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_백금산
1부 세상과 신비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왕따 1980년 어느 여름날 1 1980년 어느 여름날 2 1980년 어느 여름날 3 배우자를 만나는 기도 스님에게 빗을 파는 방법 기쁨입니까, 흥분입니까 차원이 다른 사람들 자매님, 하나님의 뜻입니다 『시크릿』과 『말의 힘』 어제와 오늘 작두를 타며 하나님을 찬양하라 신유의 은사 뻔한 싸움, 그러나 조엘 오스틴을 추천하는 분들께 『심부기』에 대한 서평 성경의 충족성을 위한 싸움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 출간을 놓고 병을 고치는 기도법 추천을 철회해 주세요 조용기 목사님 노찾사와 열린 음악회 누가 균형을 깨뜨린다는 말입니까 ‘분열’을 걱정하는 지체들에게 2부 내가 꿈꾸는 교회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습니까 FM 군인 옥 병장의 회고 마조히즘 대성회 교회 섞으면 다 잃습니다. 미국에 사는 아이들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보며 분열 그리고 무관심 노아의 아내, 잔 다르크 레노바래 영성 세미나 내가 꿈꾸는 교회 1 내가 꿈꾸는 교회 2 좋은 설교자의 한 가지 특징 ‘뉴스 후’와 ‘100분 토론’ 윌로우크릭, 청소년 사역자 콘퍼런스 개최 믿음 사람을 내보내는 교회 허수와 허상 3부 열정 그리고 진리 날아가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스승을 소개합니다 생명의말씀사 내 삶을 떠받치는 펀더멘털은 미쳤습니까 빚진 자 2% 부족한 사람 시인과 촌장, 하덕규 스승과 친구 친구 추워요 『긴넥타이 긴치마』 괴소문들 따뜻한 이야기 기다림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된다는 것은 |
|
“성호 형제, 부흥과개혁사 홈페이지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코너를 만들어 볼 테니 시간 날 때마다 단상들을 한번 써서 올려 보면 어떨까요? 주제는 아무것이나 상관없습니다. 사건이나 인물이나 책이나 무엇이든지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다양한 모습 가운데, 성경적 기독교, 건강한 교회 만들기에 도움 되는 내용이면 됩니다. 옛날 조나단 에드워즈처럼 떠오르는 단상들을 메모해서 매일 혹은 며칠에 한 번씩 기록한 ‘미셀러니’ 같은 성격의 글이면 됩니다. 이런 글들이 모이면 나중에 형제의 저술 작업에도 기초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저의 제안에 성호 형제는 흔쾌히 응해 주었고, 2007년 8월부터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코너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성호 형제는 바쁜 직장 생활의 한가운데서도 매일 출근하기 직전 짬을 내서 거의 매일 아침 짧은 묵상의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새로운 주제에 대해 거침없이 글들을 쏟아 냈습니다. 아마도 몇 편의 글을 써 보신 분들은 공감하겠지만 길든 짧든 한 편의 글을 쓴다는 것은 몸의 진액을 마르게 하는 일입니다. 성호 형제처럼 거의 매일 쓰다시피한 지속적인 글들은 초인적인 열정과 매일의 규칙적인 생활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글을 올리는 성호 형제에게는 창조의 고통과 수고가 있었겠지만, 매일 따끈따끈하게 올라오는 성호 형제의 글들은 읽는 독자들의 생각의 묵은 때를 벗겨 주며, 더 맑고 신선한 눈으로 우리 사회와 교회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주는 클리너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당연히 반응은 아주 뜨거웠습니다. 부흥과개혁사 홈페이지에서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베스트코너가 되었습니다. 1년 정도 폭발하듯 쏟아져 나온 글 이후로 이제 성호 형제의 매일 글쓰기도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본인의 말로는 회사의 바쁜 일정 때문에 쉬고 있는 중이라 하지만 아마도 영적으로 지적으로 새롭게 바뀐 환경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이 책은 성호 형제의 1년 남짓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코너에 올려졌던 글 가운데 선별해서 만든 책입니다. 그 중 일부는 『아버지와 아들』로 묶여져 나왔고 이번에 나머지 내용을 『내가 꿈꾸는 교회』라는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이 책들은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나 『방언, 과연 하늘의 언어인가』등에서 보여 준 것처럼 특정한 주제를 심도 있게 쓴 글들이 아닙니다. 매일 일상의 한가운데서 생각하고 느낀 글들의 조각을 모은 것입니다. 그래서 한 주제에 대한 깊이는 없지만 반대로 여러 가지 사건과 인물과 사상에 대해 저자의 다양한 생각을 뷔페식으로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울러 옥성호라는 저자의 지나 온 삶의 자취와 현실적 삶의 모습들이 양념처럼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옥성호라는 저자의 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전이해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옥성호 형제의 이 다양한 글을 통해 앞으로 옥성호라는 작가의 가능성을 더 한층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문제의식을 가지고 한 주제를 깊이 파고들어가면서 독서하고 사색하는 집중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칼럼의 글들을 통해서는 매일 부딪히는 일상의 여러 문제에 대해 성경적인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사고하고 느끼고 분별하는 과정에서 보여 준 저자의 통찰력과 순발력과 스펙트럼의 폭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성호 형제가 더 깊고 넓은 독서를 하고, 더 깊고 넓은 체험을 거쳤을 때, 깊이와 넓이의 양면에서 다양한 좋은 저술을 기대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최근 일반 사회에서는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글쓰기를 통해 전문분야의 대중화 작업을 선도하고 있는 일단의 작가들이 있습니다.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등 18세기의 인물들의 사상과 글을 현대적인 감각과 맛깔스러운 문체로 풀어놓아 우리 고전 작품을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국문학자 정민, 한국사의 이면을 들추어 새롭게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어 주는 역사 저술가 이덕일,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과학지식을 더 한층 우리 일상생활에 가깝게 느껴지게 만드는 데 공헌을 한 물리학의 정재승, 생물학의 최재천, 경영과 자기 계발 분야의 공병호, 구본형, 사회비평 분야의 진중권, 안하무인격의 지식을 과시하며 무수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어쨌든 동양철학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킨 김용옥, 방대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해 준 강준만 등이 얼른 떠오르는 이름들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최소한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일반대중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하는 작가들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전문분야의 대중화가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각 분야의 전문지식은 더욱 전문화될수록, 깊어질수록 그 분야의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전문지식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해 주고 풀어내 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대중의 지식이 증가하도록 도와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아직 한국 기독교 안에는 신학과 기독교 역사를 대중화할 수 있는 이런 작가들이 그리 눈에 띄지 않습니다. 신학자들은 신학교의 울타리 내에서만 소통되는 논문의 언어로 글을 쓰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반신학적인 정서 속에서 깊이 없는 설교집이나 간증류의 글이 대부분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앞으로 성경과 역사와 현실의 삼각형의 무게중심을 균형 있게 유지하며 우리 시대 성도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바르고 풍성하게 전달해 줄 수 있는 목회자형 신학자나 신학자형 목회자 그리고 신학자형 성도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배출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옥성호 형제에게 기대하는 것은 바로 이런 신학적인 충분한 소양을 갖춘 전문적이면서도 대중적인 기독교 작가의 모습입니다. 저는 일단 옥성호 형제의 칼럼집을 보면서 이 책 자체가 담고 있는 내용의 완성도보다는 앞으로 옥성호 형제가 보여 줄 미래의 가능성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특히 개혁주의적인 신학과 신앙을 바탕으로 현재 난무하고 있는 온갖 부족한 기독교, 왜곡된 기독교, 잘못된 기독교의 모습을 진단하고 수술하는 데 옥성호 형제가 주님의 귀한 도구로 쓰임 받게 된다면 우리 한국 교회는 더 한층 풍성해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 추천사 중에서 |
|
[출판사 책 소개]
옥성호의 교회 & 세상 읽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된 ‘내가 꿈꾸는 교회’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아버지와 아들’에 이어, 성경적인 기독교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는 저자의 수필집입니다. 홍수가 나면 물은 많지만 정작 마실 물은 없는 것처럼, ‘성경적’이라는 말은 누구나 하지만 정작 성경적인 기독교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시대에, 저자는 맛깔 나는 글솜씨로 독자들과 함께 웃기도 하고 또 진지하게 머리와 가슴을 살피며 무엇이 성경적인 기준이며, 무엇이 성경적 성향인지, 우리가 진짜로 마실 수 있는 성경적 물은 무엇인지를 독자들과 함께 고민합니다. 이것을 위해 저자는 세상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의 모습을 먼저 고발한 뒤, 성경이 보여주는 교회, 우리가 꿈꾸고 추구해야 할 교회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무겁지 않게, 그러나 진지하게 이야기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면 어떤 면에서는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와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등에서 이야기했던 많은 주제들이 다시 한 번 정리되고 각인되는 효과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더 구체적으로, 더 다양하게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도 갖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