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서선연의 다른 상품
백명식의 다른 상품
|
속이 시원해지는 통쾌한 동화 속에
요소요소 유익한 한자어가 쏙쏙! 동화로 국어 어휘를 재미있게 익히는〈궁금쟁이 김 선비 국어 동화〉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는 암행어사가 되어 제주에 내려간 김 선비가 탐관오리를 벌하고 백성들을 돕는 과정을 통해, 한자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어휘력을 잡아 주는 한자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한자는 한글이 창제되기 이전부터 쓰인 글자로, 현재 우리말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쓰는 말이나 전문 용어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개념어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지요. 그러므로 한자어를 모르면 글을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과 문제 해결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교과서의 경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어로 된 개념어가 많이 늘어나는데, 아이들은 정작 그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해 수업을 이해하는 데 곤란을 겪곤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낯설고 어려운 한자를 무작정 외우도록 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다양한 한자어를 자주 접하고, 어떤 맥락에서 사용하는지를 익히며 한자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한자어를 억지로 암기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지요. 궁금쟁이 김 선비, 암행어사가 되어 제주로 떠나다! 궁금쟁이 김 선비의 이번 이야기도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김 선비는 임금님의 명을 받고 암행어사가 되어 제주에 내려갑니다. 난생처음 배를 타고 먼 곳까지 가게 된 김 선비와 돌쇠는 부푼 기대를 안고 제주에 도착했지요. 그런데 제주에서 만난 백성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했습니다. 해녀들은 온종일 물질을 해 공물을 마련해야 했고, 탐관오리의 횡포에 시달리다 못해 마을을 떠난 주민들도 부지기수였지요.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는 사람도 많았어요. 김 선비는 가엾은 백성들을 위해 제주 목사를 벌하기로 마음먹고 기회를 엿봅니다. 과연 김 선비는 제주 목사의 죄를 낱낱이 밝혀 백성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