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조선 지식인의 독서 노트
개정판, 양장
한정주
포럼(FORUM) 2008.11.24.
가격
11,900
10 10,710
YES포인트?
5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독서는 일상생활이다
독서의 왕도는 진심을 다하는 것
책을 공경하고 사랑하라
누군들 독서의 어려움을 괴롭게 여기지 않겠는가?
시간이 갈수록 게을러지는 것이 책 읽는 일
활을 쏘듯 책을 읽는다
독서할 때 모르는 내용이 나온들 어떻단 말인가?
생각하면 얻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부지런한 것이야말로 독서의 핵심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
하루 종일 책도 읽지 않고, 빈둥빈둥 놀면서 시끄럽게 떠들지 말라
책을 아끼고 보호하는 것도 사람이 지켜야 할 행실
깊은 산 속에 홀로 있는데, 도둑이나 산적이 무섭지 않소?
방문을 걸어 잠그고 책 읽다
나는 이렇게 독서하는 아이를 몹시 미워한다
좋은 종이로 만든 책이라고 독서가 잘 되겠는가?
손가락에 침을 묻혀 책장을 넘기지 말라
독서에 지각생은 없다
귀차니스트를 위한 책상
독서할 때는 마음, 눈, 입이 한곳에 머물러야 한다
나의 뜻으로 다른 사람의 뜻을 헤아려 보는 독서법
훌륭한 작품을 읽고 내 것으로 소화하려면
예전에 읽었던 책이라도 되풀이해서 생각하라
독서의 요령, 추측
독서할 때 주석과 해석을 먼저 읽지 않는다
책 빌려주는 일에 인색하지 말라
의혹만 품거나 글자만 좇는 독서는 하지 말라
독서하면서 의심을 갖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모르는 것에서 앎이 생겨나고,
잘 아는 데서 모르는 것이 생겨난다
익숙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기
틈틈이 독서하는 습관
독서할 때 가장 나쁜 병폐는 성급한 마음
닥치는 대로 마구 읽지 않는다
글을 1만 번 읽으면 의미가 저절로 나타난다
한 부분만 읽고, 전체를 알았다고 떠들어대는 고질병
틈이 나면 한 글자라도 읽어라
독서하기에 좋은 때
독서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이 생각하면서 음미하는 것
책은 곧 나, 나는 곧 책이 되게 하라
독서를 가로막는 여덟 가지 나쁜 습관
독서에는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문득 서늘한 기운이 일어나 저절로 더위를 잊는다
책을 베개로 쓰지 말라
책 한 권을 다 보기 전에는 다른 책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성독誠篤, 성실하고 진실하게 읽는 것이 독서의 기준
모르는 게 있다면 길 가는 사람에게라도 물어야 한다
많이 읽는다 vs 마음을 다잡아 읽는다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는다
하루 한 가지만 하더라도 오래되면 저절로 큰 것을 얻게 된다
독서할 때의 마음가짐
실사구시의 독서법, 정확하고 세밀하게 살펴본다
만 권의 책을 읽어도 뜻을 다하지 못하면
독서의 다섯 가지 등급
홀로 독서에 매달려 큰 학문을 이루다
제비도 『논어』를 읽고, 개구리도 『맹자』를 읽을 줄 안다고?
독서가 곧 학문은 아니다
사실과 다른 책도 있다
독서할 때의 고통과 어려움을 평생 잊지 말라
마음을 키우는 독서
밥을 먹어 나타나는 효과와 책을 읽어 얻는 효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
독서는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준다
독서를 한다는 것은 약을 먹는 일과 같다
독서는 집안을 일으켜 세우는 근본이다
독서는 어른이 된 후 실행에 옮기기 위한 것
독서는 지혜를 더해 주지만 때로는 정신을 해치기도 한다
화담 서경덕의 독특한 독서법
옛사람의 글을 읽는 올바른 독서법
독서란 앎과 실천을 결합한 말
무엇보다도 실천이 급하다
평생 책의 가르침을 지키고 잊지 않았다
간서치, 책만 보는 바보
한 자 한 획의 사소한 내용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감추어진 진실을 알려면 야사野史를 읽어라
어린아이에게 글을 읽힐 때 많은 분량을 강요하지 말라
험담하기 좋아하는 병엔 독서가 약이다
독서는 여행을 안내하는 노정기일 뿐이다
독서하는 사람에게 주는 지침
『사기』 「백이전」을 1억 1만 3천 번 읽은 김득신
억 번, 만 번 읽는 선비의 서재, 억만재
그때 좀 더 공부해 사서를 백여 번 읽었더라면
술집 심부름꾼 신세를 벗게 해 준 독서
책 수집광 충선왕
옛사람의 학문과 책을 찌꺼기라고 하지 말라
집현전 동료들이 독서에 미쳤다고 놀리다
담배통 장수의 독서법, 일 분 일 초라도 아껴 써라
천한 노비라고 독서의 뜻을 꺾으랴
독서는 과거를 이어 미래를 열어주는 통로
기나긴 겨울밤 등잔불 기름 떨어져 책도 읽지 못하고
수많은 책을 읽고서도 요점을 깨닫지 못한다면
낮에는 부녀자의 일을 다 하고, 밤에는 소리를 낮춰 독서에 몰두했다
어린아이에게는 여유를 주어야 독서에 싫증을 내지 않는다
책에만 빠져 주변을 살피지 않으면
반드시 순서에 따라 공부하고 독서하는 길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마음에 와닿은 구절을 옮겨 적는다
독서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저자 소개 1

역사평론가, 고전연구가, 고전·역사연구회 뇌룡재雷龍齋 대표. 1966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광주 석산고와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사마천의 ‘사필소세史筆昭世’(역사가의 붓이 세상을 밝힌다) 정신과 연암 박지원의 ‘법고창신法古創新’ 철학을 바탕으로 역사와 고전의 현대적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목표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인사동 한 모퉁이에서 역사와 고전을 공부하는 모임 ‘뇌룡재’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헤드라인 뉴스》에 인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문장의 온도』, 『이덕무를 읽다』, 『율곡 인문학』
역사평론가, 고전연구가, 고전·역사연구회 뇌룡재雷龍齋 대표. 1966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광주 석산고와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사마천의 ‘사필소세史筆昭世’(역사가의 붓이 세상을 밝힌다) 정신과 연암 박지원의 ‘법고창신法古創新’ 철학을 바탕으로 역사와 고전의 현대적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목표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인사동 한 모퉁이에서 역사와 고전을 공부하는 모임 ‘뇌룡재’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헤드라인 뉴스》에 인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문장의 온도』, 『이덕무를 읽다』, 『율곡 인문학』, 『천자문 인문학』, 『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인간도리, 인간됨을 묻다』, 『글쓰기 동서대전』, 『한국사 전쟁의 기술』, 『조선을 구한 13인의 경제학자들』 등이 있다.

한정주의 다른 상품

저자 : 고전연구회 사암
고전의 대중화를 위해 시작된 모임이다. ‘사암俟巖’은 큰 바위와 같은 넉넉함으로 미래 세대를 기다린다는 의미로, 소통을 위한 새로운 고전 읽기를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고전을 연구하는 학자부터 학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고전에 관심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방대하고 어려운 고전을 일반 독자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저자 : 엄윤숙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일산에서 초등학생인 아이와 동갑인 남편과 책상 셋, 책장 다섯, 화분 여섯, 컴퓨터 하나와 더불어 살고 있다. 책을 읽다가 자연스럽게 쓰기에도 욕심을 내고 있던 차에 고전연구회 사암俟巖과 특별한 인연이 시작되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9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409278

출판사 리뷰

옛글에 담긴 독서에 대한 마음과 생각을 오늘의 우리에게 비춰본다. 조선 지식인의 독서 생활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아포리즘으로 엮었다. 왜 읽어야 하는가?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책 읽기에 대한 궁리와 사색, 그 비법을 조선 지식인에게 듣는다.

조선 지식인, 독서를 말한다!

옛글에 담긴 조선 지식인의 독서 생활을 살펴본다.
왜 읽어야 하는가?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책 읽기에 대한 궁리와 사색, 그 비법을 조선 지식인에게 듣는다.

독서는 이상하고 유별난 무엇이 아니다

독서는 결코 어렵지 않다. 단지 마음을 다잡는 것이 힘들 뿐이다.
귀찮음과 괴로움을 물리치고 책을 펼쳤던 조선 지식인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책 앞에서 하품도 하지 말고 베개로 쓰지도 말라고 잔소리를 늘어놓는가 하면 독서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주위의 손가락질을 받기도 하고, 다른 어떤 즐거움과도 바꿀 수 없다고 독서에 대한 애정을 토로하기도 한다. 무엇이 이토록 책을 가까이 하고 사랑하게 만들었을까? 도대체 왜 읽고 또 읽으며, 생각하고 또 생각했을까? 온 마음을 다하여 읽고, 깊이 사색했던 조선 지식인들의 독서 노트를 훑어본다.

독서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이 생각하며 음미하는 것이다

입시에서 논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독서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정작 올바른 독서 습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몇 권의 책을 읽었는지, 무슨 책을 읽었는지는 관심 가지지만 무엇을, 어떻게 읽었는가에 대해서는 묻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빨리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손쉬운 독서 방법만 찾아다닌다. 최근 출간되는 독서 관련 책 역시 요령이나 방법을 가르쳐줄 뿐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은 살피지 않는다.
글자만 좇는 것은 독서가 아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 마음과 정성으로 하는 것이 독서다. 옛사람이 말하는 독서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이 생각하며, 그 내용을 음미하는 것이다.
또한 독서는 친구다. 인생의 잠깐, 입시 공부나 취직을 위해 책을 읽고 공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루하고 좁은 나를 벗고, 살아가는 바탕이 되어준다. 또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한 글자라도 읽을 틈이 나면 독서하라

“한 권의 책을 모두 읽을 만한 여유를 기다렸다가 책을 펼친다면 평생 독서할 수 있는 날을 찾지 못할 것이다. 시간에 쫓기더라도 한 글자를 읽을 수 있는 틈이 나면 반드시 한 글자라도 읽어라.(홍길주)”

시간이 없다는 말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핑계가 아니다. 조선 시대 사람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나 보다. 나랏일에 바쁜 선비들이나 집안일에 바쁜 부녀자, 주인의 눈치를 봐야 하는 천한 신분의 책벌레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한 글자라도 읽을 틈이 나면 책을 펼치라고 말한다. 시계바늘은 우리의 독서를 위해 멈추지 않는다.

독서는 모르는 것에서 앎이 생겨나고, 잘 아는 데서 모르는 것이 생겨난다

“생각이 넓지 못하다고 근심하지 마라. 보고 듣는 것이 넓어지면 생각 역시 넓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독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이덕무)”

조선 지식인은 삶과 사물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호기심을 끊임없는 독서로 채웠다. 풍부한 경험이 뒷받침될 만한 환경이 허락되지 않았던 옛사람들의 지적 놀이터는 책이었다. 한 글자라도 읽을 틈이 나면 읽고 또 읽었고, 길을 다니면서도 그 내용을 생각하고, 한밤중에라도 깨달은 것이 있으면 불을 밝히고 기록했다. 독서 세계를 넓히기 위해 학식이 뛰어난 이에게 배움 청하기를 마다하지 않았고, 길 가는 사람들에게 물어서라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바다에 온갖 금은보화가 있다고 해도 사람들은 자신의 힘만큼밖에 가져오지 못한다. 독서도 마찬가지다.(허균)”

독서 비법은 따로 있지 않다. 활을 쏘는 사람이 과녁에 마음을 집중하듯 자신이 지향하는 뜻을 마음에 품고 집중하는 것이다. 또한 모르는 내용은 물어서라도 알려고 노력하고, 읽은 내용을 음미하고 마음에 와 닿은 문장이 있다면 베껴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름길도, 쪽집게 비법도 없다. 모두 알고는 있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 스스로의 힘으로 읽고 또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만이 최고의 방법임을 다시 깨닫는다.

리뷰/한줄평5

리뷰

8.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