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생각 깊은 그림책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미노타우로스
이카로스와 한낮의 고통
원반던지기 선수
검은 돛
미궁
날개
태양을 향하여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카뮈의 『이방인』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강의하며, 좋은 책을 찾아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뻔하지 않은 다양한 상상력이 느껴지는 어린이 책을 좋아한다. 논문으로 「부조리와 신화」, 「카뮈의 반항의 현재성」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처음 시작하는 철학』, 『위대한 생각과의 만남』, 『일상에서 철학하기』, 『페르세폴리스』, 『과학자들은 왜 철새를 연구했을까?』, 『목발 짚은 하이진』, 『장미 정원의 비밀』, 『왜?로 시작하는 어린이 인문학』 등이 있다.

박언주의 다른 상품

글 : 장 콤므 노게
지중해와 가까운 프랑스의 카스텔노다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중학교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을 하다가 지금은 은퇴하셔서 글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계십니다. 작업실에 어린이 독자들을 직접 초대하기도 합니다. 중학생 언니, 오빠들의 책을 읽다가 어린이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쓰다 보니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즐겨 볼 수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저마다의 감수성과 기대감을 갖고 책을 읽기 때문에 얼마든지 이야기를 새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이야기는 끊임없이 새롭게 탄생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거든요. 이 분의 책 속에는 독자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만드는 마법이 들어 있다고도 합니다. 지금까지 약 50권의 책을 쓰셨고, 『내가 본 우리나라』는 1991년 독일에서 주는 판타지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림 : 이폴리트
어릴 때는 알프스 산에서 스키를 타거나, 오래된 미국 만화를 베끼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리옹에 있는 에밀 콜 에꼴에서 일러스트와 만화를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신문과 잡지에 삽화를 그렸고 지금은 주로 책에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를 그림책으로 다시 그려, 2004년 브뤼셀 도서박람회에서 올해의 그림책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스크래치에서 수채화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그림을 그리며 여행을 너무 좋아하여 항상 기상천외한 곳을 떠돕니다. 전 세계 곳곳의 사람들과 문화, 역사를 만나기 때문에 다양하면서도 인간적인 이야기를 생각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단편영화와 사진에도 관심이 많고 연극과 다큐멘터리 연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세계는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고, 우리 세계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660g | 260*270*15mm
ISBN13
9788993169362

출판사 리뷰

불가능에 도전하는 인간의 정신을 그려 낸 이카로스
서양 학문과 예술의 바탕에는 그리스 신화가 있습니다. 신 화는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이카로스가 현대인의 시각에 맞게 또 다시 새롭게 씌어졌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불가능에 도전했던 이카로스의 내면이 나옵니다. 천하 제일의 명장인 아버지와 노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던 이카로스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슬픔을 안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가슴 속에는 뜨거운 불 같은 것이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하늘은 옛날부터 신의 세계였습니다. 인간은 땅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질서를 거부하고 이카로스는 신의 하늘로 날아갔던 것입니다.
미노타우로스의 동굴을 빠져 나오기 위해 아버지가 만든 날개를 단 그는 마침내 하늘로 날아 올랐습니다. 아버지는 더 멀리, 더 멀리 날고자 했지만 이카로스는 엉뚱하게 태양 가까이 높이 날아갔습니다. 그에게는 신이 되고 싶었던 꿈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태양에 가까이 날아간 그의 날개는 녹아 내렸고 그는 바다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탈출의 기쁨도 잠깐, 모든 것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카로스의 꿈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다가갈 수 없는 신의 세계, 하늘로 날고자 했던 그의 야망과 꿈은 수없는 좌절과 실패를 거치면서 마침내 조금씩 발전해간 인간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 속엔 불가능에 도전했던 인간의 야망과 실패와 꿈이 그려져 있습니다.
다가갈 수 없는 세계에 도전한 그의 꿈은 바다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운명을 뛰어넘고자 했던 그의 정신만은 아직도 살아남아 있습니다. 비행기를 만들고 우주선을 만들고 불가능을 개척하는 인류의 도전으로 살아 있는 것입니다.


도서출판 【맑은가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철학적인 사고를 키워 줄 「생각깊은 그림책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1권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제작한 역사적인 순간을 다룬『어느 멋진 날』, 2권 베트남에서 프랑스로 입양된 소년이 두 문화, 두 가정의 어울림을 발견해가는 『나의 베트남 일기장』우리 사회의 그늘에서 일하시는 청소부 아저씨와 우정을 키우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특별한 곰 인형 케이프 혼』에 이어 그리스 로마 신화인 이카로스를 새로운 시각에서 쓴 『이카로스의 꿈』이 발간되었습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