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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의 본질은 수학이다 : 피타고라스
2. 의학의 아버지 : 히포크라테스 3. 서양 사상의 시조 : 아리스토텔레스 4. 삼각형 내각의 합은 180도 : 유클리드 5. 최초의 응용 물리학자 : 아르키메데스 6. 지구의 둘레를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 7. 로마시대의 대표적 해부학자 갈레노스 8. 중동의 허준 이븐 시나 9. '지구는 돌고 있다' : 코페르니쿠스 10. 시체도둑 해부학자 : 베살리우스 11. 관성의 법칙을 발견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12. '우주에는 정밀한 법칙이 있다' : 케플러 13. 근대 생리학의 아버지 윌리엄 하비 (...) 94. '최고의 명예'의 칭호를 얻은 생어 95. 불행한 화학자 : 프랭클린 96. RIA를 개발한 얠로 97. 효모유전자를 인공으로 합성한 코라나 98. 물리학의 금기를 깬 리정다오 99. 유전공학 시대의 문을 연 와트슨 100. 신체적 결함을 이겨 낸 스티븐 호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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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은 그의 질병을 진단하고 아무런 희망도 제시하지 못한 그 의사를 다시 볼 수 없었고 의학 연구원인 그의 아버지가 의학 고문으로 대신하였다. 1974년까지 아내가 보살피는 것보다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게 되면서 6년 동안 연구원 학생들로부터 도움을 받았지만, 1980년부터는 간호원에게 의지하기 시작했다. 1986년까지는 상태가 많이 악화되어 연설을 하거나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간호원의 보호가 필요했다.
휠체어로 간신히 움직일 수 있었고, 컴퓨터로 작동하는 목소리 합성기를 통해서만 연설을 할 수 있었지만, 호킹은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많은 청중들에게 연설하였으며, 또한 저술활동도 멈추지 않았다. 그의 저서 『시간의 짭은 역사』는 1988년에 출간되었고, 우주에 관한 평이한 해설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1979년 케임브리지는 호킹에게 300년 전에 뉴턴이 물려받았던 수학분야의 루카스 교수직을 수여였으며, 1990년대에는 아인슈타인을 무너뜨린 물리적 영향력들을 하나의 통합된 이론으로 완성하는 문제에 집중했다. ---pp. 208~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