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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세의 침입과 국교확대
대원군, 사회개혁을 단행하다 화친은 나라를 팔아먹는 짓이다 조선을 정벌하자 군사적 압력으로 강화도 조약을 맺다 2. 근대화 추진을 둘러싼 갈등 밖에서 들어오는 나쁜 것을 막아라 동양의 도덕에 서양의 기술 서양을 적극 받아들이자 군인들이 들고일어나다 삼일천하로 끝나다 3. 일. 청의 경제 침투와 사회경제의 변동 일본과 청. 조선 경제에 침투하다 보부상과 객주가 변화하다 해상공국을 설치하고, 관세권을 회복 하려 하다 일본이 쌀을 유출하여 쌀값이 치솟다 4. 동학란과 갑오개혁 서올로 들어가 권세와 귀족을 없애라 정부가 개혁을 추진하다 5. 신교육과 근대 언론 새로운 학제를 시행하다 독립신문과 황성신문 6. 대한제국과 근대국가 건설 운동 대중 계몽 사회단체로 발족하다 국제를 제정하다 토지 수요권을 확립하다 상공업을 진흥하다 대륙 침략의 통로, 철도 7. 일제의 침략과 주권수호 운동 대한제국이 국토를 행사했던 영토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탁하다 진보적 유학자들이 국권회복 운동을 벌이다 일제가 대한제국의 재정과 화폐를 장악하다 온 국민이 나라의 빚을 갚으려 하다 국민을 계몽하고 실력을 양성하자 의병을 일으키다 농민과 노동자들이 저항하다 8. 일제의 강점과 무단통치 한일합병조약을 강제로 체결하다 일제의 강제 점령에 맞서 싸우다 총칼을 앞세워 강압적으로 통치하다 일본 경제로 종속시키다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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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 운동' 이란 용어는 언론 기간과 운동 단체가 행한 계몽 사상 고취 활동을 통틀어 표현한 데서 비롯되었다. 그 뒤 신학문 교육, 근대 정치 사상 선전, 민족 정신 양양 등을 중심으로 한 활동을 통틀어 '애국 계몽 운동'으로 부르기 시작하였고, 그것을 개설서들이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애국 계몽 운동'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도 많다. 우선 당시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의병 전쟁을 빼놓고 계몽 운동에만 '애국'이란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더구나 계몽 운동가들이 의병 전쟁에 대해 적대적 태도를 취했던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러하다는 것이다. 또 당시 '애국'의 대상은 대한제국이 되는데, 이 경우 민중들이 전개한 광범하고 다양한 운동의 실상이 은폐 왜곡된다는 지적도 있다. '애국'을 강조함으로써 일제가 국권을 탈취했다는 사실을 부각시킬 수는 있지만, 운동의 한 측면에만 매달림으로써 실상에서 멀어지는 잘못을 범하게 된다는 것이다. ---pp. 23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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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역사교육과 출신 현직 대학교수 7명이 10년을 준비한 한국 역사서의 새로운 이정표!
기록을 되짚어보며 스스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한국 역사
1. 시기 구분과 항목 선정 기준은 우리나라 사학계의 일반적인 통설을 바탕으로 하였다. 먼저 고조선. 삼국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일곱 권의 큰 틀로 나누었다. 그리고 각 권은 사건, 제도, 생활, 생산, 사상 등 큰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각 항목은 국사 이해를 위해 꼭 필요한 기초 사실과 관련 사실들로 엮어 국사 학습을 할 때 늘 새롭게 되뇌고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새로운 견해도 과감하게 펼치고 소개하였다. 2. 각 항목 얼개는 해설, 자료샘, 찾아읽기로 이루어진다. 각 항목 서술은 해당 항목에 대한 기본 지식을 얻기 위한 해설을 한 다음, 해설과 관련한 기본 사료를 번역하고 제시하고, 사료 내용 가운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자세하게 주를 붙였다. 3. 각 항목 자료는 당대 사료를 위주로 하여 근거를 상세히 제시하였다. 고조선. 삼국사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한국 역사를 기술하고 정리하는데 철저히 근거와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다. 4. 보조 자료를 시각적으로 곁들였다. 각 항목마다 도판, 회화, 지도, 도표 등 보조 자료를 시각적으로 곁들인 뒤 간단한 설명을 붙여 항목에 대한 이해를 넓히려고 하였다. 5. 부록으로 자료샘 출전, 역대 국왕 계보도, 찾아보기, 연표를 정리하고 또 간략한 해재를 덧붙였다. 본문에 나오는 주요 역사 사건, 인물 등 사료를 중심으로 찾아보기를 달았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각 시기별로 사건 제도 생활 생산 사상 등 큰 주제로 나누고, 쟁점별로 엮고, 각 항목은 국사 이해를 위해 꼭 필요한 근거인 당대 사료를 위주로 하여 역사를 해석하고 서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학계에서 논란을 빚기도 하지만 흥미로운 역사 읽기와 자율적인 역사의식을 고취시켜주는 점은 높이 살 수 있다. 따라서 한국 역사를 심도 있게 공부하려는 이들과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들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