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서언
2. 기마민족설의 내용과 가치 기마민족설의 개요 에가미氏가 일본국가건설의 외래설을 주장하는 근거 에가미氏가 추정하는 고대일본의 역사 오우진천황에 초점을 맞춘 수정 기마민족설의 대두 3. 『고사기』. 『일본서기』의 신화. 전승에 관한 고찰 신화.전승의 전체적인 구도를 파악할 필요성 소전명존에 관한 설화에 대한 필자의 해석 대기귀신에 관한 설화에 대한 필자의 해석 천손에 관한 설화에 대한 필자의 해석 참고문헌 부록 1. 『고사기』. 『일본서기』의 인명표기 대조표 부록 2. 일본천황의 명칭대조표 |
|
에가미氏의 기마민족설의 본질 또는 진정한 가치는 일본국가건설자의 외래설을 주장한 것이다. 즉 그가 고고학 approach에서 전기고분문화와 후기고분문화는 그 성격에 본질적인 상위가 있고 그 간의 추이는 오히려 급진적, 돌변적으로 그곳에는 일관성, 연속성을 결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대륙으로부터 한반도를 경유하여 직접 일본에 침입하고 왜인을 정복, 지배한 어떤 기마민족이 있어서, 그 정복민족이 대륙북방계 문화복합체를 스스로 대동하고 와서 일본에 보급시켰다."고 해석하는 것이라든지, 야마토조정의 수립은 오우진, 닌토쿠릉으로 대표되는 고분시대 후기의 개막에 상응한다."라는 설명은 참으로 명쾌하다. 기마민족설에 반대하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고분시대의 시기구분법과는 별개로 부장품에 의하여 보여지는 후기 고분문화가 대륙적, 기마민족적 문화로서의 성질을 가지고 전기와 현저하게 다른 것은 부인하지 않는다. 그런데 에가미氏가 기마민족의 창업의 시기를 근본적으로 이질적인 고분시대 전기로 소급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속단하였기 때문에 자기학설에 모순을 초래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버린 것이다.
---pp. 8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