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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등 / 낙화, 첫사랑 / 돌에게는 귀가 많아 / 사릿날 / 그 많은 밥의 비유 / 깨끗한 식사 / 킬링필드, 연밥 따는 아씨의 노래 / 어떤 출산 / 나는 아무래도 무보다 무우가 / 자운영 꽃밭에서 검은 염소와 놀다 / 내가 기르는 천사 볼래? / 월식 파티 / 홍수아이 / 봄잠 / 공화국의 모든 길은 / 폐소 공포 / 뻘에 울다 제2부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 다디단 진물 / 잠자리, 천수관음에게 손을 주다 우는 / 여러 겹의 허기 속에 죽은 달이 나를 깨워 / 아욱국 / 화염 도시 / 어떤 포틀래치 / 보름밤 종려나무 그림자에 실려 / 제비꽃밥 / 꽃나무 / 열네 살 / 빙하 아래 / 칠월의 일곱번째 밤 / 주홍 글씨 / 바라본다, 꽃 피는 / 퉁소 / 사랑의 빗물 환하여 나 괜찮습니다 / 어미木의 자살5 제3부 그러니 애인아 / 거미 / 성선설을 웃다 / 水桶 / 비바리, 잃어버린 구멍 속 / 그 나무가 삼킨 종 이야기 / 어미木의 자살3 / 얼음 우물 고아원 / 메나리토리-몸-뚱아리 / 유성 폭우 오시는 날 / 무서운 들녘 / 분화구 / 이를 갈다 / 석양에 들다 / 세한 / 에밀레종 소리 듣다, 일식을 보다 제4부 눈 속에 / 오브-라-디 오브-라-다 / 사골국 끓이는 저녁 / 얼룩 서사 / 내 쉰두번째 결혼식의 패랭이꽃 / 내 손이 네 목 위에서 / 문지르다 / 카르마, 동물의 왕국 / 당신의 옹이 / 폭포탕 속의 구름들 / 깊은 산속 옹달샘 / 어미木의 자살4 / 뒤쪽에 있는 것들이 눈부시다 / 다른 손에 관하여 / 그날, 늙은 복숭아나무 아래서 / Everyboby Shall we love? / 대천바다 물 밀리듯 큰물이야 / 거꾸로 타는 은행나무야 / 거기쯤에서 봄이 자글자글 끓는다 / 부쳐 먹다 / 대포항 해설 / 사랑의 형과 율 · 박수연 |
Seon Woo Kim,金宣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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