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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회심했는가
당신이 반드시 대답해야 하는 생사기로의 질문
규장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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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 코어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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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PART 1 당신의 회심이 진짜인지 의심해보라
chapter 01 교회 다니는 사람인가, 회심한 사람인가?
chapter 02 회심에 신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라
chapter 03 회심을 일으키는 판에 박힌 테크닉은 없다
chapter 04 예수님이 계시기에 당신의 회심이 가능하다
chapter 05 회심의 모양은 다양하지만, 예수님이 핵심이다
chapter 06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회심의 과정 5단계
chapter 07 참된 회심은 합당한 열매가 반드시 있다

PART 2 거짓 회심한 자는 이렇다
chapter 08 성경은 이미 거짓 회심의 가능성을 경고했다
chapter 09 거짓 회심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chapter 10 참된 회심과 거짓 회심의 전형적 체험들
chapter 11 회심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chapter 12 내가 듣고 본 참된 회심과 거짓 회심

PART 3 참된 회심도 확증이 필요하다
chapter 13 확증의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십자가 아래 내려놓으라
chapter 14 구원의 확신을 얻기까지 하나님과 격렬하게 씨름하라

저자 소개

저자 : 켄트 필폿(Kent Philpott)
구령(救靈)의 열정으로 불타오를 뿐만 아니라 복음 제시에 명민한, 깨어 있는 전도자이다. 오늘날 강단에서 자기계발과 처세술, 윤리, 행복을 설파하는 설교자는 많으나 죄인을 구원시키는 복음을 전하는 자는 천연기념물처럼 희귀하다. 청중들은 자기 마음에 아부해주고, 자신의 형편을 무조건 이해해주는 설교를 쇼핑하기에 여념이 없다. 우리는 지금 “귀가 가려워 자기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바른 복음에서 떠나는(딤후 4:3,4) 세태를 만났다.
이런 때에 필폿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타협 없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매진한다. 그는 복음이 무엇인지를 성경에서, 또 구령(救靈)의 현장에서 명확히 확인, 증험하였다. 그는 진정한 회심(回心)과 거짓 회심을 확실히 분별하여, 거짓 회심에 안주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를 경성시킨다. 회심의 열매, 거듭남의 열매가 무엇인지를 똑똑히 보여주어 올바른 구원의 확신의 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우리가 가장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은 ‘구원 얻는 복음’이다. “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히 2:3)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당할 수밖에 없다. 필폿은 기독교의 핵심(core) 중의 핵심인 구원의 도리를 확실히 붙들게 한다.
그는 1985년부터 캘리포니아의 밀밸리에 소재한 밀러 애비뉴 교회에서 담임목회자로 사역해왔다. 그는 1966년 목사 안수를 받았고, 골든게이트 신학교에서 신학석사를, 샌프란시스코 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교도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재소자들을 상대로 사역하기도 한다.
역자 : 이용복
규장의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기독교 고전과 같은 권위 있고 깊이 있는 책들을 옮긴 탁월한 번역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등 12권), ‘규장 컨버전 북스’(『돌이켜 회개하라』) 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78g | 135*290*20mm
ISBN13
9788960970977

책 속으로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라는 질문에 어떤 사람은 “네, 나는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 기도했습니다”라고 대답할지 모른다. 그러나 영접기도를 했다고 다 된 것인가? 자신이 지옥을 면할 수 없는 죄인이며 자기의(自己義)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고백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p.45

회심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시는 주권적인 일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믿도록 하기 위해 성령님은 그들에게 회개와 믿음의 선물을 주신다.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이 회심하는 방법은 신비이다. 그러나 이것이 신비라고 해서 인간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p.49

회심의 객관적 징후들 중 하나는 예수님에 대한 태도가 바뀌는 것이다. 회심하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을 두려워하거나 경멸하거나 무시한다. 또 예수님을 종교의 창시자 내지 위대한 정신적 지도자, 또는 선지자들 중 한 사람으로 간주한다.

--- p.236

출판사 리뷰

교회 다니는 사람인가, 회심한 사람인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선택만으로 가능한 일일까? 자신의 의지(意志)로 회개하고 예수를 주(主, Lord)와 구주(救主, Savior)로 믿겠다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일까? 즉, 선택이나 결심에 의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능력이 사람에게 있겠는가 하는 질문이다. 이 질문을 다른 말로 바꾼다면, ‘회심’(回心) 없이 마음의 선택과 입술만의 고백으로, 그냥 교회 다니기만 하면 구원받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구령(救靈)의 열정으로 가득찬 전도자 켄트 필폿은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기 위한 기존의 ‘방법’(절차, 수단, 방책), 즉 교회로 불러들여 영접기도를 하도록 하는 방법만으로는 거듭나거나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잘라 말한다. 이런 일반적인 전도 방법이 사실은 비성경적이며, 그저 교회 다닌다고, 영접기도 따라 했다고 구원받고 거듭난 것으로 사람을 착각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진실로 회심했는가를 따져 묻는다. 회심은 사실 나의 선택이 아니라 성령께서 하게 하시는, 참으로 진실하고 중요한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신학과 목회에 학문적 깊이와 경험을 두루 겸비한 저자는 오랜 세월의 성경 연구와 현장 목회를 통해 이 회심의 문제에 집중해왔다. 그는 목회 사역 내내, 실상은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자주 경험한다. 많은 경우 그러하듯, 저자도 이 문제를 처음에는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면서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앉아 있었으며, 저자는 자신들이 천국으로 가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방치한 셈이었다. 말하자면 ‘거짓 회심’이 있을 수 있다는 문제를 발견한 것이다. 그는 이 ‘거짓 회심’의 문제를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되면서 이 책을 썼다. 그는 이러한 고민이 생긴 뒤부터 복음을 증거하는 설교를 하는 것은 이전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예수 영접할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라는 식으로 초청하기보다 사람들에게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그들의 진정한 주요 구주로 믿으라고 강하게 촉구하기 시작했다. 성령님이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를 일깨워주시고 예수님을 주와 구주로 계시해주시기를 의지하는 것으로 선회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전통적인 전도초청방법을 잘 쓰지 않는다고 전도에 열심이 부족한 목사라는 오해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오래 인내하며, ‘입술로 하는 영접’이 아닌 ‘참된 회심’을 촉구하고 성령님을 의지하는 동안에 자신의 성도들이 회심을 체험하고 거듭나며, 실제의 삶이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이것이 왜 옳은 방법인지를 체험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진지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일종의 모순이라고 고민해온, 구원과 회심의 문제에 대한 질문을 해결해주고 있다. 교회 역사상 많은 이들이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므로 인간의 행동처럼 보이는 회심이 모순인 것처럼 오해하곤 했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선택)를 전하는 동시에 사람이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주와 구주로 믿을 것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음을 이 책은 밝힌다. 진실로 회심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와, 회심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구원의 길에 대해 실제적이고도 성경적인 지식을 충분히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거짓 회심이 가져오는 폐해는 실로 무섭다. 교회는 다닐지라도 결국 천국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회심은 생사가 달린 문제이다. 진실로 회심하지 않는다면,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이 책 『진실로 회심했는가』는 잘 보여주고 있다. “진실로 회심했는가?”는 당신이 반드시 대답해야 할 생사기로의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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