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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교시-너무너무 흔해도 입에 달고 있어야 할 말들
바로 오늘이야! 그리고 조금 더 사랑합니다 지금 간절한 소원을 말할 수 있는가 내 잘못이야 한 번쯤이야 준 만큼, 노력한 만큼 위로의 손수건 친철은 힘이 세다 인생 2교시-지금 당장 힘들어도 기죽지 말아야 할 이유 나는 도토리다! 쉼표가 있는 하루 간절한 꿈 하나 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니야 돌 묘비의 당당함 황금을 캐는 사람 밋밋한 길을 달리기 내가 가장 잘하는 것 어망을 짜는 노력 인생이라는 식탁 내가! 지금! 하루는 일생의 축소판 내 속의 두 가지 나 인생 3교시-어쩌다가 실패해도 훌훌 털고 일어서면 돼 힘들 때면 역사책을 펼쳐 드는 사람 나의 가치는 얼마인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두 가지 여러 각도에서 인생을 보라 한 해를 시작하는 날 성공의 사다리 젓지 않은 커피 스마일 자국 인생 4교시-지금 당장 수첩에 적어 두어야 할 10대 때 좋은 마음 습관 보석을 찾아내는 심미안 이해라는 안경 긍정의 힘 나의 등을 보는 마음 바꾸기 힘든 길 바지에 구멍을 내어 다니는 사람 새해의 시작은 환한 웃음으로 난로 같은 가슴 스스로에게 안부 인사 건네기 결코 속일 수 없는 사람 행복한 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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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생님은 옆 반인 김 선생님의 반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반에서는 아이들이 ‘나는 도토리다!’라고 외치는 소리가 자주 들렸습니다. 최 선생님은 퇴근 시간이 다 되어 김 선생님 반을 찾았습니다. “김 선생님, ‘나는 도토리다!’라는 소리가 도대체 뭐예요?” “아, 최 선생도 들었군요.” 김 선생님은 찬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사랑은 기본이죠. 그 외에 나는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 하나 더 있어요. 그것은 ‘나’라는 존재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라는 사실이지요. 나는 아이들을 도토리와 같은 존재로 생각해요. 아이들이라는 도토리 안에는 수천, 수만 가지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숨어 있거든요. 우리 반 아이들에게 그 사실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 매일 ‘나는 도토리다!’라고 외치게 합니다.” --- 「나는 도토리다!」 중에서 “선생님, 설탕을 왜 그렇게 많이 넣으세요? 그러면 너무 달아서 못 마시잖아요.” “지훈아, 약간 맛을 보겠니?” 지훈이는 커피 맛을 살짝 보았습니다. “어, 이상한데요? 설탕을 많이 넣었는데도 달지 않아요.” “설탕을 많이 넣었지만 젓지 않았기 때문이야.” 선생님은 이번에 숟가락으로 골고루 저은 다음 지훈이에게 다시 맛을 보여 주었습니다. “선생님, 이제 설탕 맛이 아주 많이 나서 달아요.” 선생님은 지훈이에게 다정하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재능도 이 설탕과 같은 거야. 사람에게는 누구나 한 가지씩 재능이 있어. 그 재능이 뭔지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란다. 지금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은 설탕을 저은 것처럼 그 재능을 가만히 놔두지 않고 발견한 사람이란다. 지훈이 너도 분명 재능이 있어. 지금부터라도 그 재능이 어떤 것인지 찾고, 저어 보는 노력을 해 보지 않겠니?” --- 「젓지 않은 커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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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전하는 성공하는 아이들만의 달콤특별한 원칙!
『비타민 동화』, 『꿈의 힘』 등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서에서 독특한 화법으로 인생 철학을 전달해 온 작가 박성철 선생님이 인생에서 배워야 할 금쪽 같은 이야기를 모아 엮었다. 저자는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반 학생들 하나하나에게 맞는 맞춤동화를 써 두었다고 한다. 머리는 좋지만 게으른 친구에겐 노력에 대해, 자주 다투는 친구에게는 우정에 대해, 앞에 나서길 망설이는 친구에게는 적극성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친구에겐 리더십에 대해 한 편 한 편 동화를 엮어 두었고, 그렇게 학생들 수만큼 쌓인 동화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발간한 것이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소양’의 문제였다. 국어, 수학, 과학, 영어 등 성적 올리기에 혈안이 된 사회 풍토에서 공부에 몰입하느라 중요한 소양을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성공의 철학을 강조할 때 교과서에 적혀 있는 단어나 공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을 자라게 하는 ‘인생 공부’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르쳐 온 제자들 중에는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그 길이 갑자기 울퉁불퉁하거나 질퍽거릴 때 어쩌질 못하고 조언을 구하러 찾아오는 학생들이 여럿 있었다고 한다. 그때마다 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은 인생 공부야말로 그물로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공부임을 절실히 느끼고 동화로 그 대안을 제시해 주기도 했다고. 인생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면 훗날 꿈을 이루어 내기 힘들다. 앞에 놓인 길이 울퉁불퉁하거나 질퍽거려도 무지갯빛으로 빛나게 해 줄 특별한 방법은 교과서에서 알려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성적이 50%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면 인생 공부는 그 힘을 100%로 끌어올리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등학교 때 모두 배운다. 사랑, 꿈, 희망, 성공, 실천, 양심, 습관, 친절…… 손에 잡히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다이아몬드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다. 마음의 눈을 크게 뜨고 가슴속에서 이 단어들을 찾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성공이라는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