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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서두 : 한 사람의 생애에 대한 재조사 PART 1 기록 검토 1 목격자들의 증언: 예수의 전기는 신뢰할 만한가? 2 목겨자들의 증언 검사: 예수의 전기는 면밀한 검토를 견뎌낼 것인가? 3 기록상의 증거: 예수의 전기는 신뢰할 만한 상태로 보존되었는가? 4 확증적 증거: 예수의 전기 이외에 신뢰할 만한 증거가 있는가? 5 과학적 증거: 고고학이 예수의 전기를 확증하는가 아니면 반박하는가? 6 반증: 역사적 예수는 신앙의 대상으로서의 예수와 동일한가? PART 2 예수 분석 7 정체성 증거: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정말로 확신하였는가? 8 심리학적 증거: 예수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던 것은 그가 미쳤기 때문인가? 9 프로필 증거: 예수는 하나님의 속성들을 가지고 있었는가? 10 지문 증거: 예수는-예수만이-메시아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었는가? PART 3 부활 연구 11 의학적 증거: 예수의 죽음과 부활은 속임수였는가? 12 사라진 시체의 증거: 예수의 시체가 무덤 속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사실인가? 13 출현 증거: 예수는 부활 후에 정말로 사람들 앞에 나타났는가? 14 정황 증거: 부활을 뒷받침하는 다른 사실들은 없는가? 결론 : 역사의 평결 참고 문헌 |
Lee Stro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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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럴 박사는 십자가 처형이 시작되면서 예수가 겪어야 했던 고통에 대해 사실적으로 이야기했다. 그러나 희생자가 죽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했다.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예수가 죽은 체하고서 도망갔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메드럴 박사에게 직접적으로 죽음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일단 희생자가 십자가에 수직으로 매달리게 되면 질식하면서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게 됩니다. 질식하게 되는 이유는 근육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횡경막이 가슴의 상태를 숨을 들이쉬는 상태로 만들어 놓기 때문입니다. 숨을 내쉬기 위해서는 십자가 위에서 발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근육이 잠시 동안 이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발에 박혀 있는 못이 발을 점점 깊이 찌릅니다. 결국에는 못이 발 근육에 붙어 있는 뼈를 고정시키게 되죠. 간신히 숨을 내쉰 후에는, 세웠던 발을 내리고서 잠시 쉴 수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서는 다시 숨을 들이마시게 되죠. 그러면 또 다시 숨을 내쉬기 위해 발을 세워야 하고 동시에 십자가에 거친 나무 결에 피 묻은 등이 긁히게 됩니다. 완전히 지칠 때까지 이런 식으로 계속되다가 결국 발을 세울 수 없게 되고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게 됩니다. 호흡 수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면 희생자는 소위 호흡 산독증-혈액 속에 있는 이산화탄소가 탄산으로 분해되면서 혈액의 산성이 증가하는 것-에 빠집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심장 박동이 불규칙적으로 됩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서는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기 시작했을 대 죽음이 임박했다는 것을 아셨을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리고서는 심장이 정지되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것은 십자가 죽음에 대해 내가 들어 본 것 중에서 가장 확실한 설명이었다. 그렇지만 메드럴 박사의 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저혈량성 쇼크는 심장 박동 수를 지속적으로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이것도 심장을 정지시킨 원인 중의 하나였죠. 그렇게 되면 심장 주위에 있는 막 조직에 액체가 고이는, 심낭삼출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폐 주위에도 액체가 고이는데 이것은 늑막삼출이라고 불리죠." "왜 그게 중요합니까?" "로마 군인들이 와서 예수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고서, 예수님의 오른쪽옆구리를 창으로 찔러서 확인했던 사건 때문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성경의 묘사를 볼 대 아마도 오른쪽 옆구리, 갈비뼈 사이였을 겁니다. 창은 오른쪽 폐와 심장을 꿰뚫었습니다. 그래서 창을 뺄 때 물처럼 보이는 액체-심낭삼출과 늑막삼출-가 나왔습니다. 요한이 복음서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물처럼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온 다음에 많은 양의 피가 쏟아졌을 겁니다." 아마도 요한은 왜 피와 맑은 액체가 같이 나오는지 잘 몰랐을 것이다. 의학적인 훈련을 받지 않은 보통 사람이라면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요한의 설명은 현대의 의사들이 예상하는 바와 일치하고 있다. 이 점 때문에 요한이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있는 것이다. --- pp 261~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