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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뭘 먹지? 6:30 am 습관처럼 눈을 뜨고 버릇처럼 하루를 시작한다 6:50 am 녀석 참 잘생겼다 7:30 am 속이 든든해야 하루가 건강하다 |콩나물김치국밥 속풀이 |홍합미역국 미치도록 서러울 때 |흑미새우죽 -stylish 龍’s 요리와 연애 이야기 감기를 잊게 하는 사랑의 묘약 몸짱프로젝트 |닭가슴살오렌지샐러드 싼 게 비지덕? NO~ |바나나고구마크림수프 편견 |맑은북어국밥 AB형의 음식궁합 |연두부에그푸딩 -stylish 龍’s 요리와 연애 이야기 살찐 그녀를 위한 다이어트 야식 죽일 놈의 녹차사랑 |오차츠케 도마 위에 오르다 맛보다 향 |커피 건강을 위한 아침음료 4종세트 |밤요구르트셰이크, 홍초사과에이드, 미숫가루바나나밀크, 유자라임모히토 -stylish 龍’s 요리와 연애 이야기 마법에 걸린 그녀에게 바나나를 Simple Recipe 9:00 am 나는 음식을 디자인한다 11:00 am Brunch Ⅰ |팬케이크와 절인 양배추 Brunch Ⅱ |치즈라면그라탕 음식을 먹고 난 후의 느낌처럼 Brunch Ⅲ |프렌치토스트와 요구르트 -stylish 龍’s 요리와 연애 이야기 반가운 그녀의 인사는 늘 괴롭다 Simple Recipe 12:00 pm 음식을 담는 다는 의미 12:30 pm 소화불량이 잦을 때 |단호박크림스파게티 나의 솔로 증후군은? |게살야채볶음밥 더함의 미학 |삼각김밥야채비빔 사랑과 음식의 닮은 점 |유부초면 -stylish 龍’s 요리와 연애 이야기 그녀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즐거움 낮술을 부르는 요리 |장조림우동야채볶음 도시락 선물 |달걀주먹밥 어떻게 드세요? |햄에그스테이크덮밥 너는 참 못돼 처먹었어! |두부튀김덮밥 綠, 黃, 赤 |깻잎주먹밥과 달걀말이 정리정돈의 비결 -stylish 龍’s 요리와 연애 이야기 겨울 바닷가의 낭만 야식 Simple Recipe 6:30 pm 외출이라고 생각하자 7:30 pm 우연한 발견 |미숫가루된장찌개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요리 |해물누룽지탕 솔로가 싫을 때 |모시조개토마토리조토 -stylish 龍’s 요리와 연애 이야기 금실 이어주는 초콜릿수프 요리는 |토마토소스홍합찜 Happy birthday to you |도넛케이크와 마시멜로 You |참치회백김치덮밥 I am |연어스테이크 -stylish 龍’s 요리와 연애 이야기 첫눈 같은 크림치즈푸딩 a hand for cooking 솔로가 좋은 이유 |밤야채굴밥 술이 좋은 이유 |훈제치킨레드와인졸임 Thank you |튀긴만두과일탕수 센스란 이런 것 |바비큐립베이컨말이 -stylish 龍’s 요리와 연애 이야기 사랑은 운명일까! 선택일까! Simple Recipe 9:00 pm 혼자 놀기 10:30pm 야식 |데리야키포크샐러드 추억 Ⅰ |어묵꼬치 얼굴 붓지 않게 라면 먹는 비법 |쫄쫄라면 미각의 여운 |통고구마칩과 생선칩 -stylish 龍’s 요리와 연애 이야기 가을미각의 행복 겉과 속 |메추리알프라이드캔디 酒절酒절 |모듬조개탕 추억 Ⅱ |떡볶이 고민해결 |골뱅이야채순대볶음 카레를 먹고 해야 할 일 |치즈카레와 프라이드윙 -stylish 龍’s 요리와 연애 이야기 불면증이라면? 대파라면! Simple Reci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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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쁜 싱글족을 위한 간편 밥상
“밥은 먹고 다니냐?” “끼니 거르지 말고 잘 챙겨 먹어라.” 혼자 사는 싱글들에게 가족이나 지인들이 자주 하는 인사의 일순위는 이처럼 ‘제때 끼니 챙기기’가 아닐까?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만, 특히나 밥상을 차려주는 사람이나 함께 먹을 이가 없는 싱글들에겐 끼니를 챙기는 것이 더욱 번거로운 일이다. 그러다 보니 싱글들은 끼니를 거르는 일이 다반사고 대충 때우거나 사먹는 것으로 해결하기 일쑤다.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서 휴일에는 귀찮아서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일에서 점점 멀어져간다.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용일의 『stylish 龍’s 끼니』는 이렇듯 끼니를 거르거나 대충 해결하는 싱글들을 위해 나온 색다른 요리책이다. ‘싱글족을 위한 간편 밥상’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조리법이 간단한 반조리 식품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며, 동시에 싱글족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글과 함께 요리와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2. 국내 최초의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용일, 그의 싱글 라이프와 음식 이야기 박용일은 국내 최초의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로 「stylish 龍’s 2색공간」이라는 푸드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젊은 일꾼이다. 요리도 스타일이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stylish 龍이란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그는 광고와 잡지에서는 감각적으로 요리를 세팅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로, TV에서는 유행 스타일을 이끄는 트렌드세터로, 일간지에서는 거침없고 새로운 형식의 요리칼럼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자기 분야에서 진정한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그 역시 싱글이다. 그는 자신의 싱글 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의 전문성을 결합해 싱글들의 끼니에 도움이 될 요리책을 구상했다. 그러나 단순히 메뉴와 레시피만을 소개하는 무미건조한 요리책은 피하고 싶었다. 자신의 일과 일상까지 요리 속에 버무려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실질적으로 유용한 쓰임새를 갖는 책, 싱글들의 관심사와 일상에 주목하여 요리와 이야기를 결합한 책, 이것이 그가 원하는 요리책이었고, 『stylish 龍’s 끼니』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3. 복잡한 요리책은 그림의 떡, 요리 초보 싱글에게 꼭 필요한 걸 담자 요리 초보들이 주방에 서길 주저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내가 만들어도 맛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다. 이러한 걱정을 씻어버릴 수 있도록 『stylish 龍’s 끼니』는 시판되는 반조리 식품과 깔끔하게 손질된 재료, 몇 가지 소스들로 어렵지 않게 맛을 내는 요령과 조리법을 알려준다. 반조리 식품은 왠지 몸에 좋지 않다는 생각에 마음 편히 이용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런 식품들도 부족한 영양과 단점을 잘 보완하여 바로 알고 먹는다면 좋은 재료가 될 수 있다. 요리에 자신이 없고 시간에 쫓기는 싱글들에게는 오히려 맛과 조리법이 어느 정도 보장된 반조리 식품을 잘 활용하는 것이 굶지 않는 요령이다. 반조리 식품도 만들기에 따라 영양가 있고 개성 있고 스타일리시한 요리가 될 수 있다. 요리를 어렵게 생각하는 싱글들에게 복잡한 레시피의 책은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이다. 화려한 요리책은 많지만 정작 싱글들의 배를 행복하게 채워줄 쉬운 요리책은 많지 않다. 『stylish 龍’s 끼니』는 저자가 혼자 생활하며 느꼈던 맛과 조리의 어려움을 쉽게 풀되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전문가적 입장에서 그만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가 제안하는 맛내는 방법과 조리법에 따라 약간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입도 즐거워지고, 좀 더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stylish 龍’s 끼니』만의 특징 ◀ 1. 매 끼니 어렵지 않게 해먹을 수 있는 간편 메뉴, 간단 레시피 아침, 브런치, 점심, 저녁, 야식으로 나눠 매 끼니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 40가지와 음료 4가지를 소개한다. 조리법 역시 간단하다. 갖은 재료를 넣어 복잡하게 요리하지 않는다. 시중에 나와 있는 반조리 식품에 몇 가지 재료와 소스를 첨가하여 영양과 맛의 균형을 맞춘다. 조리법에는 실제 제품 사진을 곁들여 재료를 고를 때 도움이 되도록 했다. 2. 그때그때의 상황, 기분, 계절에 맞는 메뉴 소개 과음한 다음 날 아침엔 홍합미역국, 미치도록 서러울 땐 흑미새우죽, 휴일의 귀차니즘을 해결할 브런치로는 팬케이크와 절인 양배추, 비 오는 날에는 해물누룽지탕, 갑자기 누군가 방문했을 때는 바비큐립베이컨말이, 나를 위해 차리는 만찬으로 연어스테이크 등 싱글들이 마주하는 상황별, 기분별 맞춤 메뉴를 소개한다. 3. 싱글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살아가는 이야기 박용일 자신이 일상에서 느끼는 단상, 일과 연애, 사랑과 이별, 요리 등에 대한 생각과 에피소드를 싱글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필치로 그린다.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열정과 자신만의 신념, 요리하는 즐거움과 노하우, 술이 좋은 이유, 솔로가 좋을 때와 싫을 때, 여행지에서 만난 음식, 음식에 얽힌 추억과 사람들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소탈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4. 연애에 맛과 향을 더하는 요리 이야기 박용일은 일간지 요리칼럼니스트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는 음식이 연애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지 재미있게 풀어낸 칼럼 11편을 실었다. 연인과 떠난 여행에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싶을 때, 토라진 연인을 달랠 때, 연인이 감기에 걸렸을 때, 서로 멀어진 기분을 느낄 때 요리가 어떻게 적절한 도우미가 되는지 잘 보여준다. 한참 연애에 빠져 있거나, 과거의 연애를 회상하거나, 앞으로의 연애를 상상하는 이들에게 요긴한 조언이 될 것이다. 5. 싱글들의 생활에 지혜를 주는 정보와 비법, 심리 팁 제공 이 책에는 싱글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비법과 정보가 가득하다. 남은 와인 활용법, 인스턴트 커피 맛있게 마시는 법, 시판 라면 제대로 맛내기, 혈액형별 음식궁합, 브런치에 먹기 좋은 빵, 얼굴 붓지 않게 라면 먹는 비법 등 실생활과 요리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는 물론, 술 취향에 따른 성격 엿보기, 초콜릿에 관한 오해와 진실, 다양한 솔로증후군 등 사람들과의 관계나 연애에 참고할 만한 심리 팁까지 다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