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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
오늘을 위한 성육신
원제
FL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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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젠 해트메이커
들어가는 글_ 세상에 새겨진 문신

I 성육신 Incarnation
1장 하나님의 노스탤지어
2장 영적 혼란에 빠진 사람들
3장 우리가 회복해야 할 새로운 복음
4장 성육신에 대한 거짓말

II 평판 Reputation
5장 아기였고 소년이었고, 빈털터리였던 예수
6장 예수를 위한 오프닝 무대
7장 노동의 저주를 복된 사역으로 바꾸기
8장 당신이 둘러엎어야 할 상은 무엇인가
9장 환대의 공간, 퍼블릭 하우스

III 대화 Conversation
10장 은혜와 진리가 충돌할 때
11장 예수와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하기

IV 직면 Confrontation
12장 놀라운 성령의 임재

V 변화 transformation
13장 성육신적 삶, 변화를 이끄는 부르심

마치는 글_ 예수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라

저자 소개

저자 : 휴 홀터
Hugh Halter
아둘람(Adullam)교회의 담임 목사이자 미시오(Missio)의 설립자다. 성육신적 공동체, 선교적 교회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신성모독」(Sacrilege), 「손에 잡히는 하나님 나라」(The Tangible Kingdom) 등이 있으며, 목회자들의 성육신적 사명과 선교적 리더십을 위한 사역이 확장되고 세워질 수 있도록 활 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휴 홀터는 예수의 성육신만이 우리의 갈망을 충족시켜 주며, 그것을 한번 맛보면 절대 잊지 못할 거라고 주장하며, 하나님 이 인간이 되신 의미를 살려 이 땅에서 성육신적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런 성육신적 삶의 적용으로 일터, 가정, 학교 등 일상에서 우리 모두가 바라던 살아있는 신앙을 그의 삶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그동안 기독교 신앙에 지치거나 환멸을 느꼈다면, 또는 하나님과의 진솔한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면 휴 홀터를 만나라!
역자 : 박일귀
중앙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일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 겸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아들러 개인심리학: 행복해지는 관심」, 「감정의 꽃」, 「돌아온 탕자」, 「S.D. 고든의 예수」, 「기도로 승리한 중국 선교 이야기」, 「왜 믿지 못하는가」, 「구약성경을 보다」 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30g | 143*218*20mm
ISBN13
9788988042786

책 속으로

예수께 참 복음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사람들이 아버지의 가족으로 입양되는,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관한 복음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는 단순히 구원받은 자들이 아니라 왕의 소유를 상속받을 후계자가 된다. 하나님의 나라가 승리하는 그날 그분과 함께하는 특권을 비롯해 모든 것을 물려받게 된다. 이게 진짜 좋은 소식이다!
........................................

피부를 갖는다는 것은 인간이 된다는 것이고, 이는 육체(flesh)가 신학적으로, 우주론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우리 신앙의 가장 중요한 본질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영이신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우리에게 육체를 허락하셨다. 이것이 육체를 입는다는 뜻을 지닌 ‘성육신’이다.
사람들은 교리를 찾지 않는다. 육체를 입은 하나님을 바라고 있다. 머리로 알 수 있고, 함께 대화도 나누고, 그에게 무언가 배우기도 하고, 아옹다옹하기도 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귀고, 명확한 답을 듣고, 삶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하나님 말이다.
내 친한 친구 중에는 교회에 안 나가는 사람, 명목상의 가톨릭교도, 개신교도, 불교도, 이슬람교도들이 있다. 만약 신학 교리가 하나님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사람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에 관해 말해 주지 못하면, 또한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제대로 대답해 주지 못한다면, 이 친구들은 신학 교리를 아예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다!
이런 까닭에 나는 이 책을 쓰게 되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에게 예수가 우리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이 땅에 등장한 역사적 인물에 불과하다면, 우리는 목에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우리를 위해 이루신 업적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가끔 교회에 나가면 된다. 이럴 때 이웃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마음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

휴가 말하듯 예수는 단지 죄를 사하시려는 목적만 가지고 있었던 건 아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가장 인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휴는 신학의 행간을 읽어 내면서 옆집에 사는 진짜 인간, 진짜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휴가 말하는 이야기는 어떻게 하면 좀 더 의로워지는지, 무엇을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무엇이 바른 생활인지에 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범생이 되라고 하시지 않는다. ‘진짜’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 젠 해트메이커_ TV 방송 진행자, 저자, 강연가

추천의 글

저자는 일상생활의 영성을 예수님의 성육신이라는 신학적 안목으로 정리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과 부활에 가려진 성육신을 드러내면서 우리 삶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한다.
방선기_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장

팔뚝에 문신을 하고, 와인을 마시고, 할리 데이비드슨 오토바이를 타면서 예수를 닮을 수 있을까? 정말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따라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사라. 읽으라. 그리고 살아내라.
김형국_ 나들목교회 대표목사,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색다르고 도전적인 책이다. 예수를 믿노라 하면서 종교적 틀에 얽매여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날것 그대로의 예수님을 만나게 한다. 이 책을 선교적 교회, 선교적 삶, 선교적 공동체의 실제적인 지침서로, 이 시대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이찬수_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휴 홀터는 선교적 교회론을 연구하면서 주목해왔던 인물이다. 그의 진솔한 경험담에 백배 공감하고, 익살스러운 표현에 깔깔 웃다가,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의 호소에 울컥하는 심정을 추슬러야 했다. 이 책을 다 읽으니 예수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삶의 의지가 솟구쳐 올랐다.
김선일_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예수님의 '성육신', 얼마나 신비로운가? 그런데 우리는 정작 교리로만 머리로만 이해하고 있지 않았는가? 저자는 일상적 삶 속에서 그 모델을 실천하는 삶에 대한 ‘생생한’ 예를 제시한다. 역동적인 삶에 목말라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성기문_ 대신총회신학원 교수, 『키워드로 읽는 레위기』 저자

저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성육신을 신학의 차원이 아니라 동네와 이웃, 일과 일터, 가정과 자녀 양육, 우정 관계라는 일상의 차원에서 구체화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미션얼 삶과 미션얼 공동체를 위한 또 하나의 교과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지성근_ 목사, IVF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매력적이고 따뜻하면서도 열정적이고 예언자적이다. 한 마디로 정말 멋진 책이다.
마이클 프로스트_ 『세상을 놀라게 하라』, 『일상, 하나님의 신비』, 『바보 예수』의 저자

『믿음을 살다』는 휴 홀터의 생생한 이야기를 날것 그대로 만나게 한다. 교회가 지녀야 할 예언적인 소명이 무엇인지 알려 줄 뿐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가장 인간다운 모습으로 예수의 발걸음을 따라 살 수 있을지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앨런 허쉬_ 『새로운 교회가 온다』(공저)의 저자

휴 홀터의 삶 자체다. 이 책에는 그의 수고와 땀이 고스란이 배어 있다. 그의 삶은 우리가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더욱 닮아가도록 강하게 도전한다.
칼 메디어리스_ 『예수에 대해 말하기』(Speaking of Jesus)의 저자

휴 홀터가 또 한 번 일냈다. 성육신적 삶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안내서다.
브랜든 해트메이커_『맨발의 교회』(Barefoot Church)의 저자

성육신의 실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이 좋다. ‘선교적 교회’에 관한 논의를 교실에서 거리로 옮겨 놓았기 때문이다.
데이브 러디언_ 『이웃을 사귀는 기술』(The Art of Neighboring)의 공동 저자

내 친구 휴 홀터가 또 일을 저질렀다! 이 책에서 휴 홀터는 예수께서 육체를 입으신 이유를 신선한 방식으로 재해석했고, 매일 천국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브래드 브리스코_ 『선교의 핵심은 무엇인가』(Missional Essentials), 『선교적 교회를 추구하라』(The Missional Quest)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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