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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
어휘력을 길러 주는 국어 동화
김일옥백명식 그림
개암나무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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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바닷가 섬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어느 여름 바다에서 놀다가 물고기에게 발바닥을 물린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바다보다 책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글을 쓰면서 용기는 겁 많은 사람에게도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하여 부산일보 해양 문학상을 받았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는 『인공 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 『전염병을 잡아라!』, 『물고기 선생 정약전』, 『욕심쟁이 왕도둑』,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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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백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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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작가로 시작하여 직접 글을 쓰며 다수의 창작 시리즈 집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풍부한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과학, 역사, 수학, 탐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미는 강점이 있어요. 쓰고 그린 책들이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상, 소년 한국일보 출판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고, 클립스튜디오 주최 전 세계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였어요. 직접 쓰고 그린 최신작으로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작가로 시작하여 직접 글을 쓰며 다수의 창작 시리즈 집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풍부한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과학, 역사, 수학, 탐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미는 강점이 있어요. 쓰고 그린 책들이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상, 소년 한국일보 출판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고, 클립스튜디오 주최 전 세계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였어요. 직접 쓰고 그린 최신작으로 압도적 그림의 찾기 그림책 『몬스터를 찾아라! 마법의 숲』과 『고양이 도서관』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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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424g | 188*250*20mm
ISBN13
9788968302329

출판사 리뷰

술술 읽히는 흥미진진한 동화 속에
요소요소 유익한 속담이 쏙쏙!


우리 전통문화를 예술?역사?지리와 더불어 흥미롭게 배울 수 있게 구성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궁금쟁이 김 선비 시리즈>에 이어 김 선비를 주인공으로 한 국어 교과 연계 시리즈가 새롭게 선보입니다. 속담, 사자성어, 한자어, 우리말 유래 편으로 나누어 우리말을 이루는 풍부한 표현과 어휘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첫 번째 책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는 김 선비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더욱 쉽고 재미있게 속담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문장 속에서 절로 익히며 독해력까지 잡는다!
속담은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가장 잘 반영하면서도 한 민족의 문화와 정서를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격언입니다. 오랜 세월 사람들의 입을 통해 다듬어져 격의 없고 해학적이면서도, 폐부를 찌르는 통찰력과 지혜를 담고 있지요. 이러한 속담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말과 글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어휘력이 부족하고 말의 속뜻을 충분히 헤아리기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속담은 부담스러운 공부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상징과 비유를 많이 내포하고, 반어적으로 쓰이는 예도 많아서 속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헷갈리거나 잘못 쓰기 십상이지요. 게다가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처럼 낯선 낱말들이 불쑥불쑥 나오면 그 뜻을 헤아리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이러한 부담을 해소하고자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는 동화 속에 속담을 배치하여 문장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속담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친근하고 낯익은 캐릭터인 김 선비와 돌쇠가 겪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따라가면서 다양한 속담을 익히고 그 뜻을 알 수 있게 했지요. 이 과정을 통해 풍부한 어휘력과 표현력이 자라고 문장의 앞뒤 맥락으로써 속담을 유추하는 훈련이 되어 독해력도 향상됩니다.

수부수부께베끼비를 찾아라!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궁금쟁이 김 선비가 송 선비의 생일잔치에 초대를 받아요. 송 선비는 어린 시절을 함께한 글동무로, 동네에서 소문난 장난꾸러기였지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송 선비는 초대장에도 장난을 쳤습니다. 자신의 생일 선물로 ‘수부수부께베끼비’를 꼭 가져오라고 한 것이지요. 이게 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가 하며 당황한 김 선비는 똑똑하다는 선비들에게 물어보고 책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그 뜻을 알아내지 못합니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김 선비는 과연 생일 선물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김 선비가 수부수부께베끼비의 비밀을 풀어 가는 이야기가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입말을 풍부하게 해 주는 우리 속담이 책 한 권에 쏙!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는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앞부분은 동화이고 뒷부분은 동화에 나온 속담을 자세히 풀이하고 뜻을 새기도록 구성한 정보 면입니다. 해당 속담의 뜻은 물론이고 속담이 나온 배경과 유래, 뜻이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속담, 관련된 풍습과 문화, 과학, 사자성어, 관용어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배경 지식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또한 속담과 관련한 문제를 꾸며 충분한 복습이 될 수 있게 하였지요. 이를 통해 본문에 실은 44개의 속담은 물론, 총 120여 개의 속담과 다양한 표현들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속담에는 대대로 이어져 온 우리 조상들의 깊은 지혜와 해학이 담겨 있습니다. 속담을 아는 것은 말재주를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풍부하게 쓰는 데도 큰 힘이 됩니다.《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속담이 지닌 참 재미를 알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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