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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처형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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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저
문학과지성사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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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1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92년 『현대시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키스』 『활』 『귀신』 『백치의 산수』 『그리고 나는 눈먼 자가 되었다』 『커다란 하양으로』가 있다. 시로여는세상작품상, 현대시작품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프로젝트 록밴드 ‘엘리펀트 슬리브’ 보컬로 〈맴도는 나무〉라는 전무후무 저주받은 앨범을 냈다. 〈제네시스〉 등 4편의 연극에 배우로 출연했다. 장차 그림 유망자(?)가 되거나 무대를 불사르는 노인 말고 할 게 없는 철없는 중년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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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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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18.94MB ?
ISBN13
9788932031576

출판사 리뷰

첫 시집 『처형 극장』에서 시적 화자는 죽음과 파멸의 시대를 보고 겪고 살아간다. 그러나 실상은 아무것도 죽지 않고 파멸하지 않으며 오히려 모든 것은 끈질기고 생생한 게 현실이다. 딱지처럼 두껍게 눌어붙은 이러한 위장된 평온을 가차없이 제거하는 칼날이 바로 시인의 시이다. 그래서 시인은 견자의 시선으로 죽음과 불안의 명확한 근원과 그 체계적인 역사를 기술하고, 삶이란 무대 위에서 자신을 처형하고 사멸하는 배우를 자처함으로써 절대적 무화를 통해 절대적 정화를 길어 올리는 영원한 거듭남을 꿈꾼다.

리뷰 총점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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