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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꾼돈도 재산 이상한 호텔 다수결의 함정 이길 수 없는 내기 보이지 않는 도둑고양이 황당한 문서 밀실로부터의 탈출 [부록] 알쏭달쏭패러독스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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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마을에서는 현상 수배 중이던 은행 강도가 붙잡혔다. 그리고 강도는 수갑이 채워져, 일단 마을 경찰서 유치장에 임시로 붙잡혀 있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강도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유치장은 바깥에서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고, 열쇠는 경찰관 몸에서 한디고 떨어진 적이 없는데 말이다.
그것만은 아니었다. 강도는 오른손에 수갑이 채워져 있었고 수갑의 또 한쪽은 유치장 철창에 묶여 있였다. 그런데, 수갑 쇠사슬의 딱 한가운데가 떨어져 범인의 손데 단단히 채워졌던 쪽의 수갑은 강도와 함께 사라져 온데간데 없고, 철창에는 수갑의 나머지 반쪽만이 그대로 묶여 있었던 것이다. ---pp. 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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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는 으스스한 호텔이 하나 있어요. 방이 꽉 차 있을때도 이상하게 손님들이 다 들어갈 수 있다니까요.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들리는 소믄으로는 한번 들어가면 살아 나오지 못하니까 방이 모자라지 않는 거라나....
다알아 박사님의 눈은 반짝반짝 빛나며 언제나 그렇듯 심상치 않은 느낌으로 가득 찼다. 박사님 정말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태식이가 물었다. 우하우하,절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없지. 그 증거로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첫 번째 사람을 방에 데리고 가고, 다른 한 사람에게 2-3분 정도 기다려 달라고 ---p.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