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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작은학교 365일간의 기록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등교!
이길로
글담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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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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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말 -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라
저자의 말 -사람이 중심이 된 행복한 작은 학교

프롤로그- 첫 만남, 행복한 작은 학교
행복한 작은 학교의 고유명사, ‘상주남부초등학교’
아이가 중심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학교

1장 - 이곳에 행복한 학교가 있습니다
행복한 작은 학교, 만남 그리고 헤어짐
행복한 작은 학교만의 특별한 입학식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학교
놀면서 배우고 놀면서 크는 해오름의 아이들
알다가도 모를 터일굼 꼬마들의 정신세계
행복한 작은 학교의 일등공신, 내 사랑 싹틔움
얌전하지만 의리가 철철 넘치는 물오름 아이들
꽃피움, 핫도그쌤의 아이들
사춘기를 제대로 맞은 씨영금의 아이들
행복한 아이들 - 나는 해오름의 주경이에요!

2장 -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해도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둘 다 뽑고 싶습니다!
뽁뽁이 화살이 가슴에 살짝 꽂혔어요!
아이도 행복하고 선생님도 행복한 학교
선생님이 선물해 준 양말 한 짝
학교 뒤 냇가로 관찰 수업 떠나요
어린이날, 어린이에게 받은 깜짝 선물
선생님은 꿈이 뭐예요
행복한 아이들 - 나는 터일굼의 영우예요

3장 - 같이 어울릴 수 있어 모두가 행복합니다
47Kg! 아니거든! 이 기계 잘못됐어!
정말 달리고 싶은 아이들만 달려라
통일되는 날도 공휴일이지요?
얘들아, 친구는 소중한 거야
술래잡기, 고무줄 놀이!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 짧아
그래, 방학이다!
행복한 아이들 - 나는 싹틔움의 유민이에요!

4장 - 경쟁보다는 정을 가르칩니다
친구들과 인사하고 놀고 오세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해요
난장판 구구단 수업
아이들 마음속에 정을 심은 남부한마당
행복한 아이들 - 우린 물오름의 순민이와 상엽이에요

5장 - 작은 학교에는 사람중심의 교육이 있습니다
놀다가 잣 따고, 놀다가 감 먹고
작은 학교만의 독특한 시험 방식
우리는 쌤밴드입니다!
자기 역할을 충실히 완수해야 합니다!
몸이 잘 안 돌아가는데 춰도 돼요?
작은 학교가 행복한 것은 그곳에 있는 사람 때문이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또 다른 주역, 학부모
맘껏 놀아, 맘껏 뛰어, 맘껏 질러, 당당하게!
행복한 아이들 - 나는 꽃피움의 상현이에요

6장 - 그동안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주사님이 이렇게 많을 일을 하는지 몰랐어요
6학년이 싫어요, 마지막이라서……
행복한 아이들 - 나는 씨영금의 준희예요

에필로그 - 행복한 작은 학교의 365일간의 기록

저자 소개 1

2000년 12월 대구 MBC 프로듀서로 입사하고, 다음해 2월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계속해서 대구 MBC프로듀서로 있으면서 2006년 '진정한 참 사람됨을 가르치는 교육, 인간다움을 가르칠 수 있는 우리 교육의 모습'을 담아 내기 위해 행복한 작은 학교인 상주남부초등학교를 촬영하고 세상에 내놓았다. 그 결과 MBC 노동조합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과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어린이 청소년 TV부분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냈다. 이 같은 모습을 좀 더 넓은 세상에 알리고자 『행복한 작은 학교 365일간의 기록』을
2000년 12월 대구 MBC 프로듀서로 입사하고, 다음해 2월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계속해서 대구 MBC프로듀서로 있으면서 2006년 '진정한 참 사람됨을 가르치는 교육, 인간다움을 가르칠 수 있는 우리 교육의 모습'을 담아 내기 위해 행복한 작은 학교인 상주남부초등학교를 촬영하고 세상에 내놓았다. 그 결과 MBC 노동조합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과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어린이 청소년 TV부분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냈다. 이 같은 모습을 좀 더 넓은 세상에 알리고자 『행복한 작은 학교 365일간의 기록』을 집필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169*214*20mm
ISBN13
9788992814119

출판사 리뷰

행복한 선생님과 행복한 아이들이 일궈 낸 작은 기적에 관한 기록!
이 책은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어린이 청소년 TV 부분 작품상’과 MBC 노동조합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행복한 작은 학교 365일간의 기록」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MBC가 제작 방영한 이 다큐멘터리는 ‘상주남부초등학교’라는 지방 학교의 365일간의 일상을 특별한 연출 없이 있는 그대로 담아낸 것으로, 방영 당시 가슴 벅찬 감동과 눈물을 안겨 주었다.

1년 5개월의 촬영 기간, 562개의 촬영 테이프! 아이들의 울고 웃는 평범한 일상들이 이렇게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는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그런 노력을 통해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들로 성장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경쟁과 공부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보며 가슴 졸이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가?’를 묻는‘행복한 작은 학교’의 일상은 그래서 의미 있게 다가온다.

아이들의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등교’는 어른들의 책임이다. 따라서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 책은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 책을 추천해 주신 홍세화님도 ‘행복한 작은 학교의 모든 노력들이 온 사회에 들불처럼 번지기를 소망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 노력이 상주남부초등학교를 변화시킨 데 그치지 않고 모든 학교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 간다. 그 학교가 행복하지 않다면 아이와 부모, 사회 모두가 불행한 것이 아닐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아이들이 행복을 느끼는 학교는 과연 어떤 학교’인지, 그런 학교를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기를 권한다.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 간다

우리 교육은 아이들 줄 세우기 경쟁에 빠져 있다. 교육의 목표가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두 명의 승자를 위해 나머지 아이들은 패자가 되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모두의 인정을 받는 도식화된 인재가 되기 위해 아이들은 개성을 죽이고 점수 따기 기계가 된다. 아이도 불행하고 부모도 불행한 교육. 그것이 지금 처해 있는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다. 그리고 그런 학교를 아이들은 매일 간다. 그렇다면 이것이 우리 교육의 마지막 모습일까. 부모들의 한결같은 바람처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학교’는 공교육의 틀 안에서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걸까? 아이들이 행복을 느끼는 학교는 과연 어떤 학교일까. 그런 학교를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행복한 작은 학교, 상주남부초등학교

한때 폐교 위기에 몰렸던 한 지방학교가 있다. 상주의 남부초등학교. 이 학교에 뜻을 같이 한 일곱 분의 선생님이 모였다. 그리고 교육의 중심에 ‘아이’를 둔 ‘참교육’을 실천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부모가, 지역사회가 선생님들의 뜻에 따라 조금씩 변해 갔다. 그리고 지금, 상주남부초등학교는 행복한 학교의 대명사가 되었다. 아이도 행복하고 선생님도 행복한, 지역사회 안에 튼튼한 뿌리를 두고 다 같이 행복을 공유하는 학교가 되었다. 학교를 졸업하는 아이들은 1년만 더 다니면 안 되냐고 말한다. 나는 학교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무엇이 이 학교를 변하게 했을까.

아이들이 진짜 행복해지는 교육은 무엇일까?

행복한 작은 학교에서는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을까?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선택한 커리큘럼, 마음껏 떠들고 놀며 배우는 수업 방식, 교실 안 배움보다는 교실 밖 체험을 우선시하고, 선생님들은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보다는 아이들이 시행착오를 거쳐 스스로 깨닫기를 기다린다. 숫자를 중요시하지 않는 학업 평가, 아이들은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으므로 매일매일 나만의 자신감을 키워 간다. 모든 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패와 실수마저 성장을 위한 밑거름으로 받아들이는 교육이 작은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이다.
경쟁보다는 정을, 결과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을 가르친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아이들은 선생님의 전폭적인 믿음 속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한다. 빨리 달리라고 아이들의 등을 밀기보다는 마지막에 들어온 아이도 가슴 깊이 안아 주는 선생님, 그런 선생님의 품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더 잘하고 싶다는 성장 동력을 키워가는 아이들, 이런 노력이 모여 선생님도 행복하고 아이들도 행복한, 더불어 학부모들까지 행복해지는 ‘행복한 작은 학교’가 만들어진 것이다.

공교육도 변할 수 있다는 가슴 벅찬 가능성을 이끌어 낸 책!

행복한 작은 학교에서 매일매일 일어나고 있는 감동적인 변화의 모습을 1년 5개월간 562개의 촬영 테이프에 담아낸 것이 바로 MBC다큐멘터리 <행복한 작은 학교 365일간의 기록>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시사회 때부터 현 교육에 대한 뜨거운 반성을 이끌어 냈고 방영 후에도 학부모들은 물론 일선 교사들 사이에서 ‘공교육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가슴 벅찬 가능성을 이끌어낸 프로’라는 격찬을 받았다. 이 같은 격찬은 제35회 한국방송대상 어린이 부분 작품상 수상이라는 영광으로 이어졌다.

어떤 연출이나 꾸밈도 없이 오직 아이들의 365일간의 일상을 담담하게 담아냄으로써, ‘오직 현실 속에서 직접 구현된 감동의 메시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그 감동을 그대로 지면으로 옮겨 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이 책의 저자인 이길로 PD는 이 이야기를 ‘참 사람됨을 가르치는 교육은 과연 무엇일까,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아울러 ‘행복한 학교의 모습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실었다고 했다. 그의 머릿속에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 시사회장을 가득 채웠던 사람들의 관심과 고민, 눈물과 웃음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

홍세화 선생님이 먼저 읽고 추천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야 할 책!

이 책을 먼저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는 홍세화 선생님은 추천사에서 ‘사람은 어렸을 때 형성된다.’는 금언을 떠올리며 오직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라’는 명제로 모든 교육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또 이것이 행복한 작은 학교가 상주남부초등학교에 머물지 말고 온 사회로 들불처럼 번져나가야 하는 이유라고 말한다.

오늘도 무거운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아이, 그 학교가 다른 어떤 곳보다 행복한 곳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모들. 교육 현장 한가운데 있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행복한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즐거워하길 바란다. 아이가 행복해야 부모가 행복하고 결국 사회도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리뷰/한줄평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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