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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첫 번째 문 나는 누구인가? story01 슬픔의 숲 story02 미로의 벽 story03 진실의 문 story04 사랑의 은행 story05 꿈 없는 여관 두 번째 문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story06 미로의 카페 story07 인생의 장애물 story08 혼란의 우물 story09 난쟁이의 동굴 story10 구멍 속의 남자 story11 할아버지의 축복 세 번째 문 나는 어디로 가는가? story12 젖은 모래밭 story13 나비의 길 story14 달의 유목민 story15 인생을 비추는 거울 story16 두려움을 쫓는 허수아비 네 번째 문 가장 소중한 보물 story17 카페 종업원의 비밀 story18 마지막 비행 story19 마지막 질문의 집 story20 미로의 중심 story21 인생의 위대한 복권 에필로그 |
Alex Rovira Cel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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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묻겠다. 너는 누구냐?”
가면의 목소리가 성난 사람처럼 큰 소리로 소리쳤다. 안젤라는 잠자코 있었다. … “너는 머뭇거림을 먹고사는 사람이냐? 다른 사람들이 긍정하는 것을 너는 부정하기만 하느냐? 너는 불길한 징조의 새냐? 너는 허황되고 의심이 많으며 회의적인 사람이냐?” 가면의 목소리가 커지자 안젤라는 문득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가면의 목소리가 어린 시절 그녀가 무수하게 들었던 이야기를 고스란히 내뱉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입 다물지 못해요! 내 존재를 결정하는 사람은 바로 나란 말이에요!” 그녀의 말이 끝나자 굳건히 닫혀 있던 문이 활짝 열렸다. ---pp. 38~39 “그게 사랑이 좋은 이유죠. 아가씨가 어디에서 사랑을 나누어주거나 그건 상관없답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건 아가씨가 건넨 사랑이 아가씨에게로 되돌아갈 테니까요.”---p. 44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살아 있지만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예요. 이 말을 잊지 마세요.”---p. 53 “이 세 개의 계단이 보이죠? 이것은 사람들이 각자의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똑같아요. 우리는 이걸 깨끗이 청소해야 하죠.” “사람들 머릿속에 들어 있는 선입견이라고요?” 안젤라의 물음에 여자는 미소 지으며 계속 말을 이었다. “그래요. 이 첫 번째 계단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이죠. 사람들에 대한 생각은 그저 편견만 조장한답니다.” 넬이 맨 왼쪽 계단을 가리키며 말한 후 다시 가운데 계단을 가리키며 말을 이었다. “여기 두 번째 계단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이에요. 이런 생각은 두려움과 속임수, 그리고 오해를 만들죠.” 넬은 다시 맨 오른쪽의 계단을 가리키고는 안젤라를 향해 말했다. “여기 세 번째 계단은 우리가 자기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이에요. 이건 말이죠. 자기 배꼽만 보게 만들어요. 결국 문제만 만들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가끔씩 이 세 개의 계단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답니다.”---pp. 65~66 “우리가 행복으로 가는 길에서 발견하는 대부분의 장애물은 이 벽처럼 상상에 불과해요 우리 스스로 그런 벽을 만드는 거죠.”---p. 72 “물론이에요! 꿈을 이룬다는 것은 항상 두려움을 선사하죠. 그건 말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맞서 싸우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인생의 선물을 받는 데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종종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벽을 치고는 그걸 거부해버리죠.”---p. 75 “당신의 창문이 아무리 조그맣더라도, 하늘은 변함없이 커다랗답니다.”---p. 95 “과거에는 단순히 당신이 했던 일이나, 당신에게 일어난 일만 적혀져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자신이 과거에 지니고 있었던 믿음이 자신의 미래를 만들기도 한답니다.”---pp. 105~106 “그래요. 행복은 아주 잘 만들어진 것들이 내뿜는 향기예요. 아름다운 저녁 노을, 강아지 쓰다듬기, 사랑받는 사람의 시선, 고귀한 노래, 달콤한 입맞춤 등……. 잊을 수 없는 모든 순간들도 그렇죠. 그래서 당신이 행복을 쉽게 잡을 수 없는 거예요.”---p. 125 “우리가 두려움을 이겨내면,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 바로 그곳에서 우리가 찾고자 하는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답니다.”---p. 146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이 자신과 함께 한 후에 그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우리의 도전이고, 각각의 만남에서 얻을 수 있는 풍요로운 선물이랍니다.”---p. 159 “행복은 선택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는 거예요. 타인이 우리의 길을 선택해준다면, 우리는 미로 속에서 길을 잃게 됩니다. 우리 자신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죠." ---p.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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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시작은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것!
전 세계 67개국 19개 언어로 출간되는 알렉스 로비라의 희망 메시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내 삶의 진정한 여행이 시작된다 누구나 살면서 어려운 시절이 있게 마련이다. 요즈음처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회,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게 될 때도 있고, 혹은 다른 사람은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자신만의 벽에 부딪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때로는 너무나 빡빡하고 고된 일상이 반복될 것만 같고, 자신의 인생에 희망이란 없는 것 같은 답답함이 밀려올 때도 있다. 그런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막 같은 일상에 단비를 뿌리듯 감성적이고 독특한 시선과 문체로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희망을 불러일으켰던 작가 알렉스 로비라가 이에 대한 해답을 들고 찾아왔다. 진정한 나를 찾아 나선 여행길에서 만나게 되는 일상의 작은 행복과 기쁨,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나 자신(ego)에 관한 따뜻하고 잔잔한 희망의 메시지 『나를 바꾸는 미로 여행(원제: el laberinto de la Felicidad)』을 통해서이다. 미로 여행을 떠나는 순간, 당신은 이미 예전의 당신이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안젤라는 직장에서 해고되고선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며 ‘이대로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숲길로 들어선다.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미로에 갇히게 되는데, 그곳은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오게 된다는 ‘행복의 미로’였다. 안젤라는 미로의 출구를 찾아 여행을 시작한다. 그녀는 미로의 곳곳에서 진실의 문을 만나기도 하고, 동굴을 헤매거나, 끝을 알 수 없는 우물로 뛰어들어야 하는 등 갖가지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때마다 길을 찾기 위해서는 어떤 질문에 답해야만 했다. 그 질문이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나는 어디로 가는가?’와 같이 ‘진정한 나’를 만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 같은 것이었다. 주인공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몰두하면서, 스스로도 잊고 있었던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확인하게 된다. 그녀는 또한 미로의 곳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귀중한 깨달음을 얻는가 하면, 누군가를 위해주는 삶을 살면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인생을 가로막고 서 있는 듯한 장벽이 지금까지 자신 스스로가 쌓아올려놓은 것이었음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인 자기 자신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너무 익숙해서, 혹은 너무 일상적이어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많은 것들을 행복의 미로에서는 귀중하고 값진 것으로 다시금 확인시켜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안젤라는 이 여정을 계속하면서 비로소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잃어버렸던 삶의 의미와 행복을 만나게 된다. 외롭고 힘겨울수록 나 자신과 만나라! 미로 여행을 통해 우리는 인생의 참된 의미와 행복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우리 자신의 가까운 곳에 존재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 책은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을 통해 스스로의 내면을 만나면 우리의 삶과 일상에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고, 스스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알려준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정한 나’를 만나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우리의 일상을 격려한다. 이 책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서 빛을 발한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혜는 우리의 생각보다 아주 가까이, 바로 내 안에 존재한다는 믿음을 선사한다는 점에서이다. 우리는 외롭고 힘들수록 자기 자신을 정면으로 응시하라고 주문하는 이 책을 통해 아주 따뜻한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동시에 자기 자신의 인생 여정을 스스로 만들어나감으로써 작고 소소한 일상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를 둘러싼 모든 일들을 통해 행복의 가치를 찾아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내 인생의 전환점 같은 책이다”라는 가수 MC 몽의 추천사가 더 온전하게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이 책은 지치고 힘든 이 시대의 비즈니스맨들의 가슴에 온기를 불어넣어주고, 따뜻한 희망과 행복을 선사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