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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청소년문학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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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카라반]
황새가 된 칼리프 이야기
유령선 이야기
잘린 손 이야기
파트메의 구출
난쟁이 무크 이야기
가짜 왕자에 관한 동화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 소개

저자 : 빌헬름 하우프
독일의 동화 작가이자 낭만주의 시인인 빌헬름 하우프는 1802년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이 되던 해에 외교관의 비서로 일했던 아버지를 잃고, 할아버지에게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근처의 도서관에 다니며 독학으로 공부해서 1820년, 튀빙엔 대학에 들어갔다.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후에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졸업하자마자 비템베르크 공국의 국방장관 에른스트 오이겐 프라이헤어 가에서 가정교사로 일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2년 동안 『고양계층의 자녀들을 위한 동화연감』의 제1, 2, 3권 『카라반』『알렉산드리아의 족장과 그의 노예들』『슈페사르트의 여관』과 역사소설 『리히텐슈타인』을 썼다. 1827년 가정교사를 그만두고 잡지 「교양계층을 위한 아침 신문」의 편집자가 된다. 그 해에 오랫동안 사귀어 오던 사촌 루이제 하우프와 결혼하지만 딸이 태어난 바로 다음날 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역자 : 김용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지겐대학교에서 일반문예학과 독어독문학, 미디어학을 수학했고 「미디어사회에서의 문학적 글읽기」라는 주제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구성주의, 독서, 이해 등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로서 문화, 커뮤니케이션, 독서, 번역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266g | 130*189*20mm
ISBN13
9788976416759

출판사 리뷰

교역을 위해 짐을 실은 낙타와 말, 그리고 무리를 이끌고 사막을 건너는 카라반의 다섯 명의 상인들과, 사막 한가운데에서 갑작스레 나타나 일행이 된 한 사나이가 여행 동안 서로에게 들려주는 여섯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액자소설인 이 작품은 이국적인 정취와 매력이 흠뻑 묻어나는 동화이다. 각각이 마치 ‘천일야화’의 한 대목일 것 같은 이 작품에서, 칼리프와 그의 재상은 황새가 되기도 하고, 유령선의 시체들은 밤이면 깨어나 싸움을 벌이고, 자신의 아버지가 죽은 후 상인이 된 한 의사는 정체 모를 남자의 부탁으로 시신일 줄로만 알고 한 여자의 목을 자르고 결국 형벌로 손을 잘린다. 도둑의 우두머리와 함께 해적들에게 납치되어 팔려간 여동생과 연인을 구출하고, 세상에서 버림 받고 조롱받던 난쟁이는 강아지의 도움으로 마술 슬리퍼와 지팡이를 얻어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부유하며 현명한 사람으로 존경을 받는다. 왕자를 꿈꾸었던 재단사는 정체가 탄로나 궁정에서 쫓겨나지만 마술 바늘로 부자가 된다. 위험스러운 모험과 마법의 이 세계에서 삶은 숱한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나게 되는 친구와 같은 모습을 띠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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