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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든든한 영양식, 죽
2. 시원한 국물 맛, 찌개와 전골 3. 상큼한 식탁, 나물과 생채, 냉채 4. 부담없이 즐기는 술안주와 일품요리 5. 깔끔하고 푸짐한 손님 초대 요리 6. 빠지지 않는 잔치 음식, 전 7. 입맛 당기는 밑반찬, 즉석 장아찌 8. 쉽게 담그는 김치와 젓갈 9. 산뜻한 후식, 한과와 화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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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요리는 이제 그만. 엄마 손맛에도 똑 부러지는 공식이 있다!
‘신미혜’라는 이름 석자는 잘 몰라도 ‘양념공식’ 네 글자를 아는 주부들은 많다. 2년 전 저자가 <엄마도 모르는 양념공식 요리법>이라는 책을 낸 이후, 여성지며 요리 전문잡지·방송국 요리 프로에 ‘양념공식’이 꾸준히 소개돼왔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요리책은 개별 요리 하나를 자세히 소개하는 데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책에 나온 요리는 1번, 2번 하며 곧잘 따라하지만 다른 재료를 갖다놓고 하려면 갑자기 먹먹해지고 만다. 특히 양념은 갖은 양념·조금·소량·약간 등으로 대충 표기해놓아 경험없는 사람들은 요리책을 앞에 놓고도 쩔쩔매야 했다. 쏟아지는 요리책 중에서 <양념공식 요리법>이 눈에 띄었던 이유는 바로 이 양념 부분을 집중 분석, 비율과 공식으로 속속들이 풀어냈기 때문이다. 주부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종사하는 요리 전문가들도 한식의 깊은 맛을 좌우하는 양념을 과학적으로 정리했다는 측면을 높이 평가해주었다. 책을 만드는 동안 가장 기뻤던 일은 저자가 ‘종합양념간장’으로 특허를 받은 것이다(특허 번호 제 152735호). 출원 신청을 한 지 3년만에 들려온 희소식이기도 했지만, 그동안의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에서 그 기쁨은 더더욱 컸다. 종합양념간장은 <양념공식 요리법>에서 양념공식 ③ 조림간장으로 소개된 바 있다. * 그 속에 녹아 있는 지혜로운 조언, 『요리 쪽지』 저자는 허둥거리며 뛰어다니던 요리 초년병 시절부터 온갖 시행착오와 실패담을 메모지며 노트에 조목조목 기록해왔다. 그렇게 모여진 결과물이 바로 개별 요리마다 수록한 ‘요리 쪽지’다. 16년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답게 생생하고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하다. *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신미혜만의 『양념 포인트』 자꾸 하다 보면 늘겠지 … 라고 막연히 생각하기 쉽지만, 원리와 비율을 모르면 ‘어쩌다가 맛있는’ 수준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현장에서 무수한 테스팅을 거쳐 정리한 신미혜만의 알짜배기 요리 비결. 음식 맛은 양념이 결정한다! 매운탕·해물탕 양념장의 모든 것/ 갖은 양념의 황금 비율/ 냉채용 양념장/ 생채용 간장양념장/ 불고기 양념장 200% 활용법/ 생선조림장의 8가지 핵심/ 집중 탐구, 쌈장!/ 도전, 맛있는 별미 장아찌!/ 초보 주부의 ‘배추김치’ 고민 해결!/ 곰삭은 젓갈의 소금 비율/ 강정 시럽 공식/ 전과 시럽 공식 외 * 요리의 실패 원인과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이런 게 궁금해요』 작은 상식 하나가 요리를 쉽게, 빠르게, 맛있게 만들어준다. 요리의 응용력을 길러주는 실용 정보 모음. 쌀물을 흔들어 섞는 이유/ 완자 익히기/ 양파, 파, 잎채소 보관법/ 나물 맛나게 무치기/ 처녑 손질법/ 오징어순대에 바늘침?/ 흰 후추, 검은 후추/궁중에서 먹던 ‘선’ 요리/ 더덕북어?/ 조림요리의 포인트/ 식혜가 아니라 식해!/ 참외장아찌와 감장아찌 외 * 깔끔하고 세련된 『모양내기』와 장식 양파, 파, 무, 오이, 고추 등 친숙한 재료로 요리의 품격을 높이는 ‘한접시 데커레이션’! 맛있는 음식은 눈으로, 입으로 두 번 먹는다! 쪹무피 반달/양파 볼/파컬/셀러리 기러기/꽃파/오이 고리/오이 트위스트/고추 튤립/무피 치마/고추 트라이앵글/꼬마오이부채 * 즐거운 보너스! 『양념장과 즉석 소스』 넉넉히 준비해서 오랫동안 요긴하게 쓰는 양념장이 있는가 하면, 금방금방 만들어서 신선하게 즐기는 즉석 소스도 있다. 미리 만들어두는 양념장과 즉석 소스 17가지를 책 말미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