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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마다 팀은 쓰레기차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아저씨들은 쓰레기수거함을 가져가서 쓰레기차 적재함에 비웁니다. 아저씨가 손잡이 하나를 내리면 괴물 이빨 같이 생긴 굴삭기가 이 쓰레기를 납작하게 부숴버리죠. 팀이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에요. 언제나처럼 안경쟁이 키다리 아저씨가 팀에게 손 인사를 해요. 팀도 같이 손을 흔들죠. 쓰레기차는 다시 출발합니다. 도서출판 【맑은가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철학적인 사고를 키워 줄 「생각깊은 그림책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1권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제작한 역사적인 순간을 다룬『어느 멋진 날』, 2권 베트남에서 프랑스로 입양된 소년이 두 문화, 두 가정의 어울림을 발견해가는 『나의 베트남 일기장』이 발간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