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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발도의 행복 여행
토마 바스 글그림 황진희 해설 이정주
이마주 2019.05.30.
베스트
1-2학년 98위 1-2학년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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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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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글그림토마 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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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트라스부르국립장식학교에서 공부한 뒤, 어린이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특별한 곰 인형 케이프 혼》, 《철학하는 피콜로 시리즈》, 《흰 눈사람》, 《나의 거울 책》, 《쉬는 시간 만세!》, 《나쁜 꿈을 잡아먹는 괴물》 등이 있습니다.

토마 바스의 다른 상품

해설황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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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책 여행은 ‘반짝반짝’ 마을처럼 여러 감정을 가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난 엄마다』를 썼고 옮긴 책으로는 『태어난 아이』 『빵도둑』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눈 극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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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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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252g | 177*250*15mm
ISBN13
979118904415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찾아가야지! 함께!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가까이 있지만 모르는 것? 기쁘고 행복한 상태? 지금의 상태에 만족하는 것? 이 모든 상태가 행복이라면, 우리는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그저 행복해지기를 바라고만 있지는 않은가요?

유일한 행복이 사라진 뒤 오스발도는 난생 처음으로 집을 떠나 모험을 시작합니다. 도시의 작은 방에서만 지내던 그가 자연 속으로, 그것도 정글로 떠납니다. 짹짹의 소리는 그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았지요. 그동안 진정으로 마음이 원하는 것을 보고 듣지 못했던 그는 정글에서 잊고 지내던 본성을 회복하고 짹짹을 찾아냅니다. 반가움과 행복감도 잠시, 오스발도는 정글에 남기를 원하는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며 홀로 되돌아옵니다. 그는 다시 혼자가 되었을까요? 짹짹이 없으니 더 이상 행복해질 수 없는 걸까요? 하지만 그는 더 이상 혼자이지도, 불행하지도 않습니다. 짧은 여행으로 스스로 행복을 만들고 나눌 줄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행복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작가는 빨강, 초록의 두 가지 색을 사용해 화면을 구성했습니다. 오스발도가 일상에서 정글로 감에 따라 초록 면은 점점 커지고, 색도 짙어집니다. 빨강색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드문드문 가는 선으로 표현된 빨강색이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굵어지고 짙어집니다. 어쩌면 작가는 인간은 자연(초록) 속에서 잊고 있던 태초의 본성(빨강)을 회복할 수 있고, 그래야만 진정한 행복에 눈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색으로 전합니다.

빨강과 초록은 보색입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 함께 있을 때 서로를 더 풍성하게 돋보이게 해 주는 보색처럼, 행복도 혼자가 아닌 함께 찾아갈 때 더 의미 있음을 나타냈지요.

오스발도는 짹짹을 찾아 스스로 떠났기 때문에 행복해질 수 있었습니다. 짹짹의 행복을 인정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함께 행복해질 수 있었지요.

책의 행복은 독자들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어떤 행복을 찾아 누구와 함께 떠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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