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강정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1년 출생
출생지
부산광역시
직업
시인
작가이미지
강정
국내작가 문학가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92년 『현대시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키스』 『활』 『귀신』 『백치의 산수』 『그리고 나는 눈먼 자가 되었다』 『커다란 하양으로』가 있다. 시로여는세상작품상, 현대시작품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프로젝트 록밴드 ‘엘리펀트 슬리브’ 보컬로 〈맴도는 나무〉라는 전무후무 저주받은 앨범을 냈다. 〈제네시스〉 등 4편의 연극에 배우로 출연했다. 장차 그림 유망자(?)가 되거나 무대를 불사르는 노인 말고 할 게 없는 철없는 중년을 지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두꺼운 분량이지만 첫 장을 펼친 이후 마지막까지 한달음이다. 그리고 불현듯 두통이 찾아왔다. 말인즉슨 ‘정신적 잠’이 확 깨인 것인데, 도대체 누가 내게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은 소환 명령을 내릴지 불안해지면서 주변 사물들이 낯설어진다.
  • 식물과 동물과 사물과 사람들. 그리고 그것들의 그림자. 형체의 음영이자 감각과 사고의 음화들. 그렇게 조직되는 헐거운 듯 촘촘한 장면과 대화들. 그리하여 세세하나 반향이 넓고, 단조로우나 색색의 함의가 눈에 보이지 않는 스펙트럼으로 무지개를 짜는 문장들. 어떤 정조情調들의 나른한 합주가 시연되는 백지 위의 실내악. 소리의 그림자가 소리의 원래 감도를 다른 빛깔로 반사하고, 절망 혹은 우울이나 슬픔 등이 그 자체의 관성적 본성을 탈색한 채 카펫 위의 털 오라기처럼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듯한 고요한 소요 속에서 콜레트의 문장들은 허공에 음각된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