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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루스 대왕의 정복 전쟁
2. 그리스 - 페르시아 전쟁 3. 펠로폰네소스 전쟁 4.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전쟁 5.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 6. 1차 포에니 전쟁 7. 2차 포에닌 전쟁 8. 3차 마케도니아 전쟁 9. 3차 포에니 전쟁 10. 갈리아 전쟁 11. 1차 삼두정치 전쟁 12. 2차 삼두정치 전쟁 13. 로마 - 게르만 전쟁 14. 로마에 대한 유대인의 폭동 15. 훈족 아틸라의 전쟁 16. 예언자 마호메트의 정복 전쟁 17. 마호메트 계승자들의 정복 전쟁 18. 샤를마뉴 대제의 정복 전쟁 19. 바이킹의 유럽 침공 20. 마자르족의 유럽 침공 21. 에스파냐 국토회복운동 22. 노르만인의 유럽 - 지중해 정복 23. 1차 십자군 전쟁 24. 2차 십자군 전쟁 25. 3차 십자군 전쟁 26. 칭기즈칸의 정복 전쟁 27. 알비주아 십자군 전쟁 28. 알비주아 십자군 전쟁 29. 칭기즈칸 계승자들의 정복 전쟁 30. 스위스 독립 전쟁 31. 스코틀랜드 - 영국 국경 전쟁 32. 투르크 - 비잔틴 전쟁 33. 백년 전쟁 34. 태머레인의 정복 전쟁 35. 장미 전쟁 36. 스위스 - 부르고뉴 전쟁 37. 에스파냐의 멕시코 정복 38. 위그노 전쟁 39. 네덜란드 독립 전쟁 40. 에스파냐 - 영국전쟁 41. 30년 전쟁 42. 영국 시민 전쟁 43. 매타코맷의 전쟁 44. 아우크스부르크 동맹 전쟁 45. 북유럽 대전쟁 46. 에스파냐 계승 전쟁 47. 젠킨스의 귀 전쟁 48. 오스트리아 계승 전쟁 49. 7년 전쟁 50. 푸가초프의 난 51. 미국 독립 전쟁 52. 프랑스 혁명기의 전쟁 53. 나폴레옹 전쟁 54. 트리폴리 해전 55. 미영 전쟁 56. 페루 독립 전쟁 57. 멕시코 독립 전쟁 58. 그리스 독립 전쟁 59. 프랑스의 알제리 정복 60. 텍사스 독립 전쟁 61. 1차 아편 전쟁 62. 1차 아프간 전쟁 63. 미국 - 멕시코 전쟁 64. 2월 혁명 65. 태평천국의 난 66. 크림 전쟁 67. 2차 아편 전쟁 : 애로호 사건 68. 세포이의 항쟁 69. 이타리아 독립 전쟁 70. 아메리칸 인디언 전쟁 71. 남북 전쟁 72. 프랑스의 멕시코 원정 73. 프로이센 - 오스트리아 전쟁 74. 프랑스 - 프로이센 전쟁 75. 2차 아프간 전쟁 76. 줄루 전쟁 77. 스페인 - 미국 전쟁 78. 보어 전쟁 79. 러일 전쟁 80. 발칸 전쟁 81. 1차 세계 대전 82. 러시아 혁명 83. 국공내전과 중국의 공산주의 혁명 84. 이탈리아 - 에티오피아 전쟁 85. 스페인 내전 86. 히틀러의 유혈 정복 87. 중일 전쟁 88. 2차세계대전 89. 냉전 90. 프랑스 - 인도차이나 전쟁 91. 인도 내전과 인도 - 파키스탄 전쟁 92. 이스라엘 독립 전쟁 93. 한국 전쟁 94. 쿠바 혁명 95. 베트남 전쟁 96. 6일 전쟁 97. 욤 키푸르 전쟁 : 4차 중동 전쟁 98. 아프가니스탄 내전 99. 이란 - 이라크 전쟁 100. 걸프 전쟁 부록 : 무기의 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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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인도차이나 전쟁
1946년 12월 19일 베트민군(북부 베트남)은 하노이 근처에 주둔해 있던 프랑스군을 기숩 공격함으로써 그 후 7년 동안 지속될 싸움을 시작했다. 프랑스는 북부 베트남과 아무런 타협도 하지 않았으며, 과거의 식민지였던 인도차이나에 세운 코친차이나 임시정부를 베트남 임시 중앙정부로 개칭하고 이 정부에 대한 미국의 승인을 가까스로 얻어냈다. 호치민과 보구엔지압 장군의 지도 아래 배트남은 1950년에 홍강 삼각주에서 공격을 개시했지만 프랑스군을 격퇴하는 데는 실패했다. 1951년에서 1953년까지 베트민은 게릴라전으로 프랑스를 위협했는데, 이러한 공격은 프랑스 내에서 전쟁에 대한 지지 여론을 감소시키기 시작했다. 프랑스의 저항이 결정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프랑스가 점령하고 있던 베트남의 북서쪽 디엔비엔푸 지역을 베트민이 포위공격했을 때였다. 베트민의 포위 공격은 보구엔지압이 주도해 1954년 3월 13일부터 5월 7일까지 계속되었다. 보구엔지압은 프랑스측이 대포가 절대로 통과할 수 없는 지역이라고 생각했던 곳까지도 대포로 옮기는가 하면, 전면 공격이 준비될 때까지 베트민에 접근한 사실을 위장함으로써 프랑스를 놀라게 했다. 프랑스는 많은 사상자를 냈지만 무자비한 인해전술과 포격으로 베트민 역시 많은 피해를 입었다. 마침내 1954년 5월 7일에 프랑스가 항복함으로써 유럽의 식민주의는 종말을 고했다. 프랑스의 공군력이나 화력도 조국을 지키고자 결연하게 대항했던 베트민의 공격에서 요새를 지켜줄 수 없었다. ---pp. 188~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