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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파의 그림책’ 시리즈, 제4권 『우리는 한가족이야』
누군가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또 누군가의 가족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하지만 입양은 가족이 되는 사람과 가족을 받아들이는 사람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을 주는 큰 선물이랍니다. 우리 아이에게 입양의 소중함과 기쁨을 깨닫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우리는 이제 한가족이야. 나는 네가 잘 자라도록 돌봐 줄 수 있고, 네가 아플 때 위로해 줄 수 있어. 우리는 생일도 함께 보낼 수 있고, 손을 꼭 잡고 어디든 함께 갈 수 있지. 이제 우리 가족이 된 너는 우리에게 웃음과 기쁨을 준단다. 세상에는 가족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또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을 만나서 행복한 삶을 꾸려 나가는 아이들도 있지요. 세계적으로 입양 가족은 점점 늘고 있지만, 아직 우리는 문화적 특성과 정서 때문에 입양을 많이 낯설어한답니다. 하지만 입양 문제는 모른 척 넘어갈 일이 아니에요. 우리나라도 점점 입양 가족이 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우리 아이가 입양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