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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몰입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젊었을 때 이 일을 했더라면 물론, 나에게는 꿈이 있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하늘에 맡겨라 2장 열정 열정의 불꽃 나는 비참한 노인이 되고 싶진 않다 3장 노력 천재, 끊임없이 발전하는 천재 즐겁지 않아? 4장 집념 끈질기게 버티기 자기 연마는 열정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다 5장 책임감 진정 자신을 책임진다는 것은 긍정적인 태도와 사고방식 신중하게 말하기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기 우정 혹은 관계를 쌓아가는 방법 사소한 것들을 소홀히 하지 말라 창조성과 상상력 통제력과 책임의 한계를 받아들이기 6장 영향력 위대한 존재 마이클의 힘 아버지처럼…… 7장 승부 근성 승리에 대한 집념, 자신에 대한 믿음 균형을 잃지 않는 승부사 8장 팀워크 재능 리더십 헌신 열정 팀을 먼저 생각하기 팀에 믿음과 용기를 불어넣어라 좋은 품성을 쌓아나가라 9장 리더십 통찰력 뛰어난 대화 능력 사람을 대하는 기술 훌륭한 인격 자신에게 엄격한 태도 대담성 나를 낮추기 10장 신의 "내가 늦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자네한테 반지를 선물하지" 아주 간단하다 11장 인격 품위와 가치 정직함과 성실성 성숙함 인내심 겸손함 따뜻한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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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감독이 팀에 복귀하지 않는다면 자기도 돌아가지 않겠다는 조던의 선언이 있은 후, 1997년에 불스는 잭슨과 1년간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그것은 선수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좌지우지하고, 심지어 반란을 일으켜 감독을 몰아내는 것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최근 NBA의 분위기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었다.
불스 팀 선수들과 코치들, 경영진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을 때, 당대 최고의 스포츠맨 조던이 감독의 입장을 대변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이렇게 선언했다. “나는 다른 감독 밑에서는 뛰지 않을 것이다. 농구를 떠날 것이다. 아주 간단하다. 완전히 은퇴할 것이며 그러면 모든 문제들이 단번에 해결된다. 경영진이 필 감독을 거부한다면 올해가 나의 농구 인생에서 마지막 해가 될 것이다.” --- p.280~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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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NBA 결승전 당시 조던은 지독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싸우며 포도당 주사를 맞고 있었다. 《뉴욕 타임스》의 마크 와이즈 기자는 경기 후반에 조던의 수척한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는 보도진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워싱턴포스트》의 마이클 윌본에게 이렇게 중얼거렸다.
“게임은 끝났네.” 와이즈는 마감시간에 쫓겨서 유타가 이미 경기에 승리한 것처럼 기사를 썼다. 그런데 그가 기사를 작성하는 동안 조던은 마치 다시 한 번 역경을 딛고 일어서라는 명을 받은 사람처럼 와이즈가 쓴 기사의 방향을 뒤집기 시작했고 쇠약해진 몸을 이끌고 거의 혼자 힘으로 경기의 승패를 바꿔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와이즈의 말처럼 “집념이 정말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집념이 단지 의지에 따른 행동만은 아니다. 그것은 조던이 불굴의 정신을 갖기 위해 노력해 온 세월의 축적이며 집약이다. 《시카고 트리뷴》의 린지는 말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그의 육체가 그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것은 그가 그런 식으로 몸을 훈련시켜왔기 때문입니다. 그의 몸은 포기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던 거죠.” --- p.116~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