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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독자에게_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바다 악마의 공격 제2장 오기기아 섬의 휴식 제3장 새로운 안내자 제4장 죽음의 결투 제5장 다이달로스의 날개 제6장 크로노스의 황금 관 제7장 위대한 신, 판을 만나다 제8장 미궁의 전투 제9장 분열된 평의회 제10장 생일 파티의 방문객 * 부록: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
Rick Riordan
Park Yo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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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라면 전에도 해 본 적이 있지만, 이건 규모가 달랐다. 처음 보인 것은 귀가 터져라 고함을 지르며 땅에서 튀어나오는 십여 명의 라이스트리고네스 거인들이었다. 그들은 자동차를 찌부러뜨려 만든 방패와, 끄트머리에 녹슨 대못을 빽빽하게 박은 나무 둥치 곤봉을 들고 있었다. 거인 하나가 아레스 팔랑크스에 대고 고함을 지르며 곤봉을 휘둘러 때리자 아레스 숙소 전체가 옆으로 밀려났고, 전사들 십여 명이 헝겊 인형처럼 허공을 날았다.
“발사!” 베켄도르프가 외쳤다. 투석기가 휘어졌다. 바윗돌 두 개가 거인들을 향해 날아갔다. 하나는 자동차 방패에 맞아서 흠집도 남기지 못했지만, 또 하나는 라이스트리고네스의 가슴을 때렸고 거인은 쓰러졌다. 아폴론의 궁수들이 일제 사격을 했고, 화살 수십 발이 거인의 갑옷에 호저 바늘처럼 빽빽하게 꽂혔다. 화살 몇 대는 갑옷 틈을 찾아 들어갔고, 거인 몇 명은 천계 청동이 박히자 증발했다. 그러나 라이스트리고네스가 제압될 듯 보인 순간, 미로에서 2파가 쇄도했다. 완전 무장하고 창과 그물을 휘두르며 달려드는 피에 주린 드라카이나이가 40여 마리. 그들은 사방으로 흩어졌다. 몇 명은 헤파이스토스 숙소가 쳐 둔 함정에 걸렸다. 하나는 말뚝에 걸려서 궁수들의 손쉬운 과녁이 되었다. 또 하나가 인계 철선을 건드리는 바람에 그리스의 불 단지가 터져서 녹색 화염이 드라카이나이 몇을 삼키기도 했다. 그래도 다수는 계속 전진했다. 아르고스와 아테나 전사들이 달려 나가서 그들을 맞이했다. 아나베스가 칼을 뽑아 맞부딪치는 모습이 보였다. 근처에서 타이슨이 거인을 타고 있었다. 어떻게인지는 몰라도 녀석은 거인의 등에 올라타서 청동 방패로 머리를 때리고 있었다. 쿵! 쿵! 쿵! 키론은 차분하게 화살을 겨누어, 쏠 때마다 괴물 하나씩을 쓰러뜨렸다. 그러나 미로에서 더 많은 적이 밀려왔다. 마침내 지옥견 한 마리가―오리어리 부인은 아니었다―터널에서 뛰쳐나오더니 곧장 사티로스들을 향해 질주했다. “가거라!” 키론이 나에게 외쳤다. 나는 역조를 뽑아 들고 돌격했다. 전장을 가로질러 달리면서 끔찍한 장면들을 보았다. 적 반쪽피가 디오니소스의 아들과 싸우고 있었는데, 상대가 되지 않았다. 적은 팔을 찌르고 칼 손잡이로 머리를 때렸고, 디오니소스의 아들은 쓰러졌다. 다른 적 전사가 나무들 사이로 불화살을 쏘아 우리 궁수와 나무 정령들을 공황 상태에 빠뜨렸다. 드라카이나이 십여 명이 갑자기 주 전장에서 떨어져 나오더니, 어디로 갈지 안다는 듯 캠프 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미끄러져 갔다. 빠져나간다면 저항도 없이 캠프를 불태울 수 있을 터였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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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아동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
YALSA(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청소년을 위한 올해 최고의 책! (2007) 어린이문화진흥회, “2007년 좋은 어린이책 100” 선정! (1권 『미스터D의 여름캠프』) 아마존, ‘2007년 최고의 책’ 선정! 북센스, 아동 시리즈 베스트셀러! 반즈앤노블,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2006) 「차일드 매거진」 올해 최고의 책! (2006) - 할리우드, 넥스트 「해리포터」 찾는 손길 바빠 - 「셉티무스 힙」,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번개도둑」 등 영화화 계약, 할리우드는 지금 소년 마법사 소설 판권 전쟁 중 제2의 해리 포터를 찾아라!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개봉 첫주 1억4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조앤 K. 롤링의 시리즈 마지막 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이 출간을 눈앞에 둔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이른바 ‘넥스트 해리 포터’를 찾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작품들 중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것은 「셉티무스 힙」(Septimus Heap). 총 7권으로 예정된 시리즈 중 현재 「마직」(Magyk), 「플라이트」(Flyte), 「피직」(Physik) 3권이 출판된 상태다. 이미 미국에서만 100만부가 넘게 팔리고 28개 언어로 출간되는 등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두편의 「해리 포터」 영화를 남겨둔 워너브러더스가 미출간된 4권을 포함해 시리즈에 대한 판권을 재빠르게 구입해놓은 상태. 물론 ‘넥스트 해리 포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은 워너만이 아니다. 이십세기 폭스는 「해리 포터」 시리즈 1, 2편의 연출자인 크리스 콜럼버스 역시 마법의 땅으로 여행을 떠난 소년의 이야기인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번개도둑(Lightning Thief)」의 영화화를 결정했다. -「씨네21」 「뉴욕타임스」「퍼블리셔스 위클리」등 베스트셀러 1위!! 20세기 폭스사,‘해리포터’감독과 영화화 결정! 아마존닷컴,‘2007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시리즈는「뉴욕타임스」아동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 「퍼블리셔스 위클리」베스트셀러 1위, 「차일드매거진」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등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고, 「타임스」, 「인디펜던트」, 「북 매거진」등에서 극찬을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팔려 나가고 있는 이 시리즈는, 1권 「미스터D의 여름캠프」가 국내에서 ‘좋은 어린이책100’(어린이문화진흥회)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20세기 폭스사가 영화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감독은 ‘해리포터 1, 2편’과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감독한 크리스 콜럼버스입니다. 퍼시 잭슨이 올림포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밝혀진 후, 제우스의 사라진 번개를 찾아 돌려주기 위해 현대의 도시와 신화 세계를 오가며 펼치는 숨가쁜 모험과, 죽어가는 반쪽 피 캠프를 구하기 위해 황금양피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올림포스를 파멸시킬지도 모를 멸망의 괴물을 뒤쫓다 사라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찾고 괴물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반쪽 피 아이들과 여신의 소녀 사냥꾼들이 함께 떠나는 이야기에 이어서, 8권 「크로노스의 부활」에서는 퍼시와 타이슨 등 반쪽피 탐색대는 미궁을 지은 다이달로스를 찾아 크로노스와 그의 부하 루크의 음모를 막는 놀라운 모험이 펼쳐집니다. 반신반인 소년 퍼시가 펼치는 21세기 그리스 신화 대모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반쪽 피(반신반인) 열두 살 소년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이는, 상상을 초월할 거대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은 미국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천상의 올림포스 산정과 지옥의 명계, 버뮤다 삼각지대 등을 오가며 상상 불허의 모험을 펼칩니다. 자, 이제 반쪽 피 퍼시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어둠의 군주 크로노스가 꾸미는 올림포스의 재앙을 막고 티탄족의 음모를 막아내는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마침내 부활한 어둠의 신 크로노스! 반쪽피들과 괴물 군단의 엄청난 전쟁이 시작된다! 너는 유령 왕의 손에, 그리고 아테나의 자식이 내린 마지막 결정에 일어나거나 떨어지리라. 그리고 영웅의 마지막 숨결과 함께 무너지리…. 크로노스를 따르는 루크의 괴물 군대가 미궁을 통해 반쪽피 캠프를 공격할 날이 머지않았다. 루크는 다이달로스가 만든 마법의 실을 구해 미궁 속을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게 될 것이고, 반쪽피 캠프는 초토화가 될 것이다. 결국 올림포스의 신들은 굴복하고 크로노스 앞에 무릎을 ?게 될 것이다. 퍼시 일행은 그런 재앙을 막기 위해 미궁 속을 헤매며, 미궁을 건설한 천재 발명가 다이달로스를 찾는다. 그러나 퍼시 일행은 한발 늦고, 크로노스는 황금 관 안에서 루크의 몸을 빌려 다시 황금빛 육체로 부활하게 된다. 이로써 반쪽피 캠프와 크로노스의 괴물 군단 사이에 거대한 전쟁이 시작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