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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중국사논쟁
1945년 이후
박영철
신서원 199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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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총론
2. 진한제국론
3. 육조귀족론
4. 균전제연구의 전개
5. 송대 농촌 사회연구의 전개
6. 명청향신론
7. 명청시기의 상품생산에 대한 논쟁
8. 부록:심포지움

저자 소개 1

서울대에서 역사교육과 동양사를 배우고 일본 교토(京都)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법제사와 사회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군산대 사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 「나라카에서 지옥으로: 불교의 번역과 중국문명」, 「해태고: 중국에 있어서 신판의 향방」, 「송사의 출현을 통해 본 송대 중국의 법과 사회」, “Balance and Balancing Weight: A Study of the Conception of Justice in the History of China and its Relationship to the Modernization of Chinese Legal
서울대에서 역사교육과 동양사를 배우고 일본 교토(京都)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법제사와 사회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군산대 사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 「나라카에서 지옥으로: 불교의 번역과 중국문명」, 「해태고: 중국에 있어서 신판의 향방」, 「송사의 출현을 통해 본 송대 중국의 법과 사회」, “Balance and Balancing Weight: A Study of the Conception of Justice in the History of China and its Relationship to the Modernization of Chinese Legal System”, 『명공서판청명집 호혼문 역주』(소명출판, 2008), 『왜 유비는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자음과모음, 2010), 「동아시아 관료제의 근대성 논의」, 『군산과 동아시아: 황해남로 흥망사』(민속원, 2017), 『중세 동아시아의 해양과 교류』(공저, 탐라문화연구원, 2019), 『한자의 재구성: 주령시대의 기억과 그 후』(도서출판 길, 2021)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논어』(미야자키 이치사다, 이산, 2001), 『근대 중국의 친일합작』(티모시 브룩, 한울아카데미, 2008), 『중국 농민 르포』(천구이디 외, 2014, 도서출판 길), 『사무라이의 역사』(다카하시 마사아키, 한울아카데미, 2020), 『상용자해』(시라카와 시즈카, 도서출판 길, 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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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8*210*30mm
ISBN13
9788979404418

책 속으로

북위 균전법은 과전법과 같이 빈민에게는 토지를 관급하며 또 자립하는 일반민의 점유지를 승인하는 한편, 부민에게는 점전법과 같이 원래의 사유지를 억제하고 국가의 관할하에 두려 한 것이었다.

<생략>

북위균전제는 고대 정전재가 가진 토지 공유주의와 재산 균분주의 정신을 회복시켜 토지의 균분과 빈부격차의 완화를 노리는 사회정책적 목적을 가지고 실시되었지만 한편으로 토지와 노동력의 불균형이라는 현실에 의거하여 그 평균화를 꾀하고 세수의 증대를 지향한 국가경제적 목적도 강하게 작용하였다.

--- p.1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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