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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4
1부 하나님의 길, 세상의 길 1 음모인가, 정도인가?· 14 2 하나님의 길인가, 세상의 길인가?· 22 3 축복의 문을 여는 시험· 32 4 영원을 좇으라· 40 5 너의 전을 세우라· 49 6 진짜 복을 찾아서· 58 7 삶의 연쇄도산· 68 8 세겜, 영광이 수치가 되다· 77 9 대안이 대안되지 못하면· 87 10 기근의 시대를 넘어서다· 97 11 모두가 No라고 할 때, Yes를 외쳐라· 107 12 지치고 피곤할 때· 120 13 예외의 함정에서 나오라· 130 14 다수가 진리라고 말할 때· 139 2부 위기,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1 위기가 찾아왔을 때· 152 2 갑절의 은혜를 주소서· 162 3 한 사람 때문에· 172 4 인생의 전환점을 만나다· 185 5 조금만 더 마지막까지· 196 6 때를 따라 넘치는 감사· 207 7 구경하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 216 8 희망은 멀리 내다본다· 224 9 파괴하는 사람, 세우는 사람· 234 10 종두득두(種豆得豆) 인생· 246 11 나의 기준, 하나님의 기준· 258 3부 갈림길에 선 인생들에게 1 어디로 갈까? 어디서 구할까?· 270 2 과거는 버리고 희망의 사람으로· 279 3 건널 수 없는 골짜기가 가로막을 때? 289 4 들으소서, 보소서· 301 5 전과 후가 같은 삶· 312 6 어느 길을 가려는가?· 320 7 진정한 개혁· 330 8 하나님 보시기에· 339 에필로그·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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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초심을 간직하지 못하고 서서히 변질하고 타락한다. 그의 변질보다 더 좋은 믿음과 결단들이 계속해서 그를 덮었더라면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솔로몬은 이방 여자들을 계속해서 아내로 맞아들였고 세상의 유혹들을 이겨내지 못했다.
처음 믿음과 마지막 믿음이 한결같기를, 처음 믿음보다 마지막 믿음이 더 좋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좋은 믿음과 더 좋은 행동으로 낡은 믿음을 덮어야 한다. 매주일 하나님 앞에 나와서 죄로 둘러싸인 곳을 믿음으로 덮어서 새롭게 해야 한다. 달라지게 해야 한다. 우리의 처음이 마지막과 같기를, 하나님이 처음 우리에게 보여주신 믿음과 승리의 길을 내내 벗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 p.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요함을 주시지만 그것이 반드시 복의 결과는 아니다. 광야에서 고생한 아브라함은, 도망자의 신분으로 광야를 누빈 다윗은 축복받지 못한 사람이었을까? 아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축복받았고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인생의 대부분을 광야에서 뜨거운 햇빛아래 이동하며 살아야 했다. 우리도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받기를 소망하는 그 복은 잠시 반짝하는 물질 이상의 영원한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와 믿음이다. --- p.48 진정한 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몰랐던 그는 생명을 잃고 재물도 누리지 못하는 불쌍한 인생이 되었다. 우리도 종종 보이는 것에 흔들린다. 고급 자동차를 보면 부러워하고 넓고 쾌적한 아파트를 보면 자신의 처지가 처량해진다. 그리고 때로는 예수님을 믿으면서 기꺼이 손해를 봤던 그동안의 인생을 후회한다. 하지만 절망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다. 진정한 힘은 보이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밀어 주고 계신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일어나 걸으라. 내가 새 힘을 줄 것이다. 당당하게 걸으라. 내가 너를 위대한 변화의 사람이 되게 할 것이다." --- p.113 수넴 여인이 받은 은혜는 회복이다. 하나님은 우리 문제를 해결하실 뿐만 아니라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시켜 주시는 회복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지금도 죄와 탐욕으로 망가지고 부서진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길 간절히 원하신다. 수넴 여인이 홀로되어 위태로운 상황에서 경제적인 문제와 암담한 삶을 회복시켜 주신 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었다. 바로 순종이다. 엘리사 선지자를 섬기고 죽은 아들을 되살리는 일에도 수넴 여인의 순종이 있었다. 엘리사의 말만 듣고 7년 동안 고향을 떠난 것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회복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어렵고 힘들지만 순종할 때 회복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살아가길 원한다면 믿음의 순종을 해야 한다. --- p.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