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그림으로 말해요 우리 아이 속마음
베스트
육아 top100 1주
구매혜택

특가도서

가격
9,800
10 8,82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어린이 그림 번역가
아이들의 언어, 그림 언어 / 어린이 그림과의 만남 / 무의식을 이끌어 내는 여벌 열쇠 / 아이의 마음을 읽는 그림 심리학 / 색깔을 덧칠하는 아이 유키 / 아이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검정 구두 속에 숨겨진 마음
다카시와의 만남 / 검정 가방과 검정 구두 / 어린이 그림은 마음이 하는 말 / 장애아를 둔 부모의 마음 / 나의 어린 시절 / 빛깔을 띠기 시작한 다카시의 그림 / 다카시의 눈부신 변화

아이들 마음의 대변인, 무지개 그림
무지개로 표현한 아이들의 마음 / 아키라의 차가운 무지개 / 새로운 가족과 따뜻한 무지개 / 슬픔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마음

빛과 어둠의 갈림길에 서 있는 십 대
고베 소년의 그림 / 사춘기 소녀 리에의 천사와 악마 그림 / 빛과 어둠 사이에서 태어나는 자아 / 십 대 아이들이 보내는 SOS / 사춘기, 어른들의 따뜻한 시선이 필요한 때

아이는 스스로 마음의 가시를 뺀다
상어에게 물려 죽는 사람을 그린 유타 / 아이를 억누르는 스트레스 / 아이 내면의 사랑과 공포 / 점토 던지기로 토해 낸 가슴속 울분 / 유타 엄마의 눈물 / 아이의 마음속을 들여다봐 주세요 / 마음의 야전병원 아틀리에

가르치지 않는 그림 학교
모든 아이는 그림 그리는 재능을 타고 태어난다 / 부모의 첫 번째 교육은 지켜봐 주는 것 / 아이의 마음에 긍정의 신호를 보내자 / 기다림의 결실 / 애정이 이끌어 낸 무한한 능력 / 고통으로 가득했던 미술 시간 / 가르치지 않는 것이 최고의 교육

물과 흙으로 크는 아이들
점토를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 / 숨죽이는 어린 감정 /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운 스킨십 / 감정의 폭발, 그리고 한 걸음 더 전진 / 물의 세계를 그리워하는 아이들

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어른에 대한 불신에 사로잡힌 카오루 / 뒤돌아선 여자아이 / 엄마는 뭐가 즐거워? 나를 빼고…… / 자신감을 상실한 엄마 / 무엇을 하든 자유니까요 / 하늘로 올라가려고 발돋움하는 용

우리에겐 아빠가 필요해요
바르게 자란 아이 후타 / 아틀리에에 다니는 아버지 / 육아는 공감이며 협력이다 / 내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 / 창의력이 쑥쑥, 다빈치 감각 / 아빠의 존재는 마음을 키우는 영양소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 그리기
아트 테라피 워크숍 / 마음속 공포를 토해 내는 아이들 / 그림으로 스스로를 치유하다 / 과거의 고통과 미래에의 희망

저자 소개 2

스에나가 타미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한마디
아이의 문제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어른의 문제가 있을 뿐이다.

Tamio Suenaga,すえなが たみお,末永 蒼生

일본 최고의 색채심리학자이자 미술치료전문가이다. ‘예술을 통한 마음의 성장’을 주제로 아이들이 마음껏 창작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자유로운 표현의 장 ‘어린이 아틀리에 아트랜드’를 40년간 운영해 왔다. 그림을 통한 카운슬링과 아트 테라피를 조합한 독자적인 방법으로 아이들 대상의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 또한 어른을 대상으로 하는 ‘색채학교’를 열어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으며,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1999년 호놀루루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아트&테라피 색채심리협회 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색
일본 최고의 색채심리학자이자 미술치료전문가이다. ‘예술을 통한 마음의 성장’을 주제로 아이들이 마음껏 창작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자유로운 표현의 장 ‘어린이 아틀리에 아트랜드’를 40년간 운영해 왔다. 그림을 통한 카운슬링과 아트 테라피를 조합한 독자적인 방법으로 아이들 대상의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 또한 어른을 대상으로 하는 ‘색채학교’를 열어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으며,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1999년 호놀루루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아트&테라피 색채심리협회 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색채심리』, 『우리 아이는 왜 태양을 까맣게 그렸을까?』, 『Color는 Doctor』, 『색채기억: 색으로 풀어본 마음의 여행』 등이 있다.

스에나가 타미오의 다른 상품

대학 졸업 후 20년 넘게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경제고전』, 사사키 아타루의 『춤춰라 우리의 밤을 그리고 이 세계에 오는 아침을 맞이하라』,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바스러진 대지에 하나의 장소를』을 비롯해 『사고력을 키우는 읽기 기술』, 『일머리 단련법』, 『인체, 진화의 실패작』, 『고흐가 되어 고흐의 길을 가다』, 『사고개혁의 심리학』, 『타로의 미궁』, 『서바이벌 미션』 등이 있다.

김소운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1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731318

책 속으로

유키는 노란색을 좋아했다. 이 노란색만이 유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유일한 단서였다. 나는 색채심리를 설명한 책을 펼치고 노란색의 의미를 찾아보았다. 노란색 : 유아단계에 머무르고 싶은 바람과 결부되어 의존심과 행복감을 나타낸다. ‘유아단계에 머무르고 싶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의존심과 행복감을 나타낸다는 것은 또 무슨 뜻이지? 쉽게 말해서 응석 부리고 싶다는 말인가?’ 유키는 거의 매주 노란색으로 꽃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내가 걱정한 것은 유키가 노란색을 칠한 뒤에는 어김없이 그 위에 파란색을 덧칠하기 때문이었다. ‘색을 덧칠하는 것에 무언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어쩌면 그것은 감정을 덧씌우는 것일지도 몰라. 유키의 마음속에 두 가지 감정이 뒤섞여 있나? 아이 나름대로 마음의 갈등을 탁한 색으로 표현한 것은 아닐까?’
- 어린이 그림 번역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지적장애가 있던 다카시는 자신의 무거운 마음을 검은색 가방과 구두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아틀리에에서 데칼코마니 등을 배우면서 차츰 그림이 빛깔을 띠기 시작했다. 또한 장애가 있는 아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던 아빠가 점차 마음의 문을 열자 다카시의 그림실력도 눈에 띄게 늘어 갔다. 이 그림은 다카시가 열두 살 때 그린 장사 그림으로 강렬하고 선명한 색과 화면 가득한 장사의 모습이 다카시의 충만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그 당시부터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서인지 그림 속 장사의 얼굴이 다카시의 아빠와 닮아 있는 점이 감동적이다.
- 검정 구두 속에 숨겨진 마음

왼쪽 그림은 초등학교 1학년인 아키라가 부모님이 이혼한 직후에 그린 무지개 그림이다.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그리는 무지개와는 대조적으로 차가운 색을 사용하여 자신의 쓸쓸한 마음을 표현했다. 오른쪽 그림은 코다이라는 남자아이가 엄마의 재혼으로 새로운 가족을 얻은 기쁨을 담아 그린 무지개 그림이다. 집을 뒤덮은 웅대한 무지개와 싱그러운 나무와 풀이 코다이의 들뜬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아이들은 여러 색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무지개 그림을 통해 설명할 수 없는 마음속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고는 한다.
- 아이들 마음의 대변인, 무지개 그림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이들 마음속 행복을 되찾아 준 크레용 선생님

아이들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자신의 속마음을 그림을 통해 표출한다. 따라서 아이의 마음을 읽고 보듬어 주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미술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스에나가 타미오는 1960년대 일본에서 어린이 미술치료의 포문을 연 사람으로, 우리나라에도 ‘한국 스에나가 메소드 색채심리 연구소’가 설립되어 미술치료의 장을 점차 넓히고 있다. 또한 색채심리를 연구한 그의 저서들은 색채와 미술치료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교과서로 읽히고 있다.

이처럼 최고의 색채심리학자이자 미술치료전문가인 저자의 다른 이름은 ‘크레용 선생님’이다. 가르치지 않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며 아이는 누구나 그림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 저자는 아틀리에에 오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색칠하고, 만들기를 함으로써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고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길러 준다.

크든 작든 마음에 상처를 안고 아틀리에를 찾아온 아이들을 따뜻한 이해의 눈으로 바라보고,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 주며, 아이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크레용 선생님. 이 책은 오랜 시간 크레용 선생님과 아이들이 만들어 간 작은 기적에 관한 보고서이다.

그림은 아이가 전하는 마음의 말

“저…… 혹시 이 귀신이 저일까요?”
1980년대 초 입시 경쟁이 과열될 무렵 초등학생이던 유타가 그린 귀신 그림을 보고 유타의 엄마가 한 말이다. 아틀리에에 와도 미술 활동에 집중하지 못하고 늘 부루퉁한 얼굴이던 유타가 물에 빠진 사람들을 물어 죽이는 상어 그림과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섬뜩한 귀신 그림을 그린 것이다. 저자는 천진난만하고 쾌활하던 유타가 중학교 입시 스트레스로 마음이 황폐해지기 시작했음을 깨달았다. 특히 공포와 분노의 감정이 뿜어져 나오는 귀신 그림은 마치 공부만 강요하는 엄마를 표현한 듯했다.

아이의 그림을 본 유타 엄마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듯 귀신 그림을 항상 곁에 두고 바라봤다. 그 그림 속에는 공부만을 강요하는 엄마 아빠에게 말하지 못했던 유타의 간절한 외침이 담겨 있었다. 그림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된 유타의 부모님은 유타가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마음을 바꾸었다. 그리고 유타의 얼굴에서 드디어 미소가 피어올랐다.

이 책에는 유타 외에도 사춘기를 겪으며 방황하는 아이, 오랜 기다림 끝에 잠재된 미술 능력을 표출한 아이, 가정불화로 인한 아픔을 무지개 그림으로 이겨 낸 아이 등이 등장한다. 자칫 상처가 깊어 보이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바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인 이 책의 사례를 통해 그동안 이해되지 않았던 우리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중간중간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해 볼 수 있는 미술놀이와 미술치료에 관한 간단한 상식이 정리되어 있어 실용적인 도움도 주고 있다.

부모와 아이 사이, 그림으로 말해요

마음을 숨기는 아이는 없다. 마음을 읽지 못하는 부모만이 있을 뿐이다. 아이들은 부모와 선생님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울고, 떼를 쓰고, 때론 말썽을 부리지만, 매일같이 도화지 가득 그림을 그려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을 그저 모자로밖에 보지 못하는 어른들’은 아이의 그림을, 더불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저자는 “아이의 문제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어른의 문제가 있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기다리다 지친 아이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소심하거나 반항적이거나 혹은 의사표현을 할 줄 모르는 어른으로 커 나간다. 어릴 적 내 아이의 스케치북을 한 번만 열어 봤더라면, 하고 후회해도 이미 늦다.

이 책은 그림을 통해 마음을 내보인 아이의 마음을 읽고 상처를 보듬어 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 아이의 스케치북을 펼쳐 오늘 아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알아차리는 마음의 눈이 생겨나길 바란다.

추천평

평소 아이들이 그림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했는데 실제 사례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림과 아이 마음. 정말 좋은 책이네요.
이종연 (민경의 엄마)
자녀교육서로 최고입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표현력이 좋아지고 마음의 치유를 하고 학습의욕이 향상된다니……. 우리 아이도 아틀리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안영진 (벤자민의 엄마)
책에 나온 아이들의 실제 그림을 통해 그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마음의 치유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이종애 (지연의 엄마)
자유를 허용해도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치열한 교육 경쟁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하여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아이들 마음속 보물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예술가이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존중하고 신뢰할 때, 그리고 인내와 사랑으로 기다려 줄 때만이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백낙선 (스에나가 메소드 색채심리연구소 소장)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이 세상이 보여 줄 수 있는 많은 빛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 수많은 빛 중에서 어둡고 아픈 빛을 꺼내 보일 수밖에 없었던 여러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만병 공통의 치료법인 사랑과 관심을 통해 다시 마음속의 무지갯빛을 되찾게 되지요. 혹시 우리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모르는 상처를 몰래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 아이들의 스케치북을 한번 열어 보세요.
전지은 (『어린이를 위한 배려』의 저자)

리뷰/한줄평8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