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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별 지도
머리말 차례 연표 인물소개 제1장 과달카날 쟁탈전 제2장 사이판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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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일본군은 소형 선박으로 가와구치 여단을 섬의 상륙 지점까지 수송하거나 병력을 쾌속순양함과 구축함 갑판에 싣고 과달카날에 접근해 상륙시킨 후 함대는 곧바로 철수하는 방법으로 미군 비행기의 습격을 피했다. 미군은 이런 수송 방식을 ‘도쿄특급’이라 불렀다. ---「제1장 과달카날 쟁탈전」중에서
본 파시즘 집단은 연속된 타격을 입은 후 내부적으로도 모순이 격화돼 외무 대신, 육군 대신, 참모장을 겸임하던 도조 히데키가 실각하고 고이소 구니아키(小磯國昭) 육군 대장이 수상에 취임했다. 이후로도 일본은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달으며 패색이 짙어져 갔다. ---「제2장 사이판 전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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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과달카날 전투
과달카날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1942년 8월~1943년 2월에 남태평양의 전략적 요충지인 과달카날 섬을 차지하기 위해 벌인 미·일 간 대규모 육해공 결전이다. 전투는 일본 침략군의 참패로 끝났으며 이후 미군은 남태평양에서 더욱 적극적인 공세에 나서게 됐다. 제2장 사이판 전투 1944년, 미군은 일본군의 내(內)방어권에 있는 태평양 지역에 대해 계속해서 공격했다. 미군은 가장 먼저 태평양의 일본군 주요 군사기지인 트루크 섬을 습격해 일본 해군·공군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고, 뒤이어 미군은 ‘아일랜드 호핑’ 전술을 이용해 태평양의 전략적 요충지인 마리아나 제도로 뛰어 넘어가 일본군의 전략적 거점인 사이판, 티니안 및 괌을 점령했다. 사이판 섬 상륙 작전과 동시에 미군 제5함대는 일본 해군 주력과 이틀 동안 치열한 해상·공중전을 벌인 결과 일본 해군은 참패를 당하고 더는 재기가 불가능해진다. 사이판 전투는 일본군이 태평양 지역에 설치한 소위 내방어권을 무너뜨린 동시에 일본 본토로 향하는 대문을 활짝 열어 놓아 태평양 전장에서의 반일본 파시즘 전쟁의 승리를 가속화했다. 『그림으로 읽는 제2차 세계대전』만의 특징 1. 간결한 문체로 표현된 상세한 설명과 풍부하고도 사실적인 그림은 방대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누구나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2. 중국의 유명 작가들에 의해 그려진 그림은 작품 자체가 지닌 예술성뿐만 아니라 교육 자료 등 여러 방면에 활용되어 온 것으로 그 가치가 높다. 3. 주요 전투별로 각 장이 구성되어 있어 세부 내용을 찾아보기가 쉽다. 4. 전역별 지도와 연표가 권마다 실려 있어 세계대전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해당 권의 주요 전투의 위치와 시기를 알 수 있다. 5. 권마다 등장하는 주요 인물을 첫머리에 소개하고 있어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 미리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본서가 독자들이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쟁 도발자들의 추악한 면모와 야욕을 알고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다시금 전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