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논어 감각
인생의 정점에서 고전을 마주하다
윤채근
휴머니스트 2008.11.24.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3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제1장 관계의 예술

1.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법
2. 윗사람과 대화할 때 피해야 할 세 가지
3. 상처 주지 않고 친구에게 충고하는 법
4, 사람을 알아보는 세 가지 방법
5. 진심으로 염려를 표현하기
6. 원한을 갚는 현명한 방법
7. 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원칙
8. 지능형 인간의 한계
9. 감춤과 드러냄, 친화력의 마술
10. 인간관계를 상징하는 숫자, 3

제2장 군자 경영

11. 남을 다스리는 자의 미덕
12. 자신의 결함과 화해할 줄 아는 리더십
13. 젊은 세대를 무서워해야 하는 이유
14. 모험의 기로에서 함께할 수 있는 자
15. 아랫사람들을 경쟁시키는 현명한 방법
16. 변화란 발전하기 위한 좋은 습관
17. 훌륭한 리더의 인재 등용술
18. 부동의 침묵, 강력한 리더십의 조건
19. 무욕의 평정, 진짜 강해지는 법
20. 군자, 함께 발전하게 하는 사람

제3장 호오의 원칙

21. 좋아하고 미워할 수 있는 능력
22. 사람의 마음을 얻는 비법, 묻기
23. 비교하지 않는 삶을 위하여
24. 기뻐하는 방식 속에 그 사람이 드러난다
25. 지위와 명예를 초월하기
26. 미움에 중독된 자, 인정에 굶주린 자
27. 가난을 원망하지 않는 마음
28. 넘겨짚는 의심을 버리고 투명하게 보라
29. 사랑도 받고 미움도 받아야 하는 삶
30. 향원, 덕을 해치는 사이비

제4장 생활 미학

31. 인생, 덧없이 흘러 아름다운 것들
32. 남자, 그녀 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33. 죽음을 기억하라! 하지만 아직은 살아 있거라
34. 어제에 대한 예의, 한결같음
35. 노래하는 공자
36. 존재의 사슬, 어버이와 자식
37. 제대로 놀기, 제대로 살아 있기
38. 실수할 수 있는 존재, 바로 사람
39. 준비되었기에 아름다운 퇴장
40. 현실에 남아 인류를 사랑한 스승

제5장 선비의 길

41. 위기 속에서의 진정한 겸양
42. 욕망을 덜어내야 배움이 가능하다
43. 가까운 곳에 있는 선비의 덕
44. 지혜로운 자는 떠나고 어진 자는 남으리
45. 누군가의 좋은 벗이 된다는 것
46. 내가 행복한 세 가지 이유
47. 증자의 감동적인 유언
48. 세상에서 인정받기의 힘겨움
49. 사람을 잃을 것인가, 말을 잃을 것인가
50. 승패를 초월한 경쟁

저자 소개 1

동서양을 넘나드는 글쓰기를 추구해왔고 한문소설, 비평론, 산문, 한시, 한문교육학, 아시아문화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전통 인문학을 격조 있게 현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논어》 속 지혜와 통찰력에 반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초정집서의 문체론적 일고찰》을 비롯한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으며, 저서로는 《소설적 주체 그 탄생과 전변》, 《차이와 체계》, 《황혼과 여명》, 《신화가 된 천재》, 《한문소설과 욕망의
동서양을 넘나드는 글쓰기를 추구해왔고 한문소설, 비평론, 산문, 한시, 한문교육학, 아시아문화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전통 인문학을 격조 있게 현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논어》 속 지혜와 통찰력에 반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초정집서의 문체론적 일고찰》을 비롯한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으며, 저서로는 《소설적 주체 그 탄생과 전변》, 《차이와 체계》, 《황혼과 여명》, 《신화가 된 천재》, 《한문소설과 욕망의 구조》, 《콘텐츠 시대의 불안 인문학의 생존전략》, 《매일같이 명심보감》 등이 있다.

윤채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84g | 153*224*20mm
ISBN13
9788958622611

책 속으로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
우리는 그것을 고전이라고 부른다!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누구를 믿을 수 있는가?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가?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은 제대로 된 길이 틀림없는가? 이 모든 질문에 누군가의 도움 없이 홀로 대답해야 하는 우리 운명은 고달프고 쓸쓸하며 위태롭다. 고전적 의미의 스승을 상실한 시대에, 하지만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정보량과 극도로 복잡해진 사회관계 속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능력의 기대치는 높아지고만 있다.
물론 진정한 스승들인 과거의 성현들은 위대한 어록을 통해 불멸의 지혜를 남겨놓았다. 하지만 그들이 살던 시대와 우리가 사는 시대는 속도가 다르다. 이 큰 낙차를 극복하려면 그 차이를 이어줄 긴 공부 기간이 필요하다. 문제는 현대인에게 그럴 만한 여유 시간이 거의 주어지지 않는다는 데 있다. 우리는 재빨리 문제를 파악하여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해결책을 발견해야만 하는 빠른 사회에 살고 있다.
인류의 대스승인 공자가 남긴 『논어』는 어떠한가? 『논어』에 담긴 지혜는 언뜻 진부하고 고지식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삶의 다양한 고민들에 해답을 줄 수 있는 통찰들이 가득하다. 『논어』가 절박한 현실 문제와 무관해 보이는 것은 이 고전이 현대인의 감각과 속도에 어울리지 않는 옛 언어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논어』를 근엄한 윤리의 액자에서 빼내어 지금 여기의 속도와 감각에 맞게 재배치한다면, 그 순간 우리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논어』의 생생한 지혜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 머리말에서

인생은 무언가를 주면 무언가를 받게 되는,
또는 무언가를 받는 순간 다른 하나가 새어나가고야 마는
제로섬 게임이다.
그렇기에 잘 산다는 것은 잘 주고 잘 받는
실존적 협상의 놀이를 할 줄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어야 할 것은 아낌없이 그야말로 흔쾌히 주고,
받아야 할 것은 적절히 또는 행복하게 받을 줄 아는 미덕이
한 사람을 진짜 어른으로 만든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위태로운 시대,
생존의 감각으로 논어를 읽다!


인생은 언제나 외롭고 고달프다. 게다가 최근 찾아온 불황의 그늘은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한다. 다들 허리띠를 졸라매며, 젊은이들은 취직을 걱정하고, CEO와 중견 간부들 역시 이 치열한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하지만 경영 환경의 변화는 좀처럼 따라잡기 어렵다. '내 결정이 옳았는가?'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의 고비마다 던져지는 질문들에 대해서 제대로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더 불행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정한 의미의 '스승'이 없는 현대 사회에 사는 우리들은 이런 질문을 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다.
이런 시기에 고전은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는 지혜의 경전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인간과 문화, 문명에 대한 이해다. 그 이유는 몇 천년 동안 사람들이 수없이 읽어왔던 고전이 힘들고 치열한 경쟁의 사회에서 살아남을 창조력과 통찰력의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 『논어감각』은 공자가 남긴 불후의 지적 유산, 『논어』를 과거로부터 오늘의 현실 감각 속에 다시 살아나도록 하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논어』를 사상과 윤리의 관점이 아니라 ‘실존의 감각’, ‘생존의 감각’으로 속도감 있게 읽어냄으로써, 당신은 파란만장한 세상 속에서 좀 더 현명하게 삶의 리듬을 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이 들어 다시 읽는 두 권의 책,
어린 왕자 그리고 논어!


나이 들어 다시 읽으면 그 의미가 새로운 두 권의 책이 있다. 하나는 생 텍쥐베리의 『어린 왕자』그리고 『논어』다. 젊은 날에 『논어』를 읽고도 『논어』를 몰랐던 마흔 살의 장년들은 삶의 정점에 서 있을 때 다시 읽는 『논어』에 가슴을 울리는 감동이 있다고 말한다.
『논어감각』은 지금까지 나온 『논어』책들과는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앞부분은, 우리네 삶의 어려움과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현실에서 나오는 우리의 질문들은 본문 중간에 배치된 원문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통상 『논어』관련서들은 원문 인용을 글 앞에 두곤 했었다. 원문 인용을 중간에 배치한 이유는 오늘날의 상황과 수천년 전의 지적 유산을 유기적으로 엮기 위한 장치이다. 거기에 뒷부분에 공자의 새로운 현대적 해석을 더하는 삼단 구성을 통해 『논어』를 ‘지금 여기’의 긴박한 세계로 불러낼 수 있게 되었다.
간접화법을 자유롭게 구사한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관찰자 시점으로 공자의 일화나 개념을 서술하기도 하고, 필요하면 공자의 시점으로 자유롭게 옮겨가 공자의 목소리로 말하기도 한다. 물론 제자들의 입장으로도 시선을 옮겨 몇 천 년 전에 벌어졌던 스승과 제자 사이의 대화를 생생하게 극화(劇化)하기도 했다. 말하자면 이 책은 경전 드라마, 또는 논어심리극(論語心理劇)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은 개별 주제를 다루는 5개의 장, 50개의 절들로 나뉘어 있으나 그 안에는 일련의 연속적인 서사가 복선으로 숨겨져 있다. 스승 공자와 제자인 자공, 자로, 안회. 이 네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인간적 갈등과 사연이 이리저리 변주되면서 이 책 전체를 관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시각으로 이 책을 다시 읽으면 네 명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 편의 소설이 될 것이다. 이 책 곳곳에 숨어 있는 이 소설적 복선들이 독자들의 유쾌한 탐사를 기다리고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