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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양장
예담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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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창작자들을 위한 플레이그라운드
우울한 날
두근두근
목욕은 즐거워
쇼핑 신경전
더운 날에는
로망스
어떤 날
당신이 생각나는 날
잠자는 방구석의 대두소녀와 토끼
달리자
엄마한테 혼나
일어나
손 꼭 잡고
여행의 시작
코오코오 시리즈
금붕어와 나
체리 냠냠
비 오는 날
뭐 먹을까
함께 하는 여행
다 같이 바캉스
그녀를 잡는 방법
늦은 밤에 찾아온 손님
달콤한 늦잠
달리기
울지 마
독서의 계절
두껍아 두껍아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심심하면 놀러와
몰래몰래
잠수 중
꿈속에서
나도 따라 갈래
마음에 비가 올 때
봄날을 기다리며
그녀를 위한 작은 위로
마음이 머무는 곳
혼자서는 무서워요
새해에는
달콤한 유혹
이제는 할 거예요.
봄의 소리
엄마 없는 날
공포영화
모험의 시작
오늘 하루도
깊은 밤을 날아서
봄날의 편지
귀를 기울이면
꿈꾸는 그대
생일 축하해
비 오는 날
봄에게 건네는 인사
맛있는 국수 먹는 날
위기의 순간
Midnight Woods
우리의 추억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밤의 체조
아빠와 딸

엄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우리만의 동화
초여름의 향기
아빠를 기다리는 진짜 이유
행복한 고민
따사로운 햇살
오후의 휴식
망설이다가
시원하게 풍덩!
보랏빛 향기
달님에게
여름잠
밤의 정원
딸기사냥
울지 않으려고 해
달콤한 파도
엄마의 밤
숨바꼭질
신나는 오후
다락방
어젯밤 꿈에
여름방학
시골집
한밤중
내가 안아 줄게
꿈의 기억
우리니까
비가 오면
우리들의 로맨스
연꽃낮잠
한밤중의 음악회
잠 못 이루는 밤
너의 빈자리
용기를 내!
가을밤에 찾아온 손님
가을가을가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꼬닐리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볼살 통통 소녀와 토실토실 토끼 그림으로 행복을 전하는 그림작가. 이탈리아어로 토끼인 ‘꼬닐리오’라는 필명으로, 추억과 소중한 순간을 그림에 담고 있다.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들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임을 언제나 기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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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60g | 140*190*18mm
ISBN13
9788959130672

출판사 리뷰

미스터리한 뒷모습의 소녀와 토끼가 주는 위로

이탈리아에서 4년째 생활하고 있는 꼬닐리오 작가는 타지 생활의 울적함을 풀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연필로 그리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인데, 그동안 천천히 생각을 하며 그리니까 더 열심히 그리게 되고, 그만큼 그림에 애착도 갖게 되어 좋다고 한다.

소녀와 토끼가 주인공인데, 소녀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좋아하는 동물인 토끼를 그렸으며, 필명 또한 이탈리아어로 ‘토끼’라는 뜻의 ‘꼬닐리오Coniglio’로 지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점이 ‘왜 소녀는 뒷모습으로만 등장할까?’다. 그 이유는 볼살이 부각되어 더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뒷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림을 보시는 분들이 다양한 상상을 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것.

빈티지하면서도 섬세한 연필 그림이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모두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이야기여서, 지친 일상 속 작은 토닥거림과 같은 위로와 공감을 느낄 수 있다.

우리 모두 한 번쯤은 겪었던 작지만 반짝이는 순간들


엄마가 콩밥을 하던 날 밥상 밑에서 벌이던 콩과의 사투, 앞니를 뽑던 날 긴장감에 들썩이던 궁둥이, 닭다리를 차지하기 위한 동생과의 실랑이, 숨바꼭질하며 가슴이 콩닥거렸던 기억……. ‘아, 나도 밤엔 무서워서 화장실에 혼자 가지 못했었어.’ 혹은 ‘아플 때는 꼭 엄마를 찾았는데 말이야.’ 이렇게 어릴 때라면 누구나 겪었을 감정들로 엮어졌기에 더 큰 공감을 느낄 수 있다. 작가 또한 그림을 그리면서 ‘어릴 때 이런 적도 있었어요. 당신은요? 기억나요?’ 이렇게 묻는 마음이라고 고백한다.

어릴 때의 추억이 방울방울 돋고, 처음 뭔가를 마주했을 때의 설렘을 느낄 수 있으며, 소중한 사람에 대한 따스함까지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그림과 이야기 또한 가득하다. 두 명의 대두소녀가 가끔 등장하는데 실제로 일란성 쌍둥이인 작가와 동생의 모습이며, 소녀의 단짝친구인 토끼도 항상 함께한다.

그냥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대두커플의 추억 돋고 힐링되는 그림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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