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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법이 뭐예요? 법은 무엇이고 왜 지켜야만 하나요? 법은 언제 만들어졌나요? 법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법 없이 살 수 있는 사람도 있나요? 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법은 누가 어떻게 만드나요? 법과 관련된 곳은 어디인가요? 민주주의와 법은 어떤 관계인가요? 다른 나라의 법이 궁금해요! 2장 우리 가까이에 법이 있다고요? 가족 사이에도 법이 있다고요? 내가 매일 계약을 하고 있다고요? 친구와 싸우는 것도 법에 걸리나요? 나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것도 죄인가요? 초등학생도 잘못을 하면 감옥에 가나요? 선생님이 학생을 때려도 되나요? 포장을 뜯은 홈쇼핑 물건도 반품할 수 있나요? 어린이와 관련된 법을 알려 주세요! 3장 재판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재판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재판을 하는 곳은 어떻게 생겼나요? 변호사와 검사는 무엇이 다른가요? 판사는 무슨 일을 하나요? 우리나라에는 배심원 재판이 없나요? 증인석에서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재판을 할 때는 반드시 변호사가 필요한가요? 변호사는 나쁜 사람을 변호하기도 하나요? 재판은 한 번에 끝나나요? 유명한 재판이 알고 싶어요! 4장 저도 변호사가 될래요! 변호사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 변호사가 되려면 법대에 가야 하나요? 로스쿨이 뭐예요? 변호사는 법을 다 외우나요? 국제 변호사라는 직업도 있나요? 변호사는 어디에서 일하나요? 변호사는 돈을 많이 버나요? 저도 변호사가 될 수 있을까요? 유명한 변호사들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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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대해 왜 알아야 할까요?
‘법’이라는 말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法’이라는 한자를 씁니다. 이 한자는 ‘물’이라는 뜻의 ‘물 수(水)’ 자와 ‘간다’라는 뜻의 ‘갈 거(去)’ 자가 합쳐진 글자로, 그 뜻을 풀어보면 ‘물이 흘러간다’ 혹은 ‘물처럼 흘러간다’라고 말할 수 있지요. 물처럼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흐르는 것이 곧 법이라고 할 수 있는 거지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며 동그란 그릇에는 동그랗게, 네모난 그릇에는 네모나게 담깁니다. 그러니까 법은 물처럼 이 세상 사람들이 편안히 살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이 책 『법과 사회를 배우는 어린이 로스쿨(종합편)』은 자연스럽게 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만이 법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지혜롭고 풍요롭게 살기 위해 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하지요. 이뿐 아니라 법 공부를 하면 외교관, 행정관료, 정치인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법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법 공부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토론과 질문으로 논리적인 해결책과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로스쿨에서 사용하는 법조인 교육법인 ‘랭들 메소드’에 따라 문학, 역사, 시사, 헌법 등의 가상과 실제 사례로 생생한 모의법정을 체험했습니다. 이 종합편은 세세한 법정체험에서 알 수 없는 큰 의미의 법은 무엇인지, 변호사와 검사, 판사는 재판 외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우리 가까이에 있는 법에 관한 궁금한 질문을 던지고, 저자의 경험을 담아 상세하고 재미있게 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단지 법적인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에 대해 토의와 토론을 하면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해결책을 찾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