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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신 - 독자에게 드리는 글월 / 이우석
이 책을 엮는 변 - '사랑한다'는 말 이상의 사랑 / 김학중 1. 함께 있어 더 큰 행복을 느낍니다 남편이 평생 아끼지 말아야 할 세마디 행복한 가정은 말씨부터 다르다 눈물의 바다 꽃다발 속의 편지 아빠와 아들 사이에서 (...) 2. 슬픔을 견녀 낸 사랑이 더 아름답습니다 차마 쓸 수 없는 만 원 어느 트럭 운전사의 편지 시장은 바꿀 수 있어도 남편은 바꿀 수 없지요 조개젖 속에 묻어난 남편의 사랑 이젠 들을 수 없는 남편의 육성 (...) 3. 찬란한 사랑의 빛깔이 보입니다 아내의 이메일 재만 씨의 결혼 기념 5천 일 이야기 여보, 자동차 사고를 냈을 때 꼭 기억해요 아내의 생일날 보내온 편지 올 결혼기념일 선물은 뭘로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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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로 여성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한다
대개의 경우, 모든 남성들은 아내 혼자 있는 시간이 아내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모를 때가 많다. 아내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할 경우, 그것은 자율적인 존재가 되려는 욕구의 표현이지 애정의 결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시간을 가짐으로써 내일을 위한 활력을 되찾고 훌륭한 반려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모든 남성은 아내가 여가 시간을 고스란히 자기와 함께 보내려 하지 않는다고 기분이 상해서는 안 된다. ▶ 아내는 남편과 '친구'가 되기를 원한다 여성은 자기와 함께 사는 남성이 자기와 동등한 존재가 되기를 원한다. 남편의 어머니가 되고 비서가 되고 일상 생활의 시중군이 되기를 바라고 흡족해 할 아내는 없다. 자신의 장점을 존중해 주고 연약함을 애정으로 감싸주는 남성을 원한다. 곧 대부분의 아내들은 자기를 이해해 주는 친구이자 애인인 반려자를 원한다. --- pp.6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