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Ⅰ. 센 강에 비친 노트르담 대성당
천년의 종소리 빛과 소리가 만드는 천상의 아우라 노트르담의 곱사등이, 콰지모도 2,000년 역사의 보물, 예수 가시 면류관 노트르담 성당의 수난과 영광 「나폴레옹 대관식」을 그린 다비드의 숨은 의도는? 뜻밖의 만남 걷기 예찬의 미학 콩시에르주리에 갇힌 여인 파란만장한 역사 속 비운의 왕비 아들과의 근친상간? Ⅱ. 다리에 새겨놓은 영원 어울림의 미학, 예술의 다리(Pont des Arts) 우연의 일치일까, 어울림의 미학일까 프랑스의 자존심, 「퐁 네프의 연인」 미라보 다리 위에 비친 영영이별교 오랑주리와 로랑생 빛으로 지은 예술의 성,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의 외톨박이, 「로마인의 퇴폐」 우연이 숙명처럼 다가온 그림 두 점 Ⅲ. 파리 거리에 숨은 예술혼 공연의 중심지, 오페라 가르니에 세계 최초의 영화 탄생지 프랑스 빵‘크로크 무슈’와 게이들의‘매직 빵’ 신부의 방귀? 올랭피아의 두 얼굴 거리의 여인이 만든 베스트셀러 파리에서 만난 스페인 Ⅳ.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악마의 수 666과 유리 피라미드의 진실 「모나리자」 도난 사건의 진상 프랑스다움을 잃어버린 리도 쇼 이중성의 도시, 파리 샹젤리제에서 만난 나만의 여인 샹젤리제에서 만난 또 다른 여인 Ⅴ. 예술가의 사랑방, 파리의 카페 자, 떠나자! 카페 여행 두 개의 중국 인형, 레 되 마고 카페가 문학상을 준다고? 인도 작가와의 만남 실존주의의 산실이 된 카페, ‘플로르’ 브라서리 리프에서 푸아그라를 먹다 파리 최초의 카페 프로코프에 가다 오페라 「라 보엠」의 무대를 엿보다 영원한 보헤미안의 술, 압생트 Ⅵ. 예술가의 거리, 몽마르트르와 몽파르나스 꼬마들이 훔쳐본 엉덩이 미학 화가들의 언덕, 몽마르트르 아랍 여성과의 데이트 벼룩 시장에서 사람 냄새를 맡다 로댕의 「입맞춤」에 넋을 잃다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말없는 웅변 ‘화합의 마당’콩코르드광장 세계를 향한 창, 라데팡스의 그랑다르슈 ‘조그만 진실’이 전하는 ‘커다란 진실’ Ⅶ. 예술가의 마을, 일 드 프랑스 고흐와의 만남 오베르의 정적을 깨다 광기가 부른 또 하나의 걸작 나폴레옹이 사랑한 퐁텐블로 궁전 「만종」과의 재회 빛과 색채의 어우러짐, 지베르니 바다에 떠 있는 몽환의 성, 몽 생 미셸 |
최도성의 다른 상품
|
파리를 위한 최고의 여행 에세이 & 정보서
‘예술의 도시’ ‘꿈의 도시’ ‘낭만의 도시’ ‘패션의 도시’ 파리. 하지만 막상 이곳에 발을 내려놓으면 황홀한 아름다움 대신 실망이 먼저 똬리를 틀지 모른다. 영화나 책에서 그토록 멋있고 달콤하게 느껴지던 파리가 한없이 초라하고 옹색하게 느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는 것만큼 보이고 이해하는 만큼 깨닫는 것이 여행이다. 파리의 역사, 문화, 예술에 대해 문외한이 어떻게 파리에서 기대했던 그 이상을 볼 수 있겠는가. 이 책은 파리의 역사는 물론이고 선각자들과 예술가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카페, 훌륭한 작품들의 탄생지 등을 돌아보며 얻은 소중한 정보와 감상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파리 여행 정보와 상세 여행 지도를 함께 곁들여 당장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그 누군가는 굳이 파리로 떠나지 않더라도 낭만이 숨쉬는 장소를 상상하며 삶의 새로운 에너지와 용기를 얻을 것이고, 또 그 누군가는 책에 소개된 여정에 따라 파리 속을 누비며 낭만과 추억에 사로잡힐 것이다. Ⅰ. 센 강에 비친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노트르담 성당의 종탑에서 파르비 광장을 굽어보며 빅토리 위고의『노트르담 드 파리』의 책장을 더듬으며 이 책의 여정은 시작된다. 비록 진품 여부는 확실하지 않으나 노트르담 성당에 보관 중인 예수의 가시관과 십자가에 박혔던 조각과 못을 탐방하고 성당에 얽힌 역사 또한 흥미롭게 되짚어보다. 다비드의 「나폴레옹 대관식」에 얽힌 재미난 사연으로 잠시 머리를 식힌 후 센 강에서 ‘느림의 철학자’ 피에르 상소 교수와의 만남을 회상한다. 그런 후 파리 최고의 산책로인 생 루이 섬을 걸으며 만난 로쟁 저택과 랑베르 저택에서 한 시절을 풍미했던 예술가들의 고뇌와 환희의 흔적을 경험한다. 마지막으로 시테 섬에 있는 콩시에주리를 찾아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처절한 죽음을 되새긴다. Ⅱ. 다리에 새겨놓은 영원 무려 37개의 다리가 제각각의 의미를 담은 채 센 강을 지키고 있는 파리. 그렇기에 이곳은 ‘낭만적인 다리의 도시’라고 불려도 좋을 것이다. 이 장은 프랑스의 자존심이자 센 강의 역사를 낱낱이 간직한 가장 오래된 다리 퐁 네프와 영화 《퐁 네프의 연인》의 뒷이야기를 공개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미라보 다리를 찾아 비운의 임금 단종과 그의 왕비 정순황후의 애달픈 사연을 담은 영이별교와 아폴리네르의 사랑의 아픔을 함께 추억한다. 오랑주르 미술관에서 모네의 「수련」 연작을 감상하고 이어서 아폴리네르에게 실연을 안겨준 로상생의 흔적을 찾아 더듬는다. 다시 발걸음을 사실주의, 인상주의, 상징주의 등 19세기에서 20세기로 이어지는 작품들을 많이 소장한 오르세 미술관으로 옮겨 주요 작품들을 둘러보고 이곳의 이단아인 쿠튀르의 「로마인의 퇴폐」에 대해 살펴본다. 우산 이야기와 마르모탕 미술관에서 카유보트의 「파리의 비 오는 거리」를 끝으로 파리의 다른 지역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Ⅲ. 파리 거리에 숨은 예술혼 파리의 최대 상업 지구이자 교통의 중심지인 오페라 광장. 이곳에서 오페라 가르니에의 슬픈 사연을 듣고 가르니에 오페라 극장 주변의 유명 카페와 레스토랑들을 찾아 나선다. 세계 최초의 영화 탄생지인 그란 카페 카퓌신을 시작으로 파리 최초의 영국식 주점이자 레스토랑을 겸한 카페 뒤 트루앙 르 뮈르에서 오늘날 프랑스인들이 즐겨 먹는 크로크 무슈를 경험한다. 덤으로 남성의 성기를 본 따 만든 르게이의 빵집의 매직 빵과 ‘신부의 방귀’로 통하는 페 드 논의 빵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들어본다. 카퓌신 대로의 오페라 극장과 마들렌 사원의 중간 지점쯤 위치한 올랭피아에서 마네의 「올랭피아」 스캔들을 추적하고 희대의 팜므 파탈로 오인 받는 마타하리와 프랑스 유력 포르노 잡지를 출판하는 올랭피아사에서 출간한『롤리타』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 들다 피카소 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게르니카」의 역사적 사실을 반추한다. Ⅳ.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이 장은 루브르 유리 파리미드의 유리장 개수를 확인하며 시작된다. 댄 브라운 소설『다빈치 코드』에서는 유리 피라미드가 666장의 유리로 되어 있다 언급되었지만 설계 도면상 673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루브르가 가장 자랑하는 「모나리자」의 도난 사건을 파헤치고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가 하면 '세계 3대쇼'로 일컬어지는 리도 쇼를 관람하며 파리의 밤을 만끽하기도 하고, 낡고 고리타분한 것과 명품 숍들의 화려한 볼거리가 공존하는 이중성의 도시 파리에 흠뻑 빠져보기도 한다. 개선문이 있는 에투알 광장으로 옮겨 레마르크의『개선문』에 등?하는 조앙과 라비크의 슬픈 러브스토리를 감상하며 다음 여정을 재촉한다. Ⅴ. 예술가의 사랑방, 파리의 카페 커피의 유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파리 카페 탐방이 시작된다. 생 제르맹 데 프레 성당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카페 레 되 마고. 예술가의 사랑방 역할을 한 카페 되 마고는 그들의 예술 정신을 장려하기 위해 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프랑스인들의 지성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곳과 이웃하며 문학과 예술, 사상의 꽃을 피워내라는 취지에서 생겨난 카페 플로르에는 지금도 사르트르와 기욤 아폴리네르의 흔적이 남아 있는 듯하다. 호화로운 레스토랑에 더 가까운 브라서리 리브에서 그 유명한 푸아그라를 음미하고 파리 최초의 카페이자 유명 인사들의 사교 장소였던 프로코프에서 이 카페와 함께 한 화려한 파리의 역사를 추적한다. 마지막으로 오페라《라보엠》의 제2막에 등장하는 카페 모뮈스의 모델로 추측되는 카페 뷔시를 찾고, 영원한 보헤미안의 술인 압생트에 열광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Ⅵ. 예술가의 거리, 몽마르트르와 몽파르나스 파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화가들의 언덕, 몽마르트르. 이곳에서 무명 화가들의 손놀림을 부산스럽게 구경하고, ‘민첩한 토끼’라는 의미의 라팽 아질을 찾아 뒷골목을 헤맨다. 불운했던 화가 위트릴로의 생애와 예술혼이 담긴 그곳에서 아랍 여성과 남녀혼욕에 대한 꽤 대담한 대화를 나눈다. 어느새 고물이 새것보다 더 대접을 받는 벼룩 시장으로 발걸음이 옮겨지고 프랑스인들의 역사가 담긴 물건들을 구경하며 먼 과거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파리에 오면 꼭 들러보아야 할 명소는 바로 세계적인 조각가의 작품이 있는 로댕 미술관이다. 이곳에서 「입맞춤」「지옥의 문」「칼레의 시민들」 등 로댕의 작품에 녹아든 열정과 장인 정신의 진수에 한동안 넋을 잃는다. 이윽고 수많은 피를 흘렸던 ‘혁명 광장’이 화합과 조화를 뜻하는 ‘콩코르드’로 개명된 광장에서 카루젤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끝 지점에 있는 개선문, 라 데팡스에 세운 신개선문이 일직선으로 세워진 의도를 흥미롭게 추적한다. 다시 사르트르, 베케트, 생상스와 같은 명사들의 무덤이 즐비한 몽파르나스 묘지를 찾아 모파상의『여자의 일생』에 대해 파리 대학 3년생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다음 여정을 기약한다. Ⅶ. 예술가의 마을, 일 드 프랑스 이 장에서는 파리 외곽지로 발걸음을 돌려 고흐가 자살하기 얼마 전 완성한 「까마귀가 나는 밀밭」의 장소 오베르를 찾는다. 황금빛 밀밭과 너른 들판을 지나 오베르 교회 언덕 뒤 공동 묘지에 묻힌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를 추모한다. 열정이 광기로 분출된 한 화가의 삶과 죽음을 음미하고 나폴레옹이 사랑한 퐁텐블로 궁전과 밀레의 「만종」과 「이삭줍기」의 배경이 된 바르비종으로 향한다. 그리고 모네가 말년을 보낸 지베르니와 ‘바다 위에 떠 있는 성’ 몽 생 미셸의 방문을 마지막으로 파리의 황홀한 여행은 그렇게 끝을 맺는다. 부록/지도 파리 여행 정보를 담은 부록에는 파리를 6곳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명소(151곳)를 소개하고, 파리 교외 지역(9곳)과 쇼핑(10곳)과 밤 문화 정보(8곳)도 함께 다루고 있다. 아울러 파리 시내 지도와 지하철노선도, 한인 민박 숙소 정보가 수록된 대형 별첨 지도를 함께 구성해 여행 정보서로도 손색이 없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