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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인
마이클 포먼 글그림 민유리 이상희 해설
이마주 2014.12.05.
원제
Two Giants
가격
9,500
10 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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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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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마이클 포먼
1938년 영국에서 태어났고, 세인트마틴예술학교와 런던 왕립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며 책과 잡지, 애니메이션,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켄즈케 왕국》, ≪꽃밭의 장군≫, ≪전쟁이 남긴 기적≫, 《나쁜 소년은 나쁘지 않다》등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고, 〈전쟁 소년〉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민유리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거인의 정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전쟁≫,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아버지의 마을 오라니≫등이 있습니다.
해설 : 이상희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상희 그림책 워크숍'과 그림책 전문 어린이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잘 가라 내 청춘≫, ≪벼락무늬≫등의 시집을 발표했고,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마법 침대≫, ≪동물원 가는 길≫, ≪대포알 심프≫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17g | 182*250*5mm
ISBN13
9791195295722

출판사 리뷰

다툼은 나쁜 걸까요?
전쟁은 멈출 수 있는 건가요?
가장 어린이다운 시선으로 읽는 전쟁과 평화 이야기
《두 거인》은 사소한 싸움으로 인해 순수한 인간성이 파괴되고 아름다운 자연마저 잃게 되는 극단적인 상황을 거인이라는 동화적인 설정을 통해 보여줍니다. 잔혹한 장면은 어디에도 없지만 극단적인 상황이 보여주는 긴장감으로 인해 다투는 일이 얼마나 의미 없고 어리석은지 생각하게 합니다.
그런데 ‘다투는 게 나쁘기만 한 걸까?’ 하는 생각이 고개를 듭니다. ‘싸워야 큰다.’는 말처럼 싸우면서 배우고 해결되는 일도 많으니까요. 작가 마이클 포먼은 2차 세계대전을 직접 겪은 전쟁 세대입니다. 참혹한 전쟁을 겪으며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천착해온 작가가 힘주어 말하고 싶은 것은 어리석은 다툼이나 전쟁을 ‘어떻게 멈추고, 다시 평화를 되찾을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두 거인이 그랬던 것처럼 사소한 갈등에서 비롯된 다툼은 우연히 혹은 뜻밖에 해소됩니다. 함께한 좋은 기억 덕분에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떠올린 것이지요. 그러자마자 둘은 서로에게 내리치려던 돌 방망이를 내던지고 베시시 웃습니다. 차갑던 마음이 녹아내리자 풀밭에 꽃도, 나비도, 계절도 돌아옵니다. 아름다운 나라를 되찾게 된 것이지요.
우리도 두 거인처럼 싸움을 멈추고 화해를 청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와 엄마가 마주앉아 자기만의 화해하기 비법을 생각해보는 것도 책을 의미 있게 읽는 또 다른 방법이 될 거예요.

명사와 함께 읽는 철학동화
이 책에는 ‘평화와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잔혹한 장면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어요. 그런데도 섬뜩한 기분을 안겨 주고, 다두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마음 깊이 깨닫게 해 줍니다.
-시인?그림책 작가 이상희

시리즈 소개

‘철학하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동화입니다. 깊이 있는 시선과 폭넓은 안목으로 작품을 해설한 명사의 한마디가 철학하는 아이를 만듭니다.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하나의 소원〉 (가제, 근간)

리뷰/한줄평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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