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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EPUB
황지우지우 그림
문학과지성사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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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인의 말

아직은 바깥이 있다
바깥에 대한 반가사유
여기서 더 머물다 가고 싶다
진짜 빛은 빛나지 않는다
等雨量線 1
聖 오월
유혹
흑염소가 풀밭에서 운다
等雨量線 2
점점 진흙에 가까워지는 존재
8월16일
망년
수은등 아래 벚꽃
太陽祭儀
이 세상의 밥상
안부 1
발작
재앙스런 사랑
당신은 홍대 앞에 지나갔다
몹쓸 憧憬
等雨量線 3
안부
거룩한 식사
춤 한 벌
저울 위에 놓인 바나나
세상의 고요

비닐 봉지 속이 금붕어
낮에 나온 별자리
거대한 거울
섬광
나의 연못, 나의 요양원
물 빠진 연못
신 벗고 들어가는 그곳
聖 찰리 채플린
타르코프스키 監督의 고향
일 포스티노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뼈아픈 후회
11월의 나무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노스탤지어
거울에 비친 괘종시계
우울한 거울 1
우울한 거울 2
우울한 거울 3
살찐 소파에 대한 日記
석고 두개골
제록스 CANON이 흑흑, 울었다
아주 가까운 피안
靑銅 마로니에 숲
펄프劇
나무에서 종소리가 났다
지하철역에 기대고 서 있는 석불
해바라기 씨앗
나무 崇拜

和光同塵
서해까지 밀려 있는 강
소나무에 대한 예배
감옥 안에 있는 떡갈나무
커피 자동 판매기가 꿀꺽, 침을 삼킨다
모래 지평선이 있는 유리 상자
모래 지평선이 사라지는 유리 상자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
흑염소떼가 조계사로 가다
햄릿의 진짜 문제
유리 끼운 塞寒圖
거룩한 저녁 나무
等雨量線 4
차 속에서의 사색

발문 | '영원한 밖'으로 떠나고 싶은, 떠나기 싫은 - 이인성

저자 소개 2

黃芝雨, 본명 : 황재우

1980년대 민주화 시대를 살아온 지식인으로서 시를 통해 시대를 풍자하고 유토피아를 꿈꾼 시인. 그의 시에는 정치성, 종교성, 일상성이 골고루 들어 있으며 시적 화자의 자기 부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호탕하되 편안한 느낌을 준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연혁(沿革)」이 입선하고, 「문학과지성」에 「대답없는 날들을 위하여」 발표, 등단한 시인 황지우. 제3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그의 시집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1983)는 형식과 내용에서 전통적 시와는 전혀 다르다. 기호, 만화, 사진, 다양한 서체 등을 사용하여 시 형태를 파괴함으로써 풍자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
1980년대 민주화 시대를 살아온 지식인으로서 시를 통해 시대를 풍자하고 유토피아를 꿈꾼 시인. 그의 시에는 정치성, 종교성, 일상성이 골고루 들어 있으며 시적 화자의 자기 부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호탕하되 편안한 느낌을 준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연혁(沿革)」이 입선하고, 「문학과지성」에 「대답없는 날들을 위하여」 발표, 등단한 시인 황지우. 제3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그의 시집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1983)는 형식과 내용에서 전통적 시와는 전혀 다르다. 기호, 만화, 사진, 다양한 서체 등을 사용하여 시 형태를 파괴함으로써 풍자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시집은 극단 연우에 의해 연극으로 공연되기도 하였다. 『나는 너다』(1987)에는 화엄(華嚴)과 마르크스주의적 시가 들어 있는데 이는 스님인 형과 노동운동가인 동생에게 바치는 헌시이다. 또한 다른 예술에도 관심이 많아 1995년에 아마추어 진흙조각전을 열기도 하고 미술이나 연극의 평론을 쓰기도 하였다.

1991년 현대문학상을 수상작인 『게눈 속의 연꽃』(1991)은 초월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노래했으며 『어느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는 1999년 상반기 베스트셀러였다. 『어느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는 생의 회한을 가득 담은 시로 대중가사와 같은 묘미가 있는 시집이다. 이 시집에 실려 있는 「뼈아픈 후회」로 김소월문학상을 수상했고, 같은 시집으로 제1회 백석문학상을 수상했다.

1952년 전남 해남에서 출생으로, 서울대 인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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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미술교육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들에게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학교가 위험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동화의 꽃을 피운 할아버지 권정생》, 《괜찮아, 괜찮아》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유치원에 네가 가!》, 《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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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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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8.30MB ?
ISBN13
978893202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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