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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Browne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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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로 선보이는 앤서니 브라운의 팝업북!
앤서니 브라운의 팝업북은 무엇이 다를까?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초현실주의적인 유머와 기발한 재치가 팝업북과 만나 상상력을 증폭시킨다. 앤서니 브라운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을 보면서 전혀 심각해질 필요 없다. 그저 놀이하듯 책을 즐기면 된다. 전 세계적으로 팝업북으로 만들어진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아직까지 「이상한 놀이공원」 한 권이다. 2002년 「The Animal Fair」 제목으로 출간이 되어 2008년 드디어 한국에 소개된다. 앤서니 브라운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분명 책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2. 앤서니 브라운이 초대하는 환상 세계 표지를 넘기면 짠! 하고 놀이공원이 펼쳐진다. 한밤중 놀이공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음 장을 넘기면 동물들의 이상한 축제가 벌어진다. 팝업을 열고 탭을 당기면 불쑥불쑥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사람들이 타고 있는 회전목마의 탭을 당겨보자.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어 동물들이 사람을 타고 있다. 유령의 성의 수십 가지 문을 열면 여러 가지 비밀이 숨어 있다. 둥근 판을 돌리면 사람의 얼굴이 기괴하게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문 뒤에 숨어 있는 눈동자를 보고 놀라지 말라. 그런데 도대체 누가 누구를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일까? 회전목마 위에서 잠들어 있던 꼬마 원숭이가 갑자기 놀이공원 밖으로 튕겨나간다. 놀이공원 밖에 있는 동물들은 뭘 하고 있을까? 숨어있는 동물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의 재미이다. 원숭이, 고릴라, 코끼리, 돼지, 뱀, 고양이 등 온갖 동물들이 등장하는 환상의 공간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책에서 보았던 동물도 만날 수 있다. 동물들은 제각각 즐거운 표정, 심각한 표정, 알 수 없는 표정을 하고 놀이공원을 즐기고 있다. 3. 기분이 좋아지는 반전과 풍자 앤서니 브라운은 책의 곳곳에서 장난기 어린 풍자를 하고 있다. 사람과 동물의 상황을 거꾸로 보여 주거나 책이 독자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만들기도 한다. 소파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동물들과 침대에서 잠을 자는 꼬마 원숭이를 보면 이곳이 어디인지 다시 한번 물어보게 된다. 놀이공원을 진짜 즐기고 있는 것은 누구일까? 답은 읽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다. 기묘한 분위기와 상징으로 가득 찬 이상한 놀이공원을 숨은그림찾기하듯 따라가다 보면, 이상한 놀이공원에서 함께 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