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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받으면 사람이 바뀐다. 삐딱하게 바라보고 이랬다저랬다 하다가 의심하게 된다. 그러다가 불쑥 숨어 버리는 일도 생긴다. 왜 거절의 상처는 유달리 깊게 남는 것일까? 거절의 힘은 우리의 설계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우리는 용납을 위해 지어진 존재들이다. 용납될 때 우리는 살아난다. 고기가 물을 만나면 펄떡이듯이, 사람은 용납을 경험할 때 생기를 되찾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 삶의 조건이다. 용납이 없는 삶은 즐겁지도 행복하지도 않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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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8).
당신은 누군가에게 거절을 당해 봤거나, 누군가를 거절했던 적이 있는가? 사실 어떤 입장에 처했든지 간에 이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멀다. 흔히 거절을 당할 때 사람들은 ‘자기 연민’의 늪에 빠지게 된다. 반대로 거절을 할 때 사람들은 ‘자기 의’라는 올무에 걸리게 된다. 이 두 경우 모두 하나님이 우리를 설계하신 존재 목적과는 맞지 않다. 때문에 이 경우 가장 기뻐할 존재는 바로 사탄이다!! 사탄은 거절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거절을 부추기는 사탄의 전략을 간파하고, 사랑으로 우리를 용납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 그것을 삶에 적용하도록 가르쳐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절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당신 곁에 서서 넉넉하게 안아주시며 용납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 줄 것이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거절하고 있다면 당신 안에 있는 분노와 원망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함께 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을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무엇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길 바라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