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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 재판소에서는 얼마 전 ‘산타클로스’로 개명을 신청한 남성의 청원이 기각된 일이 있었습니다. 남성이 사망했을 때 산타의 죽음을 알게 된 아이들이 희망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지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개명하는 건 봐줄지도 모릅니다. 2천 년 전에 처음으로 예수의 죽음을 접한 사람들은 희망을 잃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요. 그리고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언제까지고 변함이 없으신 분이랍니다. --- pp.20~21
한 성대한 장례행렬이 대로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영구차 뒤로 상복을 입은 남자가 사납기로 유명한 도베르만의 목줄을 단단히 잡고 걷고 있었습니다. 상복을 입은 많은 남자들이 그 뒤를 따라 걷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궁금해 물었습이다. “저 실례합니다만, 어떤 분의 장례인지……?” 개를 끌고 가는 남자가 대답했습이다. “제 장모님 장례입니다. 이 개가 장모님을 물어 죽였습니다.” “그거 참 안됐군요. 그런데 부탁이 있습니다. 장례식이 끝나면 그 개 좀 빌릴 수 있을까요?” 그러자 남자는 손가락으로 뒤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이 줄 맨 뒤에 서요!” --- pp.3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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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목사가 전하는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웃음의 메시지. 유쾌하고 건망증 심한 목사님의 엉뚱 발랄 유쾌 통쾌한 설교가 시작된다. 현대인의 가장 큰 과제는 본래의 낙천적인 문화를 되찾고 회복하는 것. 매주 일요일 유쾌 목사의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설교가 실의에 빠진 당신에게 즐거운 웃음을 되찾아줄 최고의 웃음약이 될 것이다. 목사님이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동안 알아왔던 근엄한 목사님의 모습은 잠깐 잊어도 좋다. 완벽하고 점잖은 미소만을 띌 것 같은 목사님이 ‘껄껄껄’ 소리내어 웃는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새로운 상상이다. 게다가 실제로 설교를 하고 신도들과 호흡하는 목사님이다. 건망증을 극복하고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조크를 전하고 싶다고 말하는 목사님은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것이 최고의 설교! 뭐든 재미있어야 한다. 어렵고 골치 아픈 과목도 재밌고 쉽게 가르쳐주는 선생님은 인기강사다. 근엄하고 높은 위치와 지위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 근엄하고 점잖을 것 같은 목사님이 다소 불편한 그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그리고 우리에게 한 발 먼저 다가왔다. 쉽고 재미있는 목사님의 조크집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 안에서 최고의 설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책 한 권에 담긴 모든 조크가 강한 메시지를 담는다. 이 유쾌한 목사님의 조크집에는 과연 많은 조크가 들어 있다. 단순히 웃고 넘길 조크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미처 깨닫지 못했던 말씀들. 단순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이야기들. 우습지만 결코 우습지만은 않은 조크. 그 안에 강한 메시지. 이 모든 것들을 깨닫고 그 의미를 찾는 순간 유쾌한 목사님이 우리에게 진정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자연스레 다가올 것이고, 비로소 목사님의 조크를 이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