을 결코 잊지 않는다(195쪽 사례).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황을문 대표는 ‘멘토가 독서문화를 이끈다’라며 업무 후 밀려오는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술이 아닌 독서로 풀면서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198쪽 사례). 농심은 새우깡 파동 후 회사 존폐 여부의 딜레마 속에서도 책을 붙들고 놓지 않았으며 심지어 독서경영투어를 진행하여 제2의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200쪽 사례). 케이디파워의 박기주 대표는 독서를 통해 익힌 풍부한 단어 선택과 세련된 매너로 21세기 대한민국 대표 독서형 리더로 칭송받으며 회사에 독서경영 문화를 뿌리깊게 내렸다(203쪽 사례). 에디코의 김영철 대표는 직원들의 성장과 기업운영의 해법을 위해 각자의 몸에 꼭 맞는 독서습관을 익히도록 적극 장려한다(205쪽 사례). ‘놀면서도 창의적인 감각을 키운다’는 이메이션코리아 역시 책벌레로 소문난 대표 이하 전 직원들의 도서구입에는 한 치의 망설임이 없다(208쪽 사례).
리더(Reader)는 리더(Leader)다. 그러므로 이 책은 뛰어난 사업적 수단과 영업 마인드를 갖추고 있더라도 인격과 품격, 그리고 겸손이 겸비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리더들에게 진정 성공하는 리더가 되려면 ‘책읽기의 즐거움’에 빠져야 하는 이유와 실천방안을 일대일 강의하듯 자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신입사원부터 CEO까지의 열정, 목표, 성공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기 때문에 21세기 글로벌 리더를 위한 실전 독서 매뉴얼이라 할 만하다.
행복한 독서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A부터 Z까지 체계적이면서도 상세하게 정리한 ‘DH독서법’은 특히 눈여겨볼 만하다. 저자뿐 아니라, 효율적이고도 창조적인 독서법을 몸소 체험한 CEO의 샘플도서 페이지가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공신력도 갖추고 있다. 밑줄, 형광펜,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꼼꼼하게 읽은 CEO의 독서 흔적은 ‘DH독서법’을 이해하는 데 확실한 길잡이가 된다.

“지혜로운 리더는 책에서 미래를 읽는다!”

‘독서의 달인’들조차 궁금해하는 쉽고 빠른 책읽기의 지혜!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책읽기를 통해 얻은 열정과 가치, 성공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는 독서경영 실전 가이드북!


지금부터 10여 년 전, 저자는 작지만 값진 성공을 영위해가던 행복한 CEO였다. 하지만 성공과 실패, 부와 몰락은 한 순간에 삶을 바꾸어버렸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만큼 캄캄했던 시절을 이겨낼 수 있게 한 것은 바로 운명 같은 한 권의 책이었으며 바로 그때, 황무지 같던 국내 독서경영 분야에서 제1호 독서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이 책에는 독서경영 현장을 샅샅이 누빈 저자의 실전적 에피소드들이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즉 전진, 혁신, 성공, 비전, 미래만을 외쳤지만 정작 직원들의 진짜 속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경영전략을 후회하는 기업 임원, 골프와 술로만 스트레스를 풀었지만 이제는 독서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았다고 자랑하는 중간 간부, 가족 간의 대화단절을 독서향기로 해결했다고 기뻐하는 평사원에 이르기까지 내 이야기이자 내 이웃, 내 가족 이야기 같은 예시들이 가득하다.
또한 저자는 수많은 강연회에 참여하면서 만나게 된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들 및 비즈니스 선봉장들에게서 배울 것이 너무나 많았다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을 잊지 않는다. 그러면서 그들이 강연에서 강조하는 한 가지를 정리해서 이 책의 핵심주제로 사용했는데 바로 ‘성공하는 리더는 독서형 인간이다’라는 문장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효율적이고도 창조적인 삶을 위한 독서전략인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일등비법’, ‘시대를 뛰어넘는 자녀교육 10계명’, ‘성공비법 5대 영양소’, ‘성공 독서경영 5단계’ 등은 수많은 리더들의 독서습관 및 책읽기의 지혜를 저자가 직?간접경험으로 정리했기에 독서의 달인들조차 궁금해 할 만한 알짜배기 실천전략이라 할 수 있다.
『책읽기의 즐거움』은 독서를 통해 성공을 강요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다. 오히려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성공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은 두 권의 책을 읽은 사람에게서 배울 것이 있다”고 말한 에이브러햄 링컨은 책속에는 온갖 지혜와 열정, 가치뿐만 아니라, 실패, 좌절, 절망 등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고 했다. 핵심만 정확히 읽어내는 독서법을 통해, 내 몸에 꼭 맞는 독서습관을 기른다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최고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며 독서의 힘을 극찬하는 이 책은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모두를 위한 독서경영 실전 가이드북이다.

★ 성공 독서경영 5단계

1. 쉬운 책으로 시작한다
어려운 책을 억지로 읽으면 독서에 흥미를 잃기 쉽다. 하지만 조금 어렵더라도 관심분야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최고의 책은 내 일과 생활에 천천히 녹아들어 내 삶에 에너지를 전해주는 책이다.

2. 읽고 싶은 만큼 읽는다
한꺼번에 많은 책을 읽으려는 욕심을 버려라. 남이 권한다고 해서 부담을 느끼면서 억지로 읽으면 책읽기의 즐거움은 사라진다. 그러니 재미없고 관심없는 분야는 과감하게 건너뛰어라.

3. 책 읽는 이유를 찾는다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에는 줄을 긋고, 별표를 하고, 모서리를 접고, 포스트잇을 붙이면 잘 잊혀지지 않는다. 책을 읽다 온몸에 전율이 일어날 만큼 귀한 문장을 만난 그때가 독서경영의 핵심이자 그 책을 읽은 이유다.

4. 영감을 전한다
나만의 에너지로 자리 잡은 귀한 문장을 가족과 동료에게 나눠줄 수 있는 여유를 가져라. 좋은 문장은 좋은 음식을 나눠먹듯 서로 나눠야 한다. 내가 받은 영감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면 그 과정에서 나는 다시 한 번 복습을 하게 된다.

5. 감동을 적는다
멋지고 가슴 시린 메시지는 기록으로 남겨라. 종이 위에 쓰면 기적이 이뤄진다. 눈으로 본 것을 가슴으로 느끼고 다시 내 입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며 내 손으로 다시 적어 내려가는 반복 훈련은 독서경영을 완성시킨다.

리뷰/한줄평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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