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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해마와 새끼 해마
바닷말처럼 생겼지만 물고기의 한 종류이다. 바닷말 같은 겉모습과 갑옷처럼 온몸을 에워싼 뼈대를 이용해 자신을 지킨다. 새끼 해마는 실제로 보며 길이가 7센티미터 정보밖에 안 된다. 복섬 작은 복어의 한 종류로 길이가 8센티미터쯤 된다. 복섬은 놀라면 공기와 물을 잔득 들이켜서 몸을 풍선처럼 부풀린 다음(점선이 있는 곳까지) 배를 뒤집고 물 위로 떠올라 죽은 척한다. 대모 열대와 아열대 바다에 산다. 무늬가 아름다운 등딱지를 탐낸 사람들이 함부로 사냥한 탓에 지금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대모는 독 있는 해파리도 먹기 대문에 대모를 먹으면, 독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 해초게 5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해초게는 눈가림의 천재다. 껍데기, 돌, 자갈, 바닷말 따위를 몸에 붙이고 다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동물들이 먹이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지나친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