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말
제1부 산길 춘추 산길 달밤 게 다리 선인장 밤바다 청단풍 한 그루 산 아래 동네 담쟁이덩굴의 승리 해협을 건너서 가을 거울 마지막 잎새들 언덕 위의 이츰집 팽나무 이대목의 탄생 땅거미 내릴 무렵 제2부 핸드폰 가족 핸드폰 가족 어느 금요일 비 오는 주말 우리 아파트 세발자전거 그리마와 더불어 2 강북행 소리 새 이웃 면장갑 한 켤레 잠깐 동안 정전 움직이는 성곽 알트슈타트 법인의 집 클라인하우젠의 일기 제3부 비둘기들의 행방 십장생보다 오래 비둘기들의 행방 새천년 책의 용도 잃어버린 비망록 돌아오지 않는 강 든든한 여행 화산이 많은 나라 짧은 예언 증손자의 꿈 태평양 건너 을유년 새해 아침 제4부 치매환자 돌보기 귀여운 돌고래 이른 봄 어느날 몸의 소리 대원군의 늘그막 우체통 놀지 않고 쉬는 날 배추꼬랑이 어둡기 전에 전화번호 지우기 오래된 친구들 문자메세지 치매환자 돌보기높아지는 설악산 백지 앞에서 지하실이 있는 집 제5부 하얀 눈 푸른 물 생사 하얀 눈 푸른 물 까맣고 부드러운 어둠 난초의 꽃 물의 모습 3 남김없이 크레파스 풍경화 남긴 이야기 멀미 오래된 공원 슈테른베르크의 별 강산 효자손 겨울 아침 해설ㅣ'가을 거울'의 진실, 혹은 세월의 미학 · 우찬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